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랑하고싶었을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26 일본의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들 (6)
  2. 2011.12.25 사일신인님께 받은 선물 (8)
  3. 2011.12.09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8)
  4. 2010.12.01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10)

일본의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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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하지못하고 있었는데
우체통을 열어보니 일본에서 날아온 두통의 편지가 있었으니!

마침 도착한것도 22일이라서 겁나게 멋진 시간맞추기일소세!


오사카에 있는 히로코란 칭구와 동경에 거주하고있는 마이란 칭구한테서
멋진 편지들과 신년인사엽서를 받았다



그냥 편지와 신년인사도 고마운데 보너스상품까지도 첨부되어있었으니!



히로코에게 받은 선물

직접제작한 거대봉투(여는데 힘들었음)안에 두툼한것이 들어있길레 무얼까했더니

일단 두눈에 들어오는것은 신센구미의 '마코토'가 적혀있는 저깃발!

함께 쿄토에 놀러가서 에이가무라를 갔었을때 신센구미 타령을하고 노래를 부른유라

그때 히로코는 (별로 깨닫고싶지않았어도)확실하게 깨달았을듯

'이녀석 신센구미 빠돌이군'이라고




'마코토'란 글자만 눈에 들어와서 옆에 '원피스'의 글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뒤집어보니 쵸파!!!!!!!!!!!!

쵸바가 하늘색 하오리를 입고있어!!!!!!!!!!!!

이거 뭔진모르겠지만 무진장 귀여워!!!!!!!!!!!!!!

그러므로 못쓴다!!!!!!!!!!

두고두고 평생 간직할꺼야!!!!!!!!!!!!!!!!!!!


.

.


양말이라는것을 깨달은것은 대략 두시간후




동경의 마이에게서는 매우 두툼한 편지(편지지 자체가 엄청 두껍다. 물론 장수도 많았지만)와함께

'원피스'스티커가 동봉되어있었음

끼야아아아아~~~

느무나도 좋아하는 '원피스'에, 느무나도 좋아하는 스티커~~

마이가 편지에 '전화기같은곳에 붙어놓으면 이쁠듯'이라고 했건만

절대로 못붙혀!!!!!!!

결코 못쓰지이거!!!!!!!!!

평생 저대로 놔두고 전시할꺼야!!!!!!!!!!!!!!!!




루피야 대장이니까 그렇다치고

아무래도 조로와 에이스가 인기가 많은듯

2010년과 2011년은 에이스의 해가 아니었나싶을정도

그리고 역시 쵸파는 귀여우니까 많구나 으흐흐흣




너무나도 멋진 성탄선물을 받은것같아서 고맙고 미안한마음뿐인 유라 흑흑
고마우이! 마이! 히로코!




선물들을 받고 생각해보았는데
유라가 그렇게 '원피스'를 좋아하는것이 알기쉬운가? 라는것이다

.
.

아- 알기쉽지
알기쉽고말고
알기쉬운녀석이거덩 유라는
무언가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파-앗!하고 불타오르며 빠져들고 온동네방네 떠들고다니니
별로 알고싶지않아도 자동적으로 알게되거덩
알기무진장쉬운녀석이야 유라는



單純無識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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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용왕 2011.12.26 21:15 address edit & del reply

    오~ 그 좋아하시는 원피스 관련상품이 잔뜩~ 정말 좋으시겠네요.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이런저런 선물과 편지 많이 받으셨네요. 후후.

    선물은 잘 두고 보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사용해 주는 것이 아무래도 좋을듯도 합니다 ^^;;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28 00:19 신고 address edit & del

      적당히 사용할예정입니다
      두고두고 서랍안에 보관시켰다가 매일아침 꺼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숭배할예정입니다
      아주 잘 애용할껍니다 음훗훗

  2. 키르난 2011.12.27 08: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단순은 맞을지언정 무식은 아니어요! 유라님이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시는데요! 성우라든지, 애니라든지, 만화라든지...(어?;;;)
    여튼 저런 선물을 받으면 누구라도 헤벌쭉~♡일겁니다. 멋지니 친구분을 두셨군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28 00:20 신고 address edit & del

      무엇이라도 한분야에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있기에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자신을 칭찬중입니다 유라(하지마!)

  3. Bingo81 2011.12.27 10: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친구분이 유라님 취향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계시는군요 ^^
    저 초파 모자는 아까워서 그렇지, 직접 쓰고 다녀도 귀여울거 같아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28 00:21 신고 address edit & del

      이 블로그에 오는 칭구들도 아닌데 너무 잘 알아주어서 깜짝놀랐습니다(그만큼 유라가 시끄럽게 떠벌리고 다녔다는 증거)

사일신인님께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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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차로 장을보고온후 집에와서 청소를 하고 점심을 먹은후
2차로 장을보러(네, 유라 장만보고다닙니다)나가려고 문을열었더니
문을 연동시에 무언가 묵직한것이 툭하고 바닥에 떨어지기에 보았더니
두둥- 한국에서 소포가 도착!


전혀 생각지못하고 있었는데 깜짝선물이라서 매우 놀란유라

희안한것은 분명히 1차장을 보고온것이 오전열시반정도였고
2차장을 보러나가려고 문을 연것이 오후1시였는데
그동안 분명히 집에 있었는데 어째서 문을 두드리지않았나하는것
청소기를 빙글빙글 돌리느라고 시끄러워서 노크소리를 못들었을경우를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유라네집에는 그럴경우를 대비하여 살아있는 초인종이 있기에(Tiesto.노크소리 비슷한것만 들려도 막 멍멍멍멍)
그것은 아니라고생각
그럼 배달아쟈씨 우째서 문을 두드리지않은것이람?
전번에도 이런적이 한번 있었다
속달과 등기로 도착하는 편지한통이 있었는데
문도 두들기지않고 문아래쪽으로 편지만 쏘옥 집어넣고 사라진것
그날 집에 있었기에 확실하게 아는데(마침 문앞에서 드러누워자고있던 Cleo의 심기를 건드림)
아랫층에서 초인종을 누르지도 않았고 문에서 노크도 하지않았던것
유라생각에는 우체국의 배달부가 아니라 특별개인회사의 배달부라고 생각하는데
우째서 문을 두들기지않는것인지 그것참 아리송하구려

그래서 이번배달도 캐나다정부의 우체국의 배달이 아닌
특별회사의 배달인것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23일에 도착했으니 어마어마한 시간맞추기!

아뭏튼 소포의 앞을보니 정겨운 블로그이웃이신 사일신인님(혹은 '청해용왕'님)께서부터온 선물
우오옷!

너무 궁금해서 얼릉얼릉 뜯어보고 읽어보느라고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음 냐핫핫


어마어마하게 꼼꼼하게 포장해주셨다

(궁금해죽겄는디 빨랑빨랑 안뜯어져서 결국 칼뽑은 유라)




쟌~

선물은 매우 따스한 목도리

하지만 착용전에 일단 검사에 들어가시는 루희마마




냐-

치다 치-!

보너스로 전화기장식품도 들어있었음 음홧홧홧




아주 듬직해보이는 복실덩이 냐옹

(어째 전부 냐옹모양만 있는듯해보이는것은 눈의 착각입니다)




목도리와 하루희의 무늬가 비슷해서 안고 촬영시도했으나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함




쟈쟌

증거사진

그런데 찍고보니 오른쪽아랫부분에 행견A도 찍힘




그래서 그 행견A와 정식으로 한장




그런데 행견A만 찍어주면 상심할테니 멀리서 낮잠중이신 대장Cleo와도 한장

(주무시는거 깨워서 두눈은 완전졸려의 모습)




큰형님옆에서 누워있던 비군과도 한장

(그런데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보이느라 얼굴이 안찍힘)




쟌쟌~
성탄카-드
역시 한국제답게 이쁘다


사일신인덕분에 올겨울은 따스히 보낼수 있겠습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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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5 20:3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ingo81 2011.12.25 21: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목도리가 진짜 하루희랑 뭔가 색이랑 무늬가 닮았네요!
    근데 역시나 짐이 오면 제일먼저 하루희가 검사를 하는군요 ^^

  3. 청해용왕 2011.12.25 22:45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하.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셨다면 저에게도 기쁜 일입니다. ^^;;

    동물 친구들도 과히 싫어하지는 않는 눈치로군요. @-@;;;
    하루희와는 정말 의외로 어울리네요. 후후.

    저의 악필이 찍히지 않아 정말로 다행입니다. 흐흐흐..
    때마침 적당한 크기의 박스가 없어서 얄팍한 옷상자에 우겨 넣고 포장하느라 꽤나 고생했습니다. ㅡㅡ;;;

    메리크리스마스 하시고 해피뉴이어 하세용~~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26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그 대한항공 상자에게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상자가 매우 튼튼해보이는것이 냐옹들이 아주 좋아하게 생겼습니다
      유라는 내용물을 갖고, 냐옹들은 상자를 갖는 멋진 연말이 될것같습니다 으흐흐흣

  4. 키르난 2011.12.26 08: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태그가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하셔도 됩니다.+ㅁ+ 하루히 털색이랑 닮은 목도리가 잘 어울리시는걸요. 우후후후후후~ >ㅁ<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26 11:13 신고 address edit & del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고 자랑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고 하지않습니까(아니야!)
      제1차 심사의원단장님이십니다 우리 하루희는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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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옷!!
빙고님으로부터 멋진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


소포가 도착한 6일날 유라가 집에 없었던관계로 다음날 근처우체국으로 찾으러오라는 명령을 받음
그러나 다음날 귀가가 늦어지면서 우체국이 닫는시각인 오후9시를 넘겨버렸기에 그다음날인 8일 아침일찍 찾으러감

무얼까하고 룰루랄라 흔들어보기도했는데 꽤나 묵직한느낌


상자를 둘러감고있던 테잎인데 무늬들이 독특한것같아서 찰칵
무늬들끼리의 연관성은 없는것같아보임



그럼이제 무언가 새로운것이 왔으니 킁킁검사들어가주시는 우리 루희마마님




냐옹판킁킁검사를 통과하여 드디어 개봉한 선물의 정체는!?

오오오오오옷!!

[심령탐정 야쿠모] 1,2권!!!

많이많이 읽고싶었던책이었는데 설마 이렇게 실제로 보게될줄이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선물 받자마자 정신없이 사진찍느라고 주변을 신경안썼더니

책상위의 온갖난잡함이 전부 들어나는순간 으윽

여러분, 선물만 보시는겁니다

다른것은 눈감아주십시오




빙고님의 편지

그런데 우오오오옷!!! 입체닷!!!

사진이라서 잘안보이지만 아랫부분의 무늬와 깃털등이 모두 올록볼록한 매우 독특한 편지지와 봉투!

역시 동양제 편지지들은 다르구나!를 외치는동시에 발견한 회사이름

"Hallmark"

미쿡꺼쟎아!!!!!!!!! 그런데 왜 북미엔 이런거 없냐고요!!!!!!!

북미생활 이십년이 다되가지만 이런 고귀한 편지지를 본적이 단한번도 없는유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쟌~

첫눈에 봤을때는 정체모를 무언가였으나 심각하게 귀여움을 느낀물건

예상은 혹시 멍멍양말인가했는데 보아하니 한짝도 아니고 한개만 들어있는것으로봐서는 아닌것으로 판정

뒷면을 읽어보니 손난로라고 예쁘게 설명이 되어있다

우와 손난로!

이게 얼마(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마지막으로 사용했으니 이십여년)만의 손난로의 직접체험인것인가!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이들과 함께 촬영시작

일단 선물과 가장 근처에 계셨던 루희마마님




따스한(그러나 밖은 춥다) 햇볓과 칭구칭구하며 우아한 자세로 일광욕중이신 우리 비군




안그래도 우아한데 앉을땐 늘 양앞다리를 저렇게 꼬아주시는 비




우아하신 우리 비군의 앞모습




우리 비군은 실물도 잘생겼지만 사진이 참으로 잘받는다

그래서 한번 사진을 찍기시작하면 촬영을 멈추기 힘들다




귀여운 손난로와 함께




멍멍의 긍지를 지키자! 유라네집 유일멍멍 Tiesto와 함께




그리고 유라네집 대장인 우리 Cleo와 함께

한창 사진촬영중이였을때 기분이 별로 안좋으셔서 오래 촬영은 불가능 흑흑




열심히 손난로에게 집안식구들을 소개시켜주며 순회중인틈을타서 야쿠모에게 인사하는 루희마마

"나의 풍성한 꼬리로 너희를 세례시켜주마냐옹"




손난로의 해부

사용방법을 읽어보니 오른쪽의 투명한것의 안에있는 저회색동그란것(이름들이...)을 네댓번만져주면(!)

투명한것이 응고되면서 따스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굳은것을 끓이면 다시 원래의 액상상태로 돌아온다고!

우오오오오오오옷!!! 왕.신.기!!!!!!!!!!!!!


유라가 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사용해본것들은 백원,200원,500원짜리들로 돈의 액수에따라 난로의 크기가 달라지고

모두 주머니안에 무언가 엄청시끄러운것이 들어있어서 그것을 흔들어주면 열이나는 일회용들이였는데 말이다

그러고보니 어렸을적 호기심에 그주머니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궁금하여 식은다음에 열어본기억도 있는것같은데

내부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않는다 음-


어렸을적 춥고추웠던 학교에서 이런식의 난로들옆에서 덜덜떨면서 손난로하나에 목숨걸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훗훗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때당시의 추위는 현재 캐나다에서 느끼는 추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




난로주머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애덜한테 신겨주고싶다는 마음이 치솟은 유라!

꺄아꺄아~

마침 밖의 소리에 신경쓰고있던 비군에게 살짝신겨줌! 끼야아아아아아~~~

왕귀여움!!!!!!




왕.깜.찍!!!!!!!




우리 Tiesto도 질수없다! 얼릉신겨줌!

신발이나 옷입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카메라기피증있는 우리 Tiesto라서 시선은 다른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귀여워!!!!!!!




어떻게해서든 좋은사진을 찍고말겠다는 유라의 의지에따라 시선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네발로 우렁차게 서있는모습

멍멍의 긍지를 보여다오!!

꺄울~~ 귀여워!!!!!



(만인의 평등권을 존중하기위하여 대장Cleo와 루희마마에게도 시도를했지만

두분모두 기분이 몹시 안좋으셔서 실패

낭중에 언젠가 기회를 노려서 반드시 성공하고 말텨!

...어째서인지 '손난로 주머니'의 용도와는 점점 멀어지고있는듯한 느낌이지만 괜찮을지도...)




비록 양말(아니야!)신고 사진찍기는 실패했지만 상자라면 목숨거는 냐옹심리

상자를 바닥에 놓는순간 사라져버렸다!

..라기보단 루희마마께서 바로 점령해주심

그 좁은 상자에 어떻게해서든 들어가시겠다고 힘쓰고계신 모습의 윗사진




(하루희의 꼬리가 보임)

계속해서 루희마마의 사진만 찍어대니 멍멍긍지를 내세우며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우리 Tiesto

그러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또 피하는 시선




루희마마가 상자의 탐색을 시작한지 2.4초만에 상자가 변신했다!

..라기보단 자신이 들어눕기위해 상자자체를 개조한것




상자개조의 최고냥, 하루희




개조된 상자




하지만 분명 이한몸바쳐 냐옹행복을 안겨다준 상자는 하늘에서도 뿌듯해할것이다 -끝-


아주조금 선물이야기가 도중부터 양말신고 사진찍기라던지의 이야기로 변천된듯한 느낌이 나지만
역시나 아주 행복했던것은 야쿠모를 읽어볼수있다는사실!
게다가 1권표지의 야쿠모 완전멋져보임!
유라는 이제부터 독서삼매경에 빠질겁니다 웃훗훗훗
유라를 찾지마십시오-책읽는속도 완전느림-

빙고님덕분에 멋진글읽기시간을 가질수있게 되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빙고님!!!!
이은혜를 어찌갚아야할지 어흑흑흑
애덜한테 열심히 양말신겨주겠습니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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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된사과 2011.12.09 15:1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선물들을 받으셨군요. 손난로를 보니 저도 쓴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몸을 만지면 난로만큼은 아니지만 열이 나는 게 신기했습니다.
    애완동물들 활기가 넘쳐 보기가 좋습니다. 특히 하루희의 행동이 저를 웃겨주네요. 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9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로운 물건이 오면 제일먼저 확인들어가는분이 바로 하루희입니다 그리고 그 물건의 상자를 끝까지 애용해주는분도 바로 하루희입니다

  2. Bingo81 2011.12.09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참 제 아는 사람은 손난로를 켜면 오히려 고양이들이 좋아라하면서 주인에게서부터 빼앗아서 자기들이 끼고 앉는다고 하니... 한번 실험해보심이?

    하루희가 상자를 부신거...가 아니라 읽을때는 "개조한거"라고 해야하는거군요. ㅎㅎㅎㅎ
    아, 그 상자에 붙어있던 무슨 무늬가 그려진 박스테이프는...제가 붙인게 아니라, 저도 재활용을 한 박스라서요....
    제가 뭔가를 CJ홈쇼핑에서 시켰을때 왔던 박스였는데 밑바닥에 있던 박스테이프는 걍 그대로 보낸거지요....죄송...ㅠㅠ

    참 편지지 쌀나라회사였군요? 정작 샀던 본인은 모르고 있었....(먼산)
    일본에서 샀던건데 그럼 아마도 나라마다 디자인이랑 공장이 다르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아, 그 일회용 손난로 말입니다만, 안에 열어보면 철가루같은 검은색 가루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얘네가 마찰을 하면서 열을 일으키는거라고 하네요.--->소싯적에 이거 누구나가 한번 뜯어보는 모양이군요. 저도 뜯었거든요. 쿨럭

    저는 저 양말(어이!!)이 가장 어울리는건 역시나 멍멍이 티에스토라고 생각하는데 한표.--->언제부터 투표가 된거임?
    담번에 또 기회가 되면 그 뒷편들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사옵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09 21:31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려서 어찌할바를 보르겠나이다!
      hallmark 회사는 유라생각에는 별다방처럼 일본이나 한국에 들어갈때 개조(?)가 되는것같습니다 그나라의 정서에 알맞게말입지효. 그래서 일본별다방에 있는물건들은 북미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흑흑 편지지의 대왕국인 일본이니 일본내에서의 제작자분들이 아름답게 만드신것같습니다. 회사이름만 미쿡산일뿐 편지지자체는 일본산인것같은거 말입니다. 그쪽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냐핫

      재활용은 좋은것입니다! 죄송해하지마십시오! 덕분에 재미있는 모양의 테잎감상이 되었습니다 음훗훗

      역시 빙고님은 Tiesto에게 한표를 넣어주시는군뇨 훗훗
      Cleo나 루희마마도 신고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두분다 기분이 별로 안좋으셔서 실패했습니다. 언젠간 반드시 신겨보고 말겠습니다!

  3. 키르난 2011.12.10 06: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으하하하핳! 유라님네 동거인(?)을 보면 언제나 웃지 않을 수 없어요!! >ㅁ< 비군은 앞다리를 살짝 겹쳐 놓은게 발레리나들이 토슈즈 신고 발목 교차해 우아하게 앉은 모습이 절로 연상됩니다. 그리고 루희마마의 풍성한 털.. 아아.. 정말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그리고 사과드립니다. 흑흑흑..;ㅂ; 엊그제 스팸 댓글 처리하면서 유라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하나 처리한 모양입니다. 유라님 댓글 받고는 후다닥 확인해보니 그리 되어 있더군요. 모두다 도로 원래 자리로 돌려 놓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흑흑흑...T-T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0 12:26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지요 그렇지요? 발레리노(?)랍니다 우리 비군은 음훗훗 우아하고 늘씬한 다리가 아름다운 비입니다 음훗훗
      우리 하루희의 저 풍성한털은 함께 살고있어도 늘 부뷔부뷔가 부족합니다!!! 언젠가 키르난님께도 부뷔부뷔의 경험의 기회를 드리고싶습니다!!

      아- 덧글은 그렇게 된것이였군요 하핫 유라가 무언가 잘못한줄알고 고민했습니다 냐핫핫 미안해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다시 복구가 된다니 신기합니다 호오-

  4. 청해용왕 2011.12.10 20:23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진 선물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냥이와 강쥐에게 일일히 착용을 시키신 유라님은 장난꾸러기 ㅋㅋ

    그러라고 만든 주머니가 아니란 말입니다. 버럭(왜 니가 화내는데ㅡㅡ;;) 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0 20:48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크큭 그러라고 만든 주머니...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다용도활용'이란것이 있지않겠습니까 냐핫핫 환경을 위해 재활용도 하는 세상인데, 한물건으로 두가지이상의 결과를 맛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변명한번 화려하게 늘어놓는구나 유라)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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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님으로부터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지난 10월 29일←인데 인제 올리냐!?)
저번 일본여행으로인하여 빙고님의 신세를 잔뜩지고 온 유라였는데 오히려 빙고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유라입니다
그것도 정성이 듬뿍담긴 빙고님의 고귀한 손결로 만들어진 십자수 가방 어흐흐흑
유라는 웁니다 꺼이꺼이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 유라는 손재주도 없으니 무얼 해드려야할지 막막하옵니다 어흐흐흑

빙고님께서 보내주신 소포 어흐흑
주소는 안보이게 색깔조정
티스토리는 네이버처럼 스티커붙히는 설정이나 모자이크처리가 안되어있기에 이것으로 조정



그리고 내부를 공개하면 짜란~
이렇게 손으로 직접 만들어주신 가방과 직접 십자수로 놓아주신 멋진 선물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이쁜 편지지의 편지한통



그런데 무언가 옆에 슬금슬금와서 킁킁 세관검사를 하시더니 결국 두둥-
흰발로 저렇게 지배를 하시고 마십니다 유라네집 두목님 Cleo



그리고 큰오라버니가 가방지배를 하시고 계신동안
유라네집 최고의 말썽꾸러기이자 홍일점인 우리 루희마마님께서 상자를 지배




우리 Cleo 가방접수
우리 루희마마 상자접수



우리 Cleo는 끝까지 가방을 보내려하지 않지만
우리 루희마마님께서는 실증이 나신건지 잠시 상자를 떠나 산책



그러나 산책도 잠시
어느새 각도 바꾸고 다시 자리잡다 두둥-



대략 가족사진
...이여야하는데 정작 제대로 나온이는 우리 Tiesto밖에 없음
우리 Cleo는 상자에 얼굴가려져있고
조카 비군은 움직이고 있고
망내 루희마마께서는 뒤돌아보고 계시고



빙고님께서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가방
...좀 만져보고싶었지만 우리 Cleo군이 독차지하고 안줌



그리고는 아예 자리잡고 누워버리심 ㅡ,.ㅡ
편지까지 깔고 드러누우셔서 편지를 하루동안 못읽었다는 전설



그러는동안 어느새 우리조카 비군이 두번째 상자검거에 들어감
옆에서는 우리 Tiesto 언제나 처럼 분하게 돌아다늬시긔



이리보고
저리냄새맡으며 열심히 수색중



????????????????????



드..드디어 형채가 들어난 빙고님의 편지!!!
그러나 여전히 읽을수는 없다



귀..귀여운 토깽양의 흰털과 우리 Cleo의 흰발좀 어떻게던지 찍어보고싶었는데!!!



Cleo의 엉덩부분에 보이는 포크는 똥침이 아닌, 한동안 우리 루희마마께서 엄청나게 좋아하며 가지고 놀던 장난감
그런데 어느날 사라져버림
분명히 어딘가구석에 박아버리신것이 분명한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다



그리고 어느새 다시 독차지하신 루희마마



...그리고 저뒤로 보이는 phantom과 30주년기념 RX-78-2의 상자 쿨럭쿨럭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어흐흐흑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유라는 그저 울고만 있을뿐이옵니다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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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해용왕 2010.12.02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클레오 왕발 흰발 발톱 ㅋㅋㅋ

    하루희 상자본능..ㅎㅎㅎ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 보네요. 토끼와 상자~

    • 강화냐옹 한유라 2010.12.03 11:07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큭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합니다. 냐옹들은 발톰을 잘라주면 오히려 불안해서 더 할큅니다. 그래서 그냥 놔두면 너무길어지면 자동으로 떨어지더군요. 우리 Cleo가 어렸을적엔 자주 잘라주곤했는데 놔두었더니 할큄도 없어지고 오히려 유라가 더욱 편해졌습니다. 아뭏튼 무시무시해보이기만 하는 냐옹 발톱입니다 크하핫

  2. Bingo81 2010.12.02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맘에 들어하셔서 다행입니다. 마르고 닳도록 쓰셔서 가방이 망가지면 새로 하나 만들어보내겠사오니(유라님이 거절하신다고
    하더라도 맘대로 보낼기세), 부디 아껴서 방에 모셔만 두지 마시고 팍팍 사용해주시길 바라옵니다.

    근데, 푹신한 쿠션도 아닌데 Cleo군이 가방을 정말로 맘에 들어하는군요. 영광입니다.
    나중에 쿠션이라도 하나 푹신한걸로 만들어서 보낼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하루희양..... 저상자 작지 않나요? 털 때문에 작게 보이는거겠지요? 하하하

    • 강화냐옹 한유라 2010.12.03 11:10 신고 address edit & del

      아하하하하 결코 작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넓은상자입니다 크핫핫핫

      우리 Cleo가 다림질을 깔끔히 해주어서 가방의 주름도 펴졌습니다(진짜로). 오히려 냐옹이 깔고드러누웠다고 빙고님께서 화가 나시지않으셨는지 걱정입니다(이미 늦었지만). 가방도 우리 Cleo에게는 충분히 푹신한겁니다 으핫핫 정말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어흐흐흑

  3. Bingo81 2010.12.03 2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코~~ 화가 날리가요~~~ㅋㅋㅋ 동물들이 원래 뭔가가 새로 들어오면 다들 그러는게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코짱은 새로운 뭔가가 나타나면 일단 물어보고 던져보고부터 하던 토깽이라서 Cleo군은 상당히 점잖게 소개식을 치루는듯해서 좀 부럽기도 합니다.
    참고로 멍멍이들은 새로운게 나타나도 "안돼"라던가 "NO"라는 명령어면 이야기가 통하는데..... 나중에 결국 신고식을 치루게하긴 하지요, 엄마눈 없는데서 니들이 물어보고 핥아보고한거 시치미떼도 다 알고 있다!!!라고 노려보게 되지요 ㅎㅎㅎㅎ

    근데 정말로 주름이 다려졌다면.....Cleo군에게는 오히려 감사를 표해야할듯합니다.
    다리미질 해서 보내기는 했는데, 소포에 넣을때 접어서 넣어서 다시 주름이 생기더라구요. 살아있는 다리미 Cleo군.
    참, 개인적으로 저 가방은 나름 Tiesto군을 위해서 제작한거였는데 말입니다(산책용 가방이니까 결과적으로는 Tiesto용이 아닐까요?), 어째 큰형님 되시는 Cleo군에게 역시나 착한 동생인 Tiesto가 양보한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ㅎㅎㅎㅎㅎ

    • 강화냐옹 한유라 2010.12.11 12:02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큭 유라도 깜짝놀랐습니다. 다림질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어시간 우리 Cleo가 눌러주시고 계신후보니 주름이 다펴져있었습니다!

      흐흣 우리 Cleo가 점잖..다기보다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만은 크크큭 단순히 만사가 귀찮아서 그런것이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4. 2010.12.11 00:5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못된사과 2010.12.19 12:32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멋진 득템 축하합니다. +_+

    근데 고양이들은 가방보다 상자를 더 좋아하는군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0.12.20 11:50 신고 address edit & del

      크크큭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있습니다. 사진보다 배로 재미있습니다 냐옹들의 상자싸움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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