'berserk'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3.22 <베르세르크> 극장판2 trailer (4)
  2. 2012.02.10 <베르세르크> 냠냠 (6)
  3. 2011.11.10 베르세르크 극장판 trailer (6)
  4. 2011.10.18 [베르세르크] 코스프레 (6)
  5. 2011.10.12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1997 (4)
  6. 2011.10.08 "베르세르크" 극장판 성우진 (4)
  7. 2011.10.06 베르세르크 Berserk 21권까지 완독! (4)

<베르세르크> 극장판2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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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메-
1분50초였을뿐인데 소름이 끼칠정도의 감동의 영상
흐아앙 유라도 극장에서 보고싶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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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2.03.22 17: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ㅠㅠ
    참 잘 만들었군요. 그나저나 이놈의 만화는 대체 언제쯤 완결이 날건지.... 유리가면이랑 함께 "타임캡슐에 넣으면 안되는 만화"로 등극할 기세예요. ㅠㅠ

  2. 청해용왕 2012.03.26 11:36 address edit & del reply

    베르세르크 극장판에서는 말이 좀 많더군요.
    꽤 흥행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자료는 미묘하고, 예고편 등에서 보이는 3D작화가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종이인형극".. 같다는 말도 많고. 계속 만들어 갈테니 기술적인 발전이나 연출의 변화등은
    기대해볼만 할듯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야기 제대로 완결 될런지 .. 인어편은 대강 완결된것 같은데...헐헐.
    이런 만화야 말로 대를 이어서 그려야 하는거 아닐라나요.. 특별 지원이라도 해주던지..^^;;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3.28 04:17 신고 address edit & del

      인어편이 현재 연재중인 이야기입니까? 유라는 천년제국의 매편까지 읽고 쉬고있습니다. 지금 연재중인 (영어로는)fantasia편 끝나면 몰았다 보기위해서인데, 이번생애에 읽을수나 있을런지는 의문입니다 냐핫핫

<베르세르크>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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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의 기념으로 "베르세르크"를 주제로한 음식...이라고 생각



설마 진짜로 눈이 보고있는모습은 아니겠지..




오오 똑같군 무기




이거슨..??

그냥 맛있을듯




아담할지도




그리피스를 주제로한 하얀파스타!!!!!!

뭐야이거!!!!! 크크크킄




저 붉은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

언뜻봐서는 어렸을적 한국에서 고추들을 말린다고 지붕이나 옥상같은곳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무리들이 떠오르는구려




................




해골의 모습이...
토마토로 눈을 장식해준 센스에 두팔벌려 찬양




위의 영상은 2월4일 개봉한 "베르세르크" 극장판의 닫는곡
...인데 이렇게 보고있으니 한편 다본듯한 기분 훗훗
아- 극장판 큰화면에서 보고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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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2.02.10 14: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저번의 캡콤 캐릭터 음식과 비교하면 그래도 많~이 무난한 편이군요. 저 하얀파스타는, 그리피스 캐릭터랑 연결시키는게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
    저 고추가 뒤덮인 요리말입니다만, 그게 일본에서는 서양고추를 "鷹の爪"이라고 부릅니다. "매발톱"이라고. 매의 발톱처럼 생긴데다가 통으로 먹으면 매의 발톱으로 긁힌것처럼 아프다고.... 아마도 그래서 "매의 단"이랑 연결시켜서 "매발톱"을 잔뜩 얹은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2.10 23:16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아!!! 서양고추를 '매의 발톱'이라고 부르는군효!! 그래서 저렇게 고추들이 잔뜩 뒤뎦혀있던것이로군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훗훗
      고추와 '매의 단'과 연관시키려는 센스는 우왕굳이라고 해야하는걸까효 크크큭

  2. 2012.02.11 07:1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청해용왕 2012.02.12 17:06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걸 다 먹으면 고드핸드 소환 가능한건가요??!! ㅋㅋ
    그런데 아무리 생가해도 매의 발톱은 섭취가 곤란할듯..ㄷ ㄷ ..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2.14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큭 소환가능할겁니다 아마도.
      매의 발톱단(아니야!)먹으면 내장에서 불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베르세르크 극장판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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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 얼릉보고싶다!
CG괜찮고 가츠나 캐스카목소리도 나쁘지 않은듯
노래도 좋게들리는구려
하아- 얼렁 BD로 안나와주려나(아직 극장에서 개봉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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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용왕 2011.11.10 22:32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3D애니 특유의 뻣뻣하고 막대..종이인형 같은 움직임이 아니고, 제대로 된 움직임을 보여주는군요. 하기사 요즘 세상에 그런 걸 극장에 걸었다가는.. 성우나 음악(예전 TV판 리믹스 버전인듯도.?)들도 괜찮은듯 하고.

    그런데 이걸 다만들어 보기 전에 만화연재가 이런저런 이유로 중단되버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ㅡㅡ.

    건담 유니콘 4편이 곧 개봉된다는군요. ~~BD는 12월 초에나..에효.. 그래도 올해 안에는 볼수 있겠죠..


    *불사신 조드 다리 - 인사란에도 쓰긴 했는데 네이버 메일 확인해 보셔요.~~후후. 우리만의 비밀이...^^;;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1.10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지요? 보통과는 다른 3D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움직임!! 아아 어서어서 보고싶은데 말입지효
      그런데 작품이 중단된다니...작가님께 무슨일이라도 있으신겁니까?!

  2. Bingo81 2011.11.11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걱정했던것보다 괜찮네요!!! 의외로 가츠가 괜찮아서 조금 놀랐어요.

    얼마전에 한국에서는 부천에서만 <전국바사라>극장판을 딱 2번 상영해줬는데....일 때문에 못갔습니다 ㅠㅠ 어흐흐흑
    DVD정발 되자마자 지르고 혼자서 상영회를 즐기겠다고 이를 득득갈면서 각오중이예요.
    저도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 함께 "렛츠 파뤼~~"를 외치고 싶었는데 말이죠 ㅠㅠ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1.12 02:27 신고 address edit & del

      집에서 외치는겁니다! 유라도 외치겠습니다! 태평양을 넘어 다함께 외치는겁니다 let's parrrrrrrrrrty!

  3. 못된사과 2011.11.22 17:51 address edit & del reply

    베르세르크 이야기는 인터넷으로 대충 알고 있는데 원작 만화보단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극장판으로 베르세르크 이야기를 극장판으로 접해 보고 싶네요.
    그래서 개봉되는 극장판도 원작만화랑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1.22 18:56 신고 address edit & del

      애니도 즐겁게 봤습니다!!...만은 단행본 보셨습니까? 이야- 작가분이 정말 애쓰신 작품입니다. 이번 극장판도 원작이나 이전 애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이전 tv판 애니의 되새김질이 될테니 말입지효 훗훗

[베르세르크]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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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는 모두 www.cosplay.com


가족(?)사진




베헤릿이 잘만들어짐

입고계신 두분의 표정도 재밌다




불운의 두주인공




두공주님




쥬드!!!!!!!!!

배경이랑 너무나도 잘어울린다!!!!

멋진사진!!!!!





언제봐도 멋진 쥬드




베르세르크 prototype version




해골기사

이분 이거 만드시는과정까지 사진 올려주셨던데 정말로 대단했음

베헤릿만 다른분한테 빌린것이라고




비운의 주인공과 여친 그리고 바보공주




러시아분

베헤릿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가

만인이 소유하고있네




이..이건 여배우수준이야!!




엉엉흑흑흑 그녀를 끝까지 지켜주세요 흑흑




흑백효과가 너무나도 빛나는 사진

영화의 한장면같다




뒷배경의 슈퍼마리오(의 동생이지 아마도?)가 재미있는것같아서




유년시절의 가츠




백마(는 없지만)위의 공주님




 다시봐도 멋진 공주님




버릇없는 공주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직 세르피코만 빛날뿐




언제봐도 감동을 일으키는 해골기사코스

특히 발이 진짜같아서 깜짝놀람




특수효과 없이도 눈부신 공주님




슬랜
이분사진이 전부 잘나와서 그중 하나만 선택하느라고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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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용왕 2011.10.21 19:03 address edit & del reply

    오..캐스퍼 재현도 쩌는데요~ 해골기사도 대단~
    그리피스는 인물에 따라 부침이 있기는 한데. 끝에쯤에 나온 녀석은 라인하르트 시켜도 되겠네요.ㅋㅋ

    베헤리트의 알은 여러 차원우주에 무한하게 뿌려진 겁니다. 그중의 하나를 모국의 대통령이 주웠다는 소문이 있던가 없던가..ㅋㅋㅋ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22 10:03 신고 address edit & del

      카스카 끝내주지 않습니까?? 거의 영화배우수준입니다 우워우워
      하핫 그러고보니 정말 몇몇의 그리피스는 라인하르트 시켜도 될것같습니다. 라인하르트하니 떠올랐습니다만은, 주문하신책 전부 읽으셨습니까? 흐흐흣 종이질이라던지 책무게라던지 감상평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나라의 대통령이라면 혹시 '가카'를 말씀하시는것이신지효?

  2. Bingo81 2011.10.22 17: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캐스커, 진짜 잘 어울리네요. 참 저는 제일 처음으로 있는 단독샷의 해골기사의 퀄리티에 ㅎㄷㄷ.
    참 중반의 주드도 진짜 싱크로율이 장난아니예요!!! 진짜로 주드일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ㅇ@)

    모나라의 가카께서는 그리하여 "(국민과 조국을)...바친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이꼴? ㅠㅠ
    해골기사님 와서 살려주세요!!! ㅠㅠ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23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

      그 해골기사 하신분 홈피가보니 만드는 과정을 전부 자세하게 사진부여해서 설명해주셨더군요 대단히 감동적이였습니다

      쥬드 완전 쥬드같지효 그죠그죠??? 이야- 진짜로 쥬드가 만화책에서 나온줄 알았습니다. 특히 배경이랑 너무나도 잘어울리는것같습니다 어흑흑 쥬드

      아하하핫 그분께서 '바친다'라는 말씀을 하셨던것이였군요! 어서 해골기사님의 출현을 기다리는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아니면 '하지않겠는가?'분을 선사해도 나쁘지 않을듯싶습니다 아하핫?

  3. 청해용왕 2011.10.22 18:47 address edit & del reply

    (주어없슴)...가.. 아니아니, 감히 존칭을 빼먹다니.. (주어없음) 께서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닌데,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죠... 다만 소설을 써보자면.. (내용없슴) ^^;;
    -누구라고 안했슴, 비방내용 없슴, 절대 명예회손 아님, 허위사실 유포아님, 고소고발감 아님. -


    캐나다는 잘 모르겠지만, 아시아의 모나라에서는 최근 몇년간 언론과 개인의 양심과 의견에 따른 인터넷의 자유따윈 없습니다.(집권보수 권력층과 그 똘마니들은 예외지만..) 국가가 권력을 앞세워서 협박하고 해고하고 잡아들이는 바람에, 국민들이 알아서 기고 자기검열을 하게 만들고 있죠. 아시아의 모나라.. 일본은 아닌데.. 네.. 중국입니다. 그리고..네 북한입니다.

    그리고.. 또 무슨 나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잡혀갈지도 모르거든요. 이렇게 쓰는것은 웃자고 쓰는게 아니라 "생존전략 "인 검니당..

    감시하시는 분들, 절대 찍어서 괴롭히지 마세요, 고발하지 마세요.. 어디라고 누구라고 절대 안했슴. 스샷 찍어놀것심.

    흐크크크.........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ㅡㅜ...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23 16:51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야-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인 '언론의 자유'는 안드로메다로 이민간것인가효
      아, '민주주의'가 아니었나봅니다. 유라의 착각이였습니다
      무시무시합니다 웃어도 웃을수가 없으니 말입지효 에휴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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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미우로 켄다로
감독 타카하시 나오히토

요즘 아주 즐겁게 읽고있었던 "베르세르크" tv애니판을 시청
연출이나 그림체는 뒤로 제쳐두고(?) 출현진들의 목소리들이 듣고싶어서 얼릉보기시작
개인적으로 화면적으로는 원작이 소유하고있는 그 거대함과 잔인하면서도 찬란함이 애니판에서는 많이 모자랐다고 느낌
하지만 상관없을지도 왜냐면 그리피스의 목소리를 들을수있으니깐 쿨럭

'황금시대'부분만 애니화가 되었다는것은 미리 알고있었지만 끝부분 완전 깔끔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움
내일이라도 2기가 나와줄것같은 분위기의 마지막
아무리 원작이 연재중이여서 어중간하게 끝날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애니판 나름대로에서의 끝맞음이란것이 있지아니한가
특별히 이 작품뿐만이 아니라도 2기를 만들어줄것같은 암시를 하고 막을 내리는 애니를 종종볼수있는데 제발좀 안그랬으면 좋겠다
원작이 연재중이면 그 나름대로 애니판만의 완결을 볼수있는것이 아닌가("은혼"처럼. 아니아니, 그건 좋은예가 못됨)
아뭏튼 조금후에라도 세르피코를 볼수있을것같은 분위기의 결말이 마음에 들지않은것이외에는 그럭저럭 나쁘진않았음
위에 언급했듯이 세피로스그리피스의 목소리만 들리면 만사행복 에헴

아아 누가 "천년제국의 매"편도 애니로 안만들어주려나.. 드라마cd도 괜찮은데.. 세르피코의 목소리가 듣고싶구로 ← 결국 목적은 그거



희생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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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1.10.14 19: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 짤방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자음남발 하면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베르세르크 tv판은 진짜 보배로운 그리피스의 목소리죠.... 듣는것만으로도 황홀해집니다. (변태같은 미소를 입가에 달면서 말하지마!!!)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15 02:15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큭 좋은것을 구글검색하다가 찾아냈기에 올려보았습니다
      역시 그분은 뭘해도 웃깁니다 크하핫

  2. 청해용왕 2011.10.18 22:33 address edit & del reply

    미스터 YA...정말이지 저인간은 그 어떤 지옥 환타지 세계로 가도 꼿꼿(??!!)하고 즐거웁게 살아갈 놈이 분명 합니다. ㅋㅋㅋㅋ

    베르세르크 TV판 정말 그 정도로만 계속 만들었어도 괜찮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베르세르크의 묘미가 인간을 초월한 마물괴수들과 치고박는 것인데 쫀쫀하게 인간들과 툭탁거리는 부분만 나오다니 참..

    베르세르크 극장판을 만들어 준다고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적 문제로 모든 내용을 자세히 표현하는건 불가능할게 거의 확실하고.. TV판이나 OVA도 이어지길 바랄 뿐~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21 06:19 신고 address edit & del

      mr ya는 그아무리 어두운곳에서도 희망(?)의 빛을 비추어줄것이라고 믿습니다 음훗훗

      베르세르크는 ova도 좋으니까 누가 '천년제국의 매'편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베르세르크" 극장판 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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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겁나게 빠져들고있는 "베르세르크"
그 극장판의 성우진이 좀더 공개되었다
일단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세주인공의 역은:

가츠 - 이와나가 히로아키
그리피스 -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스카 - 유키나리 토아

근데 이와나가는 누구? 배우? 성우역은 경력이 거의 없는것을 보아하니 배우인것같은데 과연 가츠에게 어울리는 목소리를 낼수있는지?
본인이 너무나도 싫어하는 '배우를 성우역에 사용하자'방법이 또 도용되었나보다. 어- 싫다 너무싫다

그리고 나머지의 성우진이 발표되었다 :

주도 - 카지 유우키
리커르트 - 코토부키 미나코(!)
피핀 - 후지와라 타카히로
코르커스 - 마츠모토 요시로우
가스톤 - 야오 카즈키
샬롯 - 토요사키 아키(!)
율리어스/아돈(!) - 코야마 리키야
조드 - 미야케 켄타


느낌표는 지극히 개인적인 표시로 특별히 '안어울린다'라는 의미는 아닌데 그저 코토부키나 토요사키하면 "케이온"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게 남아있어서 말이다 흐흣
코야마님은 마법을 펼치셔서 상당히 다른분위기의 두사람 역을 맡아주실예정인가보오
제일 잘어울리는것은 조드역의 미야케 켄타일지도 후훗
카지 유우키군은 떠오르는 샛별(?)로 좋게보고있는중인데 주도역이라.. 잘해야 한다 카지군! 왜냐믄 주도의 일세대가 이시다님이셨으니깐!! 이시다님의 황홀했던 주도를 그대로 잘 살려주기를 바래! 안살려주면 화낼꺼얌

...하지만 역시 제일 걱정(?)되는것은 세피로스그리피스역의 사쿠라이
본인은 사쿠라이의 왕팬이다
하지만 역시 빙고님께서 언급하셨던것처럼 세피로스그리피스역에는 역시나 '그분'이 제일이 아닐까싶은데 말이다
뭐, 잘해주실거라 믿는다

아- 기대된다 "베르세르크" 극장판!


염소한마리 키우시죠, 흑염소한마리
뿔은하나지만 몸보신에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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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9 15:1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11 06:09 신고 address edit & del

      옳으신말씀이옵니다!!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 넓은 연기분야를 통괄하신다면 더욱더 그분이 좋아질것입니다!! 하지만 역시 세피로스..가 아니라 그리피스 하면 '그분'입지효 음훗훗

      조연들은 오히려 걱정이 안되는데 주연이 크나큰 걱정입니다 음-

  2. 청해용왕 2011.10.09 16:06 address edit & del reply

    뿔이 없어도 꼬리가 남았으니 꼬리곰탕감이닷.. ㅋㅋ

베르세르크 Berserk 21권까지 완독!

|
1990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미우라 켄타로의 야심(?)작을 21년후인 이제서야 접하게되었다
유명한 작품이기에 언젠가는 읽어봐야겠다라는 마음은 있었는데 그 결심이 서기에는 충분한 의욕이 없었던것
그러다가 최근에 그 의욕을 일으킬만한 계기가 생겨나서 읽기시작했는데 이야- 재밌구로
이렇게나 재미있는 작품을 왜 본인은 이제서야 접하게된것인지 막심한 후회
하지만 이제서라도 알게된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련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영어판으로 읽어서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이상한 번역이 될테니 그점부디 이해해주시기를 미리 양해구합니당♡ 웃흥*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는 "베르세르크"와 "바실리스크"가 같은작품인줄 알았다 ㅡ,.ㅡ
그도 그럴것이 둘다 'ㅂ'으로 시작하고 '크'로 끝나지아니한가 ㅡ.ㅡ;
게다가 둘다 다섯글자 ㅡㅡ;;;;;;;;;;;
하지만 "바실리스크"를 접하게 되었고 그 작품에 부제(코우가인법첩)가 달려있다는것을 알았기에 다른작품이라는것을 확실히 깨달음
그리고 한글(혹은 작품의 원제)로 적으면 '베르세르크'가 되지만 "berserk"이란 단어는 사실 두음단어
덕분에 "베르세르크"와 "Berserk"은 두개의 다른작품인줄 알고 지내던 시절이 있었지 ㅡ,.ㅡ;;;;;;;;;;;;;;;;;;;;;;
힘들게 오해를 겨우 벗어나고 접하게된 "베르세르크"

단행본 1권부터 3권 - 흑검사
영어로는 "black swordsman"이니 '흑검사'라고 적어놨는데 한글정판에서도 저렇게 부르려나
본인이 적어놓으니 영 어색할뿐이구로. 아뭏튼.
시작부터가 아주그냥 처참할정도로 잔인한 광경의 시작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퍽(! Puck을 한글로 쓰려니..)파크의 존재는 참으로 안어울렸던 시작

4권부터 13권 - Golden Age
이야- 반짝거린 황금시대였다. 백마위의 공주님덕분에 더욱 반짝거렸던것일지도 에헴
너무재미있었던 부분이라서 거짓말안하고 잠도 줄여가며 후루릅 흡수해버린 황금시대
날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주인공과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비운의 여자친구, 그리고 날이 갈수록 크고 예쁜이가 되고싶어하는 매한마리
모두의 감정이 뒤섞인채 점점더 꼬여만 가는 헛된 진실과 인간의 허상 그리고 신뢰할수없는 믿음

여기서 잠깐!
이부분을 읽을때 처음엔 이해가 되질않았던 부분들이 있기에 혼자서 답을 내어본결과:

왜 가츠는 매의 군단을 떠난것일까?
- 본인이 찾은 해답은 바로 세피로스그리피스를 같은 눈높이에서 볼수있는 '친구'가 되고싶어서였다
괜히 그녀석이 떠나는 바람에 세피로스그리피스 이상해져가지고 나머지 매의 군단들에게 고생만 잔뜩 안겨줌 흑흑

세피로스그리피스는 가츠의 버림을 받고(!) 이상해졌을까? 그에게는 가츠가 '친구'로 보이지 않았던것?
- 야망이 너무 크다보니 위만을 바라보고 높이높이 올라가다보니 '우정'따위를 나눌 인간관계하나 제대로 감수할여유가 없었다
라는건 핑계고 사실은 소문처럼 진심으로 가츠를 사랑하고있었는지도

조드의 정체는 과연 무엇? 아니, 그전에 그녀석의 존재 의미는?
- 처음엔 이상한 예언이나 하고 반짝출현할줄 알았는데 이녀석 계속나오네. 아직도 해답을 못찾음

조드는 둘째치고 해골기사는 또 누구??
-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멋있다. 자꾸 나와서 크나큰 도움주시네 할렐루야

처음에는 분명히 '천사가 넷'이라고 한것같은데 펨토로 인하여 다섯이 된건 무슨뜻?
- 그래야 다섯손가락에 나란히 앉아있을수있기때문 ← 아니야!!


천하의 배신자라고는 하지만 나는 그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다. 사랑하는이가 떠나는데 마음이 안뒤틀어질사람 어디있겠는가.
게다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하여 위로만 향했는걸. 어피차 나머지들은 전부 뒷배경에 불과. 지금까지 자신을 따른 군단이 전멸을 하던지 말던지 알게뭐람. 나만 성공하면 되지 = 그는 처음부터 몹쓸녀석이였다 두둥- 배신을 한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믿음따위 없었던것.

하지만 이 작품에서 제일 가여운이는 카스카가 아닐까.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사랑받는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마녀취급에 도대체 몇번 입고있던 옷이 찢겨나가는건지. 게다가 그 배아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흑흑
앞으로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는데, 어쩐지 작가님이 그냥 놔둘것같지가 않은 야릇한 느낌이...

그런데 그 작가님, '3'이란 숫자를 좋아하시나보다. 가츠의 어린시절부터 매의 군단의 어엿한 여왕님(?)이 되시기까지 전부 '삼년'이란 시간의 타임스킵을 하셨던것. 한이야기끝나면 '삼년후' 또다른 이야기끝나면 또다시 '삼년후'. 심지어 그리피스와 매의 군단에서 함께한시간도 '삼년'. 삼년에 무어라도 큰 의미가 있는것일까나


14권부터 21권 - Retribution Arcs
반짝거리던 황금시대를 광선의 속도로 흡수한후 도입한 이야기는 재미는 있는데 이전만큼의 화려함을 잃었다는 느낌
결코 그리피스의 출현이 없어서 재미를 잃은것이 아니다...라고 해봤자 믿어줄사람하나 없을테니 부정은 하지않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좀 맥이 빠졌던 부분. 그래서 잠시 쉬고있었을정도. 그러나 결국 뒷부분에서 다시 엄청난 재미를 안겨다주어서 다시 정주행 시동걸림 부르릉! ...그런데 왜 다시 태어난겨? 우째 다시 태어난겨? 왜또 나타난겨?? 얼마나 우리 주인공군을 괴롭히려고 다시 나타난겨?? 그대로 사라져주지 그랬니!(하지만 본인은 다시 보게되어서 기쁠지도 쿨럭)

다시 나타난 백마위의 공주님이니 이야기가 또 재미있어지겠지효. 얼렁 다음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참, 우리 공주님 새로운 애마가 생기셨군요. 백마 버리시고 이제 흑염소 한마리 키우시던데요. 왼쪽뿔 잃어버린 흑염소 한마리.


공주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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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용왕 2011.10.08 12:30 address edit & del reply

    후후. 베르세르크의 세계에 들어오셨군요. 이제 만화가의 그림과 비장함, 잔인함, 선정성등에 대한 감탄을 하게 됨과 동시에, 연재속도와 늘어지는 소토리에 대한 극악한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되실겁니다. ㅋㅋ

    유라님의 의문들에 대해 몇가지 제나름대로와 소문과 정보에 의한 답을 내놓자면..

    한국어로는 검은검사라고 합니다. 한국어판에서 블랙소드맨 하면 그게 더 이상하겠죠 ^^;;

    가츠가 떠난 이유는 좀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서..정도겠죠. 그녀석도 나름대로 야망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캐스커를 데리고 떠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때까지는 그여자가 마음을 정리를 못해서..

    그리피스는 타고난 패왕으로 가츠가 유일한 마음의 균형점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영원히 함께 해줄줄 알았던 친구였는데 그만 떠나니 훼까닥 해버린거죠. 그래서 무리수를 두다 그만..

    조드를 비롯한 사도들은 원래 인간이었는데 악의기운에 씌인 일종의 반인반수로 여겨집니다. 악마들이 직접 인간세계에 올수 없으니 매개체를 찾는다고 보여집니다. 고드핸드들의 수하이기도 하고. 괴물을 죽여놓고 보니 인간인 경우의 장면들이 나오는걸 봐도 짐작할만한 일이죠. 후반부..아직 안보셨을라나.. 에 보면 떼거지로 나오는 그리피스의 원군들 다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진정한 정체는 사도입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저는 예전에 불사신 조드는 그리피스와 다른 길을 가게 될것이다.라고 예상한바 있는데. 어느 정도는 맞아서 놀란일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배반한게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가츠와 함께 싸우고 마음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또 다른 이야기로 이야기중에 나오는 "인간"들 중에 거의 제일 강한 것은 물론 가츠...인데 사도들 중에 최고로 강해보이는 불사신 조드(그것도 변신상태를)와 1:1로 맞장을 떠서 무승부의 결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그것도 부상을 당해 회복이 덜된 상태에서 팔한짝으로.. 예전에 그리피스와 2:1로 싸웠어도 뿔한짝 날려버린것에 비하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아직 안보신 내용인것 같아 더 자세한 내용은 쓰기 뭐하지만.. 광전사의 갑옷을 입은 가츠의 능력은 고드핸드 1명과 거의 맞먹는다(이길수 있다와는 다른 문제, 예를 들어 불사신 조드 10명이 있어도 고드핸드를 이길수 있다고는 생각이 안됨, 하지만 가츠는 광전사 갑옷을 발동시키면 얼마간이라도 상대가 가능하다는게 제 생각. 이길수는 없겠지만)는게 제 생각입니다.

    고드핸드가 4명이었는데 5명이 된건.. 그리피스가 그 자리를 채웠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분분은 제가 이해를 잘못했을지 모르지만.. 고드핸드의 대표자..혹은 새로운 멤버가 그리피스가 된겁니다. 그리고 재생.. 그리피스는 이제 선과 악을 초월한 존재가 된듯 보입니다. 아무튼 ..

    해골기사의 정체는 (사람들이 말하건데)미들랜드-이름 맞나..여하튼 그리피스가 백작이된 나라-의 초대국왕이라고 합니다. 악마들을 무찌르고(?)지하감옥이 예전에 악마의 성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대충 그런...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몰라-아마 고드핸드들과 결전을 벌였을듯.-도 죽어도 죽지 못하고 해골마스크에 해골마타고 고드핸드들과 싸우는 나날을 이어가고 있죠. 꼬마마녀의 스승마녀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로 여겨지고.. 광전사의 갑옷의 예전소유주로 생각됩니다. 짐작컨데 그 능력은 고드핸드중 한명은 확실히 이길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로 여겨집니다. 다만.. 그쪽은 4(그리피스 합쳐서 5)이고 이쪽은 혼자이기 때문에 기회를 보면서 동조자를 찾는듯 보입니다. 그리피스만을 특히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리피스만 처치할수 있다면 고드핸드들의 계획이 깨지거나 적어도 수백년 연기되는 열과를 가져오기 때문이 아닌가 짐작이 되는군요. 가츠가 성장하고, 또다른 동조자를 얻어 고드핸드들을 완전히 없애는게 목적으로 여겨집니다. ..

    그나저나 만화가 스스로가 (좀 된 이야기인데)아직도 이야기의 절반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던데...... 살아 생전에 결말을 볼수 있게 될지 걱정인 만화 목록에 올려둘수 밖에 없군요. 헤요..




    아참.. 정말 중요한 사실하나, 사람들이 미처 잘 모르고 넘어가는 사실이 있긴 한데.. 가츠 아직 20대입니다. ㅡㅡ. 워낙에 대단한 싸움과 경험치를 쌓아 마치 40대 중반 정도에 든듯한 착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무리 많이 잡아줘도 현재 연재분에서 비교해볼때 아무리 많이 잡아줘도 20대 중후반. 예전에 몇번째인가 보면서 따져본일이 있죠. 헐헐.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09 04:01 신고 address edit & del

      우오오오오옷! 대단한 답글 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되풀이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우오옷! 감사합니다!

      해골기사의 소문은 유라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현재 25권을 읽고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만은 얼렁 뒷부분의 이야기가 알고싶어서 일부러 영어위키(한글위키는 별로 자세하게 나와있지않던데, 영어는 꽤나 자세합니다 흐흣)라던지 구글검색해보고 미리미리 뒷이야기를 조금씩 흡수중입니다만은 정말로 그런소문이 있더군요. 그 왕 이름이 뭐였더라 G로 시작하던데 아뭏튼 그 초대왕일수있다는 소문이 잔잔합니다. 어쨋거나 멋집니다 해골기사. 기쁘다 구주오셨네수준입니다 거의 흐흣

      그나저나 반도 안왔다니, 작가님의 연세는 도대체 어떻게 되시는지..??? 가츠의 나이는 크하핫 유라도 처음에 세고있었습니다. 아마도 가츠와 그리피스의 첫만남때가 열여섯인가 그랬을겁니다. 그러다가 열아홉인가가 되어버리고 그뒤부터 이야기에 빠져버려서 세는것을 잃어버렸습니다...만은 아무리그래도 많아봤자 가츠는 스물둘 아니면 스물다섯인것입니다아아아!! 경악스럽지만 그만큼 많은것을 겪은 인물이니 말입니다 아저씨(풉)

  2. Bingo81 2011.10.09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건 청해용왕님께서 너무나도 자세한 답변을 해주셨으니 저는 하나만.

    그리피스가 가츠가 떠나간 뒤에 갑자기 훼까닥 한 이유는..... 수많은 동인녀들의 주장대로 가츠를 사랑....(퍼억!!!)
    사랑까지는 아니었더라도, 일단 가츠만이 유일하게 부하 이상의, 그리고 야심과 상관이 크게 있으면서도 야심과 상관없이 대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저 하얀 여왕님(?!) 특유의 도S스러운 기질로는 "너는 내거다" 드립을 한두번 친게 아니니까, 그런점에서는 언제나 자기 말 다 들어주고 자기를 지켜주는(?) 존재가 어느날 갑자기 "내래 나가겠음"이라고 하니, 여러가지 감정이 확 뒤틀린게 아닐까 싶네요.
    뭐랄까. 어린애가 소중하게 여기던 장난감을 갑자기 빼앗기거나 하면, 상대가 자기가 이길수 없는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난리가 나는 애들 있잖아요? 울고불고 발악하고... 그거랑 좀 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 은영전의 라인하르트와 그리피스는 그런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능.(먼산)

    ...음...그러니까 사실 저도 저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 했습니다만, 눈이 완전히 광기 도는거까지는 그렇다치겠는데 그렇다고 갑자기 지네나라 공주님 침실에 침입해서 삐리리리를 하는건...진짜 "하아아아아?!!!!"였거든요.
    근데 나이 먹고 좀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사람이 너무 이해 안가먹는 황당한 일을 겪거나 열받는 일을 겪으면 "ㅆㅂ 될대로 되라지"라는 기분이 들어서 막 나갈때가 있잖아요? 그걸로 인해서 그리피스도 될대로 되라지가 아니었을까....라고 제맘대로 추측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망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피스와 가츠의 관계에서 하드한 액션이라던가를 뺴고 좀더 우아하게(?)만 바꿔서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하면. 그리고 가츠가 그리피스에게 한사람의 인간이자 친구로써 인정받고자 더욱 강해지려고 그리피스의 곁을 떠나지만 않았다면, 그리고 오히려 그 옆에서 그리피스의야망을 위해서 죽어주기라도 했다면, 이건.. <은영전>의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의 관계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작가인 미우라 켄타로의 나이는 40대 중반입니다.
    1966년생이거든요. 연재시작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이제 절반이니.... 완결 나오려면 진짜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지도 ㅠㅠ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0.11 06: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오오 답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한창 빠져있는 작품이다보니 빙고님의 글도 여러번 읽고 이것저것 생각해보았습니다. 아- 이런 답변받을때 사랑받고있는듯(한착각)해서 행복합니다 유라 하아-

      정말 그러고보니 라인하르트와 그리피스 그런면에서 상당히 비슷하군요!(머리모양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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