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 Cleo'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3.09.26 9월 25일은 우리 하루희의 일곱번째 생일 (5)
  2. 2012.12.10 유라네집 새식구 (8)
  3. 2012.11.29 2012년 2월 5일 어느 나름한 오후 (4)
  4. 2012.11.19 2012년 2월 26일 한가한 오후 (8)
  5. 2012.03.14 될수있으면 최대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고 (8)
  6. 2012.02.28 2012년 2월 28일은 우리 Cleo의 열여섯번째 생일 (10)
  7. 2011.12.17 강철의 냐옹술사 (6)
  8. 2011.12.09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8)
  9. 2011.12.03 틀린부분찾기 (8)
  10. 2011.11.02 무조건 상자(조각) (6)

9월 25일은 우리 하루희의 일곱번째 생일

|

2013년 9월 25일은 이시대 최고의 말썽꾸러기인 우리 루희마마님께서 일곱살이 되시는 날


아- 일곱살


우리 Cleo가 일곱살때 우리 Tiesto가 합류했었지


평생 다른 동물이라곤 딱한번 잡아준(?) 새앙쥐와 인간류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살았던 녀석이라


멍멍Tiesto의 합류는 크나큰 충격으로 성큼 다가왔었는데 말이다


지금 같은곳에 있으니까 둘이서 잘 지내고 있겠지...



아뭏튼 현재 루희마마에게는 죠죠와 미카사란 충격과 짜증이 몰려있는중 흣


비는 의젓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루희마마님께서는 더이상 자신이 망내가 아니라는 사실이 싫은것인지


미카사와 죠죠에게 시비를 매일거는중


이제 일곱살도 되었으니 언니노릇좀 해주세요 하루희양


밥달라고 자고있는 유라를 깨우기위해 책들을 무너뜨리고


모니터랑 거울 긁어서 시끄럽게 하는것좀 그만해주세요 하루희양


엄마 잠좀 자자구요 하루희양


후훗


아무리 말썽장이라도 만져주면 좋다고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옆마을에서 들릴정도(?)의 애교에 녹아버리고


그 풍성한 털들에서 헤엄을 치고있노라면 아주아주 행복하구려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주렴!




반짝반짝 초롱초롱

아름다운 루희마마님




루희마마님과 상자

그리고 뒷배경의 멍멍 Tiesto




.


.


.



그리고 생각나서 덤으로 찾아본 사진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 두천사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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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3.09.26 13: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희 마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루희 마마는 동안이셔서 그런지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그러고보니 오랜기간동안 유라님 댁 (유라님을 제외하면) 홍일점, 막내 자리였던 하루희도 이제는 밑에 새로운 동생들도 생겨서 의젓한 큰 언니의 자리가 되겠군요.
    루희 마마의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3.09.27 08:53 신고 address edit & del

      으흐흐흣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안..이랄까, 아직 일곱살이면 어리지욧횻횻
      허리는 국직(?)합니다만은 에헴

  2. 청해용왕 2013.09.27 21: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희양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조금 긴듯한 털이 매력적인 우리 아기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ㅎㅎ

    마지막 사진은 정말 안타깝네요..ㅜㅜ

    • 강화냐옹 한유라 2013.09.28 08:41 신고 address edit & del

      흐흣 그러게 말입니다. 아가들의 성장은 정말 빠릅니다

      마지막 사진은...흑 둘이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ㅠ.ㅠ

  3. 키르난 2013.10.03 1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늦었지만 루희마마의 생신을 감축드리옵니다!
    이야아....;ㅂ; 저 첫 사진은 정말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눈이 참 아름다우셔요. 다시 한 번 홀라당 반했습니다. 생일난 맛있는 캔(!) 드셨기를! >ㅅ<

유라네집 새식구

|

*제목에서 언급된 '새식구'의 의미는 두가지가 될수있을지도 파닥파닥*


지난 6월 4일 유라의 힘이자 삶의 원천인 우리 Cleo가 냐옹천국으로 향했다

16년간을 함께해온 우리 Cleo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줄알았지만 역시나 막상 당하고나니 정신없고 살기싫어지고 그냥 한없이 슬픈 나날들의 연속

연약한 유라이기에 가면서도 끝까지 유라걱정을 한 우리Cleo

분명 자신이 없으면 좌절할 유라를 알기에 그런 유라를 위하여 마지막 선물을 주고간 우리Cleo


정말아주 우연한 기회(일터 지하주차장에서 이틀만에 구출)에 유라의 두손에 쥐어진 작은생명

(거짓말 아니고 문자그대로 유라의 두손에 쥐어짐! 유라가 두손으로 직접구출)

일단 잡았으니 안심은 되었는데(지하주차장에서 물도없이 두려움에 벌벌떨고있었음) 이제 어쩐다?

이미 늦은 시각이여서 동물보호소도 문 닫은상태

일단 집으로 데려온 유라←원래의 목적


데려온 작은 생명체는 다름아닌 budgerigar류의 애완새로 영어로 짧게 budgie라고도 한다

지금 한글사전을 찾아보니 한글로는 그냥 '작은 앵무새'라고 되었구려

앵무새과가 맞기는 하지만 영어로는 따로 종류이름이 있으니 앞으로 budgie라고 하겠음


냐옹이나 멍멍이라면 잘 알지만 새에 관한 지식이 전혀 풍부하지않기에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 유라

평소에 새한마리정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야 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두손에 쥐어지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일터에 알아보고 다녔지만 아무도 신고하는 사람이 없고

일단 배고플테니 새먹이 구입하여 주고 물주고 손위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보니 정이 들어버린 유라

결국 새장을 구입하여 정식으로 유라네 식구가 되어버림 두둥-


budgie는 커녕 새에관한 지식이 전혀없으므로 budgie 관련 서적을 네권이나 후르릅 흡수해버린 유라

덕분에 budgie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었고 신기한 사실들도 많이 접할수있게 된 계기가 되어버림


정식으로 식구가 되었으니 이름을 지어주어야 할텐데 뭘로할까 고민고민

평소라면 주로 당시 재미있게 보고있는 만화나 애니의 주인공이름을 선사할텐데

당시 우리 Cleo의 결석으로 인하여 만화 뿐만아니라 삶자체에 별로 그다지 심현을 기울이고있을적이 아니여서

이름생각하기 참으로 어려웠음


사실 한동안 그냥 'birdie'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정식이름을 선사해야할것같아서

애니 '헬싱'을 보면서 이름을 무어라고 할까 열심히 생각에 빠짐

아무래도 새가 초록빛 바탕의 노란머리를 하고있으니 무언가 비슷한게 없을까하고 애니 '헬싱'을 보면서 열심히 고민고민

초록바탕의 노랑머리를 애니 '헬싱'을 보면서 생각

초록에 노랑을 애니 '헬싱'을 보면서 고민

초록에 노랑.. 애니 '헬싱'...



?!


그대에게 Integra Hellsing이란 이름을 부여하리라 두둥-

낭중에 아카드란 이름의 붉은새친구가 생겨도 유라는 모릅니다←모르지마!!


그리하여 Integra란 이름을 부여받은 유라네집 새로운(new) 새(bird)식구

budgie관련서적을 읽으며 알게된 사실인데 budgie들은 납막부분만 보고 성별을 구별할수있다고함

처음 Teggy(Integra의 애칭 웃흥♡)를 데려왔을때는 확실히 여자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Teggy도 마음의 진정함을 찾고나니 납막의 진정한 색이 나오면서 남자라는것이 뚜렷해짐


젠장 여주인공이름을 따서 이름까지 지어주었건만 또 남자냐

여기서 잠깐! 유라는 어째서 여기에 "또" 남자냐는 이야기를 할까?

이유는 바로 우리 Cleo도 처음 반년간은 여자였기때문

분명히 칭구한테 받아올땐 여아였기에 받아왔는데-남아라는것을 알았으면 안데려왔음-

6개월때 처음으로 병원을 갔더니 남자라는 사형선고를 받아서 유라 완전 OTL자세나옴

이름을 Steve로 바꿀까도 생각해보았건만 그냥 계속해서 우리 딸레미로 키우면 되겠지싶어서

그냥 우리Cleo로 계속계속


보아하니 나이는 확실히 8개월을 넘은것같지만 정확한 나이는 알수없고

budgie들이 7년에서 길게는 14년까지도 산다고 하니 사는거 봐서 낭중에 나이계산은 가능할듯(응?)







유라네집에 온 초창기시절

아직 완전히 진정이 된상태가 아니라서 부리와 납막부분이 많이 상해있음

(덕분에 여자인줄 알았건만 흑)

저 겁에 잔뜩 질린 눈을 보시라

아- 가여워라




그리고 이젠 유라를 신뢰할수있게 되었고

새장안에서도 훨씬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된 지금의 모습

부리도 튼튼해졌고 납막부분이 확실한 파랑색←남아라는 증거




이쁘게 다른 각도로 포즈




이쁜모습 좀더 가까희




어익후 이쁜 내새끼






냐옹들이 전부 다르게 생겼고 멍멍들이 전부 다르게 생겼듯이 새들도 다르게 생김

서적이나 다른 새장안의 새들을 보는데 역시 우리 Teggy가 젤루 이쁨 오홀홓홍~


호주에서는 야생새지만 유럽으로 건너오면서 완전히 애완새가 되어진 budgie들

우리Integra도 사람을 잘 따르는것을 봐서는 확실히 애완으로 길러진것같은데 어쩌다 지하주차장에서 헤매고 다닌건지

직장동료들의 추측으로는 누군가가 일부러 놓아주었다(혹은 '버렸다')라는 의견

유라도 그 생각을 했으나 차마 인정하고싶지않아서 생각안하기로 함


우리Cleo가 못난유라에게 건내준 소중한 선물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할 예정







의성어 모집글:

'냐옹'이나 '멍멍'은 알기쉬운데 새는 뭐라해야할지?

'파닥파닥'? '퍼덕퍼덕'? '짹짹'? '찍찍'?!

음- 고민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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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르난 2012.12.12 08: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오오오! 새식구 입성을 축하합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초록앵무...라고 하는 것 같아요.'ㅂ' 한국에서도 애완새로 유명하고요. 저도 자주 보았습니다.^^;
    인테그라라고 하니까 저는 수학이 떠오르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2.17 05:25 신고 address edit & del

      오? 인테그라가 산수용어입니까? 원래 숫자와는 인연이 없는 유라라서 산수관련 용어는 전혀 모릅니다

  2. 청해용왕 2012.12.12 16: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새"로운 "새"친구를 열렬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정말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연이 있는 새로군요..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살기를.. 예전부터 있는 언니 형들은 조심하고..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2.17 05:28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이지 우리테기와 만나게된 사연을 생각하면 '인연'이라는것이 반드시 있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우리 Cleo가 준 선물이라는것도 잘 알고있고 말입지효 후훗
      예전부터 있는 언니와 형들 크킄 이제는 공격까지합니다

  3. Bingo81 2012.12.13 12: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인테그라"의 애칭으로 "태기"라고 부르시는거군요 ^^
    유라님의 "새"로운 가족 태기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근데 진짜 제일 위의 사진과 밑의 사진들은 부리상태도 그렇지만 깃털의 윤기도 다르네요! 역시 인간이건 새건 스트레스에는 털(머리카락?)들이 영향이 나오는가 봅니다. 흣흣. 지금은 가슴깃털에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네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2.17 05:3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지요 그렇지요? 새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화끈하게 달라보이는 이전사진과 이후사진을 보고있으면 테기요녀석이 지하 주차장에서 얼마나 무섭고 고생했을까라고 가엽게 느껴질뿐입니다 흑흑
      이제는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 아주 이쁜녀석이 되어버렸습니다만은 우후훗

  4. 못된사과 2012.12.25 10:26 address edit & del reply

    클레오가 유라님께 좋은 친구를 소개해주고 냐옹 천국으로 갔군요.

    냐옹 천국에서 잘 살길 바라며 유라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2012년 2월 5일 어느 나름한 오후

|



'냐옹다움'에 충실하는

유라네 큰형님과 홍일점









특별부록(?)동영상

위의 사진과 다른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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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르난 2012.11.30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른쪽 하단에 꼬리가 생겼습니다!!!
    어느 냐옹한 오후, 참 좋군요./ㅅ/

  2. 청해용왕 2012.11.30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하..비군이 동영상에 등장~~

    그런데 하루희는 오빠가 몸단장을 해주는데 쳐다보지도 않고..ㅋㅋ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2.09 12:42 신고 address edit & del

      원래 우리 루희마마님께서 조금 츤츤캐릭이 계십니다...
      ...라기보단 그냥 신경 안씀 크킄

2012년 2월 26일 한가한 오후

|

...랄까 우리 Cleo의 열여섯번째 생일 이틀전이로구려


이전사진들을 보다가 그냥 올리고픈 사진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제목: 내새끼들














흑흑


























어어어엉ㅇ어어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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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2.11.19 11: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흑흑 Cleo....ㅠㅠ
    오랜만에 Cleo군의 사진을 보니 진짜 눈물이....
    Cleo,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어디도 아픈데 없이 틀림없이 행복하게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엄마이신 유라님을 항상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Cleo야, 생일 축하한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29 12:2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 생일이 말입니다
      2월 28일로써, 윗글의 제목에 해당하는 2월 26일의 '이틀후'란 의미였는데 말입니다
      유라가 정확하게 뜻을 밝히지않아서 많은분들의 오해(?)를 산것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키르난 2012.11.19 14: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내일이면 생일이군요.;ㅁ; Cleo, 생일축하해! 하늘나라에서 케이크 먹고 있기를...;ㅅ;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29 12:28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 생일은 2월이지만, 케이크는 엄마(유라)가 많이 먹고있겠습니다(응?)

  3. 청해용왕 2012.11.23 21: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 어쩜 저리들 귀엽게들 모여 있는데........하하하하하...흐흐ㅎ흐ㅡㅡ흐윽...ㅡㅜ..

    좋은 곳에서 있을테니 이젠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그리고 클레오에겐 천국의 생일을 축하...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29 12:28 신고 address edit & del

      천국이라니요 바로 옆에 있는데(?)
      우리 Cleo는 유라를 결코 떠나지 않습니다
      네 그러믄뇨

  4. 길버트 2012.12.01 17:36 address edit & del reply

    감기조심하시고... 클레오의 몫까지 행복을 유라님이 가지세요...

될수있으면 최대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고

|

감기가 잘 걸리지않는 유라지만

한번걸리면 세상을 끝내버릴것같은 아픔과 통증과 괴로움이 몰려온다

움직이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될수있는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기로 결심

마침 새로 데려온 psp와 게임도 있겠다싶어서 이불속에서 조용히 지내는 나날들의 연속




이불속에서 할수있는것은 "드래곤볼"을 읽다가 지치면 "박앵귀"를 하다가

게임에 지치면 "드래곤볼"을 읽다가




열심히 히지카타 공략중

'이 인간 요즘 우째 이불속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구나'라고 느끼고 살아있나 검사하러 오신 큰형님 Cleo




사이토 공략중

침대가 인원초과여서 의자위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는 우리 비군




큰형님의 검사가 끝난후 멍멍검사를 위하여 큰형님의 자리를 찾이한 둘째 Tiesto




그리고
사이토를 공략하거나 말거나 편하시기만 하면 최고인 우리 루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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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용왕 2012.03.14 13:06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 유라님도 몸살걸리셨나 보군요 흑흑. 빨리 나으셔요~
    그나저나 동물합체 공격(??!!)은 여기서 실현되었네요 ^^;;;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3.14 22:42 신고 address edit & del

      넷 핫핫
      녀석들이 힘을모아서 어서 이 몸살감기를 에네르기파로 날려보내야할텐데 말입니다

  2. 키르난 2012.03.15 09: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한국도 몸살감기 유행입니다. 으으으;ㅂ; 몸 조리 잘하시고 빨리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3. 길버트 2012.03.16 10:17 address edit & del reply

    아프면 미워하는 것 아시죠? 얼마전에 전화했는데... 전화번호 바뀐 거에요? 아니면 집 전화를 치우신 건지?>?>>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3.16 23:16 신고 address edit & del

      하핫 죄송합니다 그때 나가 있었습니다
      나갈때도 전화기를 챙기지않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전화기가 가엽습니다 흑흑

  4. Bingo81 2012.03.17 00: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 유라님, 감기 괜찮으신지요? 제 약 먹는것보다 유라님이 더욱 편찮으신듯 하셔서 오히려 저는 유라님이 걱정됩니다 ㅠㅠ
    (전 사실 진짜로 아픈데는 한군데고, 나머지는 어머니의 강요로 인해서 병원가는거라서요 킁)
    어서 쾌차하세요. 아픈거 다 날아가라~~~ 호오~~~(응?)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3.17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훗훗
      거의 다 나았습니다. 완쾌는 아니지만 이불속에서 나와서 흐느적거릴정도의 기운이 있는것을 봐서는 나아가고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 2월 28일은 우리 Cleo의 열여섯번째 생일

|
유라네집 큰형님이신 우리 Cleo가 오늘 2월 28일 생일을 맞아 열여섯이 되다 두둥-



옛날 우리 Cleo가 아가였을때 오래오래살기를 기원하며
다른냐옹들이 열여섯살까지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와- 우리 Cleo도 그때까지 살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어린마음이 간절하게 바랬던기억이 있는데
요즘 냐옹들은 열여섯은 거뜬히 넘기는듯
그래서 이제는 열여섯이 아니라 스물여섯까지 살아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중 훔훔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도다아-)

당뇨라서 매열두시간마나 insulin주사를 맞아야하고
심장병때문에 심장약먹어야하고
이빨이 전부 빠져버려서 부드러운 음식만 먹을수있고
목과 피부암비슷한것이 있고
많이 약해진 자신에게 내는 화를 괜히 다른이들에게 풀지만
그래도 유라하나를 위하여 꿋꿋히 살아주는 우리 Cleo
'당신 잘되는꼴보기전까진 못간다'

몸이 많이 약해져서 뛰는능력이 없어져서 더이상 올라갈수없는 침대라던지 책상위에 올라갈수없는 몸을 이끌고
'어이, 본좌가 올라가고 싶누나. 올려놓거라'라고 명령하시면 그에게 순순히 복종하는 삶도 나쁘지않음 훔훔

유라에게는 첫냐옹이자 첫사랑이자 첫분홍발이자 첫흰양말인 우리 Cleo

위에서 스물여섯이라고 언급했지만 사실은 서른여섯이고 마흔여섯이고 건강하고 꿋꿋하게 살아있어주었으면하는 바램

앞으로 1만2천년정도 거뜬히 함께 살아보자꾸나 우리 Cleo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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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버트 2012.02.29 03:07 address edit & del reply

    Cleo ~~ 건강 더 나빠지지 않고... 행복하기를...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2.29 08:46 신고 address edit & del

      평생건강할껍니다. 안건강할운명이라도 유라가 건강하게 만듭니다아아아아아아!!!!!!!!!!!!!!!!!!!(이거슨 무슨 억지인가아아아아아아!!!!!!!!)

      걱정을 끼쳐드린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최근 직장문제때문에 블로그에 아주 약간 뜨-음 해져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달이면 homeless가 될지언정 음훗훗 우리 Cleo의 열여섯번째생일은 축하해야할 에헤라디야~가 아닐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핫핫핫

    • 길버트 2012.03.01 10:33 address edit & del

      ㅎㅎㅎ 다행입니다. ^^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되기를 멀리서 나마 기원하겠습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3.02 00:26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흑흑
      길버트님도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2. 2012.02.29 10: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2.29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일본어 발음은 형편없지만 행동(?)으로 우리 Cleo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어떻게???!!?!!!!!???)

      여의도라... 음- 그건 좀 문제가 있지않을까싶습니다. 여의도가 얼만한지 유라가 잘모르거등뇨 냐핫핫
      하지만 대략 '크다'라고 냐옹냐옹해주면 분명히 알아들을것입니다 우리흰양말군

      아- '흰양말군'하니까 이전에 "은혼"에서 즈라가 '분홍발'을보고 흥분하던 장면이 떠오릅니...........

  3. 키르난 2012.02.29 17: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어어어;ㅁ; 하루 늦었군요. 늦었지만 클레오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계속 생신축하할 수 있기를.>ㅅ<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4. 청해용왕 2012.02.29 18:47 address edit & del reply

    우워허허허.. 클레오가 또 한살을 먹었군요. 고구려 벽화속 사신같은 무위를 뽐내던 모습이 엊그제(언제 봤다고??!!) 같은데..ㅜㅜ

    부디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렴...후후..
    올해 2월은 4년에 한번인 29일까지 있어서 왠지 이득보는 느낌임다. ㅎㅎ

강철의 냐옹술사

|
여느때처럼 책상위에서 정직한 자세로 독서를 하려고 자리잡고앉으면
어김없이 찾아와서 책상을 독차지하는자있으니 그 이름하여...

강철의 냐옹술사!



책상을 빼앗겼으니 등가교환법칙을 사용하여 작은책상을 불러옴




밤에 독서를 할때는 집안의 전체불을 켜지않고 책상위의 불만 사용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그불빛이 현재 비추고있는것은 냐옹술사의 의젓한 뒷다리와 꼬리뿐

(혹은 즈라라던가 엘리라던가도 비추고있음)




그래서 컴터 자판기를 대신하여 작은책상소환하는데 성공

(우정출현: 상크스)




"감희 네가 나의 촬영을 하느냐?"

우아하신 냐옹술사님의 모습

...여전히 어두워서 두눈은 안보이십니다만은




그래서 이번엔 빛의양을 조절하고 촬영각도를 옮겼더니 아름다운 두 초록눈이 보인다

(우정출현: 마크로스F 전원)




하렘냐옹
(우정출현: 냐옹술사의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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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르난 2011.12.18 07: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턱시도! >ㅁ< 역시 '누가 나를 위해 내 자리를 마련해 두었군!'이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ㅁ+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8 12:28 신고 address edit & del

      바로 그런 말씀을 하고계십니다냐옹
      유라네집의 대장이자 큰형님의 힘입지효 음훗훗

  2. 청해용왕 2011.12.18 10:10 address edit & del reply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사진을들 봐도 냐옹들이 저 자리를 꽤나 좋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기서 무슨 고냥이들에게 기분좋은 전자파라도 나오는 걸까나요. 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8 12:32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큭 냐옹심리가 그렇습니다
      주인이 책을 읽고있으면 그 책위에 벌러덩 누워서 "나를봐라냐옹!"이라고 외치던가, 아니면 유라의 같은경우는 바로 매일 컴터앞에 앉아있으니 컴터앞에 벌러덩누워서 "나를봐라냐옹!"이라고 농성하는 심리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방해'공작이고, 좋게말하면 애교부리기 혹은 질투심이랄까효 음훗훗

  3. Bingo81 2011.12.18 14: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고양이들 다들 그런 모양이더군요. 제 친구네 고양이들은 밥솥이 보온 모드일때 거길 올라간다거나, 그나마 좀 얌전 할때가 신문읽으려고 펴면 그 위에 앉고, 컴퓨터는 타블렛 사용하려고 하면 타블렛 위에 배깔고 드러눕습니다. 친구들왈 "방해돼서 치워도 도로 제자리야...."라는걸 핑계로 결국 일을 포기하더군요. ..그럴때, 핑계거리 제공을 해주다니, 효자&효녀스러운 고양이들처럼 느껴져서 좀 부럽습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9 06:31 신고 address edit & del

      음훗훗 효도하는 냐옹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래저래 부모에게 큰힘이 되는 효도냐옹들입니다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

오오오옷!!
빙고님으로부터 멋진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


소포가 도착한 6일날 유라가 집에 없었던관계로 다음날 근처우체국으로 찾으러오라는 명령을 받음
그러나 다음날 귀가가 늦어지면서 우체국이 닫는시각인 오후9시를 넘겨버렸기에 그다음날인 8일 아침일찍 찾으러감

무얼까하고 룰루랄라 흔들어보기도했는데 꽤나 묵직한느낌


상자를 둘러감고있던 테잎인데 무늬들이 독특한것같아서 찰칵
무늬들끼리의 연관성은 없는것같아보임



그럼이제 무언가 새로운것이 왔으니 킁킁검사들어가주시는 우리 루희마마님




냐옹판킁킁검사를 통과하여 드디어 개봉한 선물의 정체는!?

오오오오오옷!!

[심령탐정 야쿠모] 1,2권!!!

많이많이 읽고싶었던책이었는데 설마 이렇게 실제로 보게될줄이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선물 받자마자 정신없이 사진찍느라고 주변을 신경안썼더니

책상위의 온갖난잡함이 전부 들어나는순간 으윽

여러분, 선물만 보시는겁니다

다른것은 눈감아주십시오




빙고님의 편지

그런데 우오오오옷!!! 입체닷!!!

사진이라서 잘안보이지만 아랫부분의 무늬와 깃털등이 모두 올록볼록한 매우 독특한 편지지와 봉투!

역시 동양제 편지지들은 다르구나!를 외치는동시에 발견한 회사이름

"Hallmark"

미쿡꺼쟎아!!!!!!!!! 그런데 왜 북미엔 이런거 없냐고요!!!!!!!

북미생활 이십년이 다되가지만 이런 고귀한 편지지를 본적이 단한번도 없는유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쟌~

첫눈에 봤을때는 정체모를 무언가였으나 심각하게 귀여움을 느낀물건

예상은 혹시 멍멍양말인가했는데 보아하니 한짝도 아니고 한개만 들어있는것으로봐서는 아닌것으로 판정

뒷면을 읽어보니 손난로라고 예쁘게 설명이 되어있다

우와 손난로!

이게 얼마(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마지막으로 사용했으니 이십여년)만의 손난로의 직접체험인것인가!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이들과 함께 촬영시작

일단 선물과 가장 근처에 계셨던 루희마마님




따스한(그러나 밖은 춥다) 햇볓과 칭구칭구하며 우아한 자세로 일광욕중이신 우리 비군




안그래도 우아한데 앉을땐 늘 양앞다리를 저렇게 꼬아주시는 비




우아하신 우리 비군의 앞모습




우리 비군은 실물도 잘생겼지만 사진이 참으로 잘받는다

그래서 한번 사진을 찍기시작하면 촬영을 멈추기 힘들다




귀여운 손난로와 함께




멍멍의 긍지를 지키자! 유라네집 유일멍멍 Tiesto와 함께




그리고 유라네집 대장인 우리 Cleo와 함께

한창 사진촬영중이였을때 기분이 별로 안좋으셔서 오래 촬영은 불가능 흑흑




열심히 손난로에게 집안식구들을 소개시켜주며 순회중인틈을타서 야쿠모에게 인사하는 루희마마

"나의 풍성한 꼬리로 너희를 세례시켜주마냐옹"




손난로의 해부

사용방법을 읽어보니 오른쪽의 투명한것의 안에있는 저회색동그란것(이름들이...)을 네댓번만져주면(!)

투명한것이 응고되면서 따스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굳은것을 끓이면 다시 원래의 액상상태로 돌아온다고!

우오오오오오오옷!!! 왕.신.기!!!!!!!!!!!!!


유라가 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사용해본것들은 백원,200원,500원짜리들로 돈의 액수에따라 난로의 크기가 달라지고

모두 주머니안에 무언가 엄청시끄러운것이 들어있어서 그것을 흔들어주면 열이나는 일회용들이였는데 말이다

그러고보니 어렸을적 호기심에 그주머니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궁금하여 식은다음에 열어본기억도 있는것같은데

내부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않는다 음-


어렸을적 춥고추웠던 학교에서 이런식의 난로들옆에서 덜덜떨면서 손난로하나에 목숨걸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훗훗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때당시의 추위는 현재 캐나다에서 느끼는 추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




난로주머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애덜한테 신겨주고싶다는 마음이 치솟은 유라!

꺄아꺄아~

마침 밖의 소리에 신경쓰고있던 비군에게 살짝신겨줌! 끼야아아아아아~~~

왕귀여움!!!!!!




왕.깜.찍!!!!!!!




우리 Tiesto도 질수없다! 얼릉신겨줌!

신발이나 옷입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카메라기피증있는 우리 Tiesto라서 시선은 다른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귀여워!!!!!!!




어떻게해서든 좋은사진을 찍고말겠다는 유라의 의지에따라 시선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네발로 우렁차게 서있는모습

멍멍의 긍지를 보여다오!!

꺄울~~ 귀여워!!!!!



(만인의 평등권을 존중하기위하여 대장Cleo와 루희마마에게도 시도를했지만

두분모두 기분이 몹시 안좋으셔서 실패

낭중에 언젠가 기회를 노려서 반드시 성공하고 말텨!

...어째서인지 '손난로 주머니'의 용도와는 점점 멀어지고있는듯한 느낌이지만 괜찮을지도...)




비록 양말(아니야!)신고 사진찍기는 실패했지만 상자라면 목숨거는 냐옹심리

상자를 바닥에 놓는순간 사라져버렸다!

..라기보단 루희마마께서 바로 점령해주심

그 좁은 상자에 어떻게해서든 들어가시겠다고 힘쓰고계신 모습의 윗사진




(하루희의 꼬리가 보임)

계속해서 루희마마의 사진만 찍어대니 멍멍긍지를 내세우며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우리 Tiesto

그러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또 피하는 시선




루희마마가 상자의 탐색을 시작한지 2.4초만에 상자가 변신했다!

..라기보단 자신이 들어눕기위해 상자자체를 개조한것




상자개조의 최고냥, 하루희




개조된 상자




하지만 분명 이한몸바쳐 냐옹행복을 안겨다준 상자는 하늘에서도 뿌듯해할것이다 -끝-


아주조금 선물이야기가 도중부터 양말신고 사진찍기라던지의 이야기로 변천된듯한 느낌이 나지만
역시나 아주 행복했던것은 야쿠모를 읽어볼수있다는사실!
게다가 1권표지의 야쿠모 완전멋져보임!
유라는 이제부터 독서삼매경에 빠질겁니다 웃훗훗훗
유라를 찾지마십시오-책읽는속도 완전느림-

빙고님덕분에 멋진글읽기시간을 가질수있게 되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빙고님!!!!
이은혜를 어찌갚아야할지 어흑흑흑
애덜한테 열심히 양말신겨주겠습니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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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된사과 2011.12.09 15:1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선물들을 받으셨군요. 손난로를 보니 저도 쓴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몸을 만지면 난로만큼은 아니지만 열이 나는 게 신기했습니다.
    애완동물들 활기가 넘쳐 보기가 좋습니다. 특히 하루희의 행동이 저를 웃겨주네요. 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9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로운 물건이 오면 제일먼저 확인들어가는분이 바로 하루희입니다 그리고 그 물건의 상자를 끝까지 애용해주는분도 바로 하루희입니다

  2. Bingo81 2011.12.09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참 제 아는 사람은 손난로를 켜면 오히려 고양이들이 좋아라하면서 주인에게서부터 빼앗아서 자기들이 끼고 앉는다고 하니... 한번 실험해보심이?

    하루희가 상자를 부신거...가 아니라 읽을때는 "개조한거"라고 해야하는거군요. ㅎㅎㅎㅎ
    아, 그 상자에 붙어있던 무슨 무늬가 그려진 박스테이프는...제가 붙인게 아니라, 저도 재활용을 한 박스라서요....
    제가 뭔가를 CJ홈쇼핑에서 시켰을때 왔던 박스였는데 밑바닥에 있던 박스테이프는 걍 그대로 보낸거지요....죄송...ㅠㅠ

    참 편지지 쌀나라회사였군요? 정작 샀던 본인은 모르고 있었....(먼산)
    일본에서 샀던건데 그럼 아마도 나라마다 디자인이랑 공장이 다르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아, 그 일회용 손난로 말입니다만, 안에 열어보면 철가루같은 검은색 가루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얘네가 마찰을 하면서 열을 일으키는거라고 하네요.--->소싯적에 이거 누구나가 한번 뜯어보는 모양이군요. 저도 뜯었거든요. 쿨럭

    저는 저 양말(어이!!)이 가장 어울리는건 역시나 멍멍이 티에스토라고 생각하는데 한표.--->언제부터 투표가 된거임?
    담번에 또 기회가 되면 그 뒷편들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사옵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9 21:31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려서 어찌할바를 보르겠나이다!
      hallmark 회사는 유라생각에는 별다방처럼 일본이나 한국에 들어갈때 개조(?)가 되는것같습니다 그나라의 정서에 알맞게말입지효. 그래서 일본별다방에 있는물건들은 북미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흑흑 편지지의 대왕국인 일본이니 일본내에서의 제작자분들이 아름답게 만드신것같습니다. 회사이름만 미쿡산일뿐 편지지자체는 일본산인것같은거 말입니다. 그쪽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냐핫

      재활용은 좋은것입니다! 죄송해하지마십시오! 덕분에 재미있는 모양의 테잎감상이 되었습니다 음훗훗

      역시 빙고님은 Tiesto에게 한표를 넣어주시는군뇨 훗훗
      Cleo나 루희마마도 신고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두분다 기분이 별로 안좋으셔서 실패했습니다. 언젠간 반드시 신겨보고 말겠습니다!

  3. 키르난 2011.12.10 06: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으하하하핳! 유라님네 동거인(?)을 보면 언제나 웃지 않을 수 없어요!! >ㅁ< 비군은 앞다리를 살짝 겹쳐 놓은게 발레리나들이 토슈즈 신고 발목 교차해 우아하게 앉은 모습이 절로 연상됩니다. 그리고 루희마마의 풍성한 털.. 아아.. 정말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그리고 사과드립니다. 흑흑흑..;ㅂ; 엊그제 스팸 댓글 처리하면서 유라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하나 처리한 모양입니다. 유라님 댓글 받고는 후다닥 확인해보니 그리 되어 있더군요. 모두다 도로 원래 자리로 돌려 놓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흑흑흑...T-T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0 12:2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지요 그렇지요? 발레리노(?)랍니다 우리 비군은 음훗훗 우아하고 늘씬한 다리가 아름다운 비입니다 음훗훗
      우리 하루희의 저 풍성한털은 함께 살고있어도 늘 부뷔부뷔가 부족합니다!!! 언젠가 키르난님께도 부뷔부뷔의 경험의 기회를 드리고싶습니다!!

      아- 덧글은 그렇게 된것이였군요 하핫 유라가 무언가 잘못한줄알고 고민했습니다 냐핫핫 미안해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다시 복구가 된다니 신기합니다 호오-

  4. 청해용왕 2011.12.10 20:23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선물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냥이와 강쥐에게 일일히 착용을 시키신 유라님은 장난꾸러기 ㅋㅋ

    그러라고 만든 주머니가 아니란 말입니다. 버럭(왜 니가 화내는데ㅡㅡ;;) 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0 20:48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크큭 그러라고 만든 주머니...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다용도활용'이란것이 있지않겠습니까 냐핫핫 환경을 위해 재활용도 하는 세상인데, 한물건으로 두가지이상의 결과를 맛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변명한번 화려하게 늘어놓는구나 유라)

틀린부분찾기

|

목표: 아래의 세사진에서 다른부분찾기

난이도: 매우높음

주의사항: 어쩌면 정답이 없을수도 있음





무지 어렵군
뭐가다른걸까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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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1.12.03 14: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틀린부분 찾기는....유라님댁의 냐옹이들을 뺀다면... 제일 오른쪽 위의 돌하루방이 처음에는 달력 뒤에 편지들에게 가려져있다가 나중에는 달력 바로 뒤로와서 얼굴이 보이는 위치에 와있지 않나요?.(어이!!)

    비군의 다소곳한 포즈와 Cleo군의 의젓한 포즈와 하루희마마의 공주님 포즈에 눈이 저절로 자동고정이 되는군요.
    하루희 마마의 꼬리, 저 미국너구리같은 푹실한 털과 무늬가 진짜 로망이예요. 저기에 손 얹고 슬슬 쓰다듬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부럽습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3 20:31 신고 address edit & del

      오오! 그런부분이 있었군요! 유라도 몰랐습니다! 세밀한 부분까지 찾아내시다니, 날카로우십니다!
      우리 루희마마의 꼬리털은 음훗훗 고급입니다 한마디로.
      대장Cleo와 비군에 비해 털이긴 그녀라서 부뷔부뷔할때 아주 풍성함을 느끼게해주어서 짜릿합니다 음훗훗 언젠가 빙고님도 실제로 부뷔부뷔를 하셔야하는겁니다!

  2. 못된사과 2011.12.03 21:20 address edit & del reply

    틀린 그림 찾기 사진도 되는군요. 발상이 대단하십니다. (>.<)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4 06:02 신고 address edit & del

      두뇌속에 들어있는것이 냐옹털밖에 없어서 그럽니다
      부디 너그러히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흑흑

  3. 청해용왕 2011.12.03 21:55 address edit & del reply

    에 일단.. 컴퓨터 모니터 상의 그림이 다 다릅니다. 맨위는 건담, 가운데는 꺼짐, 아래는 ??...

    스피커 옆의 리모콘과 메모용지가 위의 두개에는 있는데 맨아래에서는 안보입니다.

    그리고 맨아래 마우스에서는 위쪽에 왠 허연에 묻어있군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쓰시는군요. 편하시겠다. ㅎㅎ 냥이들이 물어뜯어서 바꾸셨다고 들은듯..^^;;

    스피커 뒤의 꽃병(물컵??)도 맨 아래 사진에서만 보이네요.
    모니터 오른쪽 옆에 고양이 모양의 장식???!!이 맨 아래에서는 네모난 상자로 변했군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4 06:13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마어마하게 세심히도 관찰하셨습니다!!
      이로써 관찰상우승은 청해용왕님께 증정을!!!
      아- 집안살림이 전부 폭로되는 느낌이라 좀 부끄럽기도 합니다만은 사실 별로 신경안씁니다 냐핫핫

      사실 위의 두사진은 여름철에 촬영한것이라 리모콘은 에어컨의 리모콘입니다 훗훗 지금은 겨울이라 봉인시켰기에 리모콘도 봉인되었습니다
      게다가 찍찍이도 2년인가 3년인가 사용했는데 스크롤이 망가져서 새로교체한것이 세번째사진의 흰색무늬의 찍찍이가 되겠습니다. 무늬없는것을 원했는데 전부 이상한 무늬가 있더군요 흑흑
      화면내의 사진은 '바케모노가타리'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것을 하나하나 설명하고있는것일까효 유라는

  4. 부야소 2011.12.08 23: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책상 모서리가 귀여운 냥이들의 전망대인가 봅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9 04:38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라가 컴터잡고 앉아있으면 자신들도 봐달라고 항상 이렇게 책상위를 점령합니다 우훗훗훗 아주 귀엽습니다 울집냐옹들

무조건 상자(조각)

|
이전에 상자가 너무좋은 울집대장과 망내마마님에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의 다음편이랄까


이미 본가는 큰형님 Cleo께서 차지

하지만 애교많고 상자♡사랑 루희마마님께서는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상자조각에 몸을 맡기시고




애교듬뿍담긴 장난도 걸어보지만




안되겠다싶으면 상자와 부뷔부뷔




몸의 부위를 돌아가며 상자와의 접촉시도




오른앞발 20초

왼뒷발 20초

다음은 누구차례?




하지만 본심은 그저 우리 큰형님 Cleo와 함께있고싶었을뿐이였습니냐-옹
그아무리 등을 돌리고 있고 서로 무관심인척하고 있을뿐
츤데레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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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1.11.03 12: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희마마의 토실토실 궁딩이는 진짜....한번 가서 툭툭 쳐주고 싶어지는 마성의 엉덩이네요. 하앍하앍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1.03 21:32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큭 너무 섹쉬냥이어서 문제입니다
      몸집이 상대적으로 약간 커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절대로 살이 아닙니다. 우리 루희마마님께서 털이 길으셔서 커보이는것뿐입니다. 물에 젖은모습은 아주 가관입지효 흣흣흣 털이 길어서 이래저래 부뷔부뷔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래도 유라네집에서 제일 가볍습니다 5킬로

  2. 청해용왕 2011.11.03 13:24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 푹신하고 푹실한게 너무 매력있는 하루희.. 분위기 있는 클레오..정말 너무 귀여버요들..ㅋㅋ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1.03 21:33 신고 address edit & del

      푹신하고 푹실 크큭 거의 베개급입니다
      울집애덜이 좀 한귀여움합니다 크크큭

  3. 키르난 2011.11.04 08: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털의 마력이군요. 오오오. 덩치가 크다~ 그랬는데 5킬로밖에 안나가다니!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1.04 10:00 신고 address edit & del

      하핫 털이 길어서 부피가 상당히 있어보입니다
      가끔 부모님이 오시면 왜이렇게 뚱뚱하냐고 늘 놀리십니다만은 이게 살이 아니라 털때문에 부풀어보이는것입니다(덕분에 물에젖은 상태는 아주 웃깁니다)
      꼬래 여자라고 유라네집에서 제일 가벼운 몸무게를 자랑중입니다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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