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ろうに剣心'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09 <바람의 검심> 복습완료! (8)
  2. 2012.02.26 <바람의 검심>을 읽다가 (4)
  3. 2011.07.26 이런저런 애니관련 소식 (6)

<바람의 검심> 복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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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읽으니 재밌구로- 하아-

1994년부터 1999년 소년점프에서 연재된 와츠키 노부히로의 작품 "るろうに剣心"

분명히 5년전에 복습했고 3년전에 애니판까지 다시보았는데도 이번에 새작품을 읽듯 긴장감과 신선함이 전해졌을정도로 멋진작품
(혹은 유라의 기억력이 5분이라서 전부 잊어버렸을 가능성도 큼)

정말로 희안한것이 쿄토편은 그럭저럭 기억이 나는데 인벌편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않은것

에니시를 좋아하지만 인벌편자체는 이야기가 너무 늘어진 기분이 나면서 소년점프사의 편집장들의 '최대한 늘려라!'의 기운이 여기저기 묻어나는것이 느껴지는듯 - 그래서 에니시가 고플때는 애니판인 '성상편'만 봄

아마도 5년전 복습할때도 그런기분이 나서 두뇌속에 제대로 입력을 시키지않은듯


단행본을 읽으며 와츠키선생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읽는데 이분은 각 출현진들의 모델이 된 경로를 설명해주신다는것

그러다보니 독자들에게도 여러가지를 추천받게되고 와츠키선생은 그것을 모두 받아드리고 심지어는 작품에 직접 사용하게되는 경우도 있는듯

하지만 "원피스"의 단행본을 읽다보면 오다선생님은 절대로 그런거 보내지말라고 하신다

오다선생은 자신은 이미 앞으로의 이야기전개와 출현진들의 모습이 모두 정해져있기때문에 다른이의 의견에 흡수되어 섞이고싶지않다고 확실하게 선언한바가 있으시다

특별히 누가 옳고 아니고를 따지고싶은것이 아니라, 단지 와츠키선생의 문하생으로 있었던 오다선생이 와츠키선생과 정반대의 의견을 갖고있어서 그냥 갑자기 떠올랐다고나 할까나


마지막권에서 와츠키선생은 홋카이도편을 할까 생각했었다고 말하고있다

야히코와 켄지가 자라서 둘이서 역날검을 두고 한판한다는 이야기...를 다룰까했다가 관두었다고 한다

관두길 잘하셨오 와츠키선생!

근데 이번에 실사판 영화나오는 기념으로 여름정도에 야히코를 중심으로 신작을 연재하신다지.............

설마 그때 그이야기를 다루시는건가...................

인기작의 2편은 대부분 망하는데.....................

보기가 두려워진다 후덜덜


한번은 와츠키선생이 그런말을 언급한적이 있다 소년만화는 행복하게 끝나야하고 만화는 끝이날때 깔끔히 끝나야한다고

'소년만화'니까 행복하게 안끝나면 편집장들이 가만히 안있을거요 아마도 작가를 평생 괴롭힐듯

끝이날때 깔끔한 끝을 내야한다는 말을 듣고 어쩐지 그 글을 쓸당시 점프편집자들로부터 '늘려라'라는 압력을 받고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어쨌거나 5년반의 연재로 좋은끝을 맞이한
るろうに剣心

최근에 22권짜리로 재발간되었고 표지도 새그림들을 맞이하였던데 그것이라면 절대로 소장가치가 있을듯

절대로 복습의 가치가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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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르난 2012.03.09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뒷 이야기 연재한다는 말이 나오니 우려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무엇보다 검심 후속작 중에 검심을 뛰어 넘는 것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묘하게 히카루의 바둑과 비교되는 것이..=ㅁ=; 아니, 검심은 그보다 더 인기를 끌었으니 비교할 수 없을까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3.14 08:56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검심이후 그렇다할 작품을 내놓으시지 못하셔서 많이 걱정됩니다 와츠키 선생님 흑흑

  2. Bingo81 2012.03.10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바람의 검심 연재시절에는, 초초대형작이었던 드래곤볼이라던가가 끝나고 원피스라던가 나루토라던가의 인기작들이 아직 시작하기 전이었는데, 그런 점프의 인기를 유지시켰다고 할 정도의 작품이니까요.
    그러나. 와츠키씨는 저 바람의 검심 이후로 다 작품이 망... ㅠㅜ무엇보다도 작가 스스로가 변태성에 눈을 뜬게 재앙이예요. 연금술 그리면서 나비가면+채찍+전신타이즈+후로게이의 변태성에 눈을 뜨시더니 이하생략(먼산)

    바람의 검심은 진짜 좋아하면서 봤던 작품이라서 오히려 그래서 더욱 뒷이야기를 그린다는게 걱정이 됩니다. 다른거 다 집어던지고 나의 시노모리 아오시만 멋지게 그려주면 용서하겠습니다, 와츠키 선생님. 그러나 아오시를 이상하게 변형시킨다거나 하면 소장중인 바람의 검심 애장판도 팔아치우겠어.(이를 아득아득)

  3. 첫비행 2012.03.11 14: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바람의검심후속편 새로 그리는 건 저도 우려하는 쪽입니다. 아니 그 이전에 인벌편부터는 그냥 맘 비웠어요. 그저 추억으로 남게하는 게 더 좋긴 할텐데 이 작가님 다른 분들 언급하셨다시피 후속작들이 영~~~

  4. 청해용왕 2012.03.14 12:17 address edit & del reply

    바람의 검심(이하 바검)..은 짜증나는 전개(사무라이 어쩌고 쿄우도 마찬가지..)로 한번 집어치웠다가 어찌저찌 보기는 했지만.. 내용과는 별개의 이유 때문에 이상하게 싫어한 적도 있습니다.
    인터넷 활동을 하다 알게된 바검 폐인..이 있었는데, 글쎄 이인간은 바검을 절대 바검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우기는 겁니다. 루우로니 켄신(인가..원제 나그네 검객에 가까운 제목이라고)..인가로 불러야 한다면서 바검은 잘못된 이름이니 그렇게 부르면 무식한 짓이라는 식으로 짜증나는 무식한 짓거리를.. 그럼 은하영웅전설은 "긴가엔웅젠세츠"라고 불러야 하다 참나.. ㅡㅡ** 원어대로 불러줄거 같으면 번역은 왜하고, 번안은 왜하나.. 그렇게 잘났으면 그냥 원서보면 될것을..ㅡㅡ** 씁~
    뭐 그치하곤 나중에 다른 이유로 관계 쫑났지만 그때 제대로 쏴붙여 주지 못한것은 지금도 후회가 되네요..ㅋㅋ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3.14 22:39 신고 address edit & del

      "사무라이 디퍼 쿄우"는 정말로 막장이였습니다 크크큭
      그 길었던(총39권) 이야기를 그렇게나 허무하게 끝내버리다니, 다 읽고나서 심하게 갸우뚱거렸던 가슴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넷상에서 그런 인연도 있으셨군요 허헛 그사람참. 그럴꺼면 뭐하러 한국말 하고 산답니까. 24시간 일본어하면서, 그냥 일본에가서 살으면 될꺼 아닙니까 참내. 이세상은 넓고, 특이한 인물들은 많습니다

<바람의 검심>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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るろうに剣心요즘 열심히 복습으로 읽고있는 "바람의 검심"
오랫만에 다시 읽으니 아주아주 재밌구로
아뭏튼 쿄토편의 뒷부분을 읽고있는데 발견한것이 있으니


오로??
오다선생이 와츠키선생의 어시로 있었다는것은 알고있었는데 이런곳에서 이렇게 흔적을 보게되다니 어쩐지 반가운 느낌

그런데 이장면이 점프에 방영되었을당시 "원피스"는 연재중이였는지 궁금?
연재중이였다면 당시의 독자들의 반응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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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2.02.26 14: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런 장면이 있었던가요?! 아니 폭탄은 여러번 나왔었는데 저 원피스 해적마크 폭탄은 기억이 안 나네요. 좀 충격(@ㅇ@)

    그나저나 요새 와츠키 노부히로 선생은.... 내는 작품마다 다 뭔가가.... 언제쯤 바람의 검심을 뛰어넘는 작품을 낼 생각인건지...
    점프에게 영혼이라도 흡수당했단 말인가?!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2.27 01:1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 말입니다 와츠키선생님 무언가 다시한번 대박나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이번에 실사판영화나온후 야히코를 중심으로 켄신2부를 연재한다던데 과연 어떨지...기대가 안됩니다(어이!)

      위의 무기와라해적단표시는 크크큭 유라도 읽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아마도 "원피스"를 접하지않았다면 이번에도 모르고 지나쳤을텐데 말입니다 훗훗
      오다선생님의 재치가 느껴지는것같습니다

  2. 청해용왕 2012.02.26 21:09 address edit & del reply

    아마 바검 문하생을 하면서 원피스를 준비했고, 점프에서 발탁이 되고 난후 그만두지 않았을까나요? 문하생 시절에 "장난"을 한거겠죠..ㅎㅎ

    그나저나 더이상 욿어 먹을 이야기도 없을것 같은데 바검 새로운 이야기를 연재한다니 돈이 떨어진게 분명한듯..ㅡㅡ;;
    뭐 어차피 안볼거지만.. 본만화와 이른바 2부와의 간격이 긴 경우는 열이면 열 거의 다 본편의 감동을 깎어먹는 졸작..개망작이 나옵니다. 이건 법칙이에요 거의..

    • 강화냐옹 한유라 2012.02.27 01:15 신고 address edit & del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음- 그래서 이번에 나오는 2부는 기대도 하지않고있습니다. 물론 나온다면 유라는 일단 볼테지 말입지효. 낭중에 던지는건 그때문제고 훔훔
      와츠키선생님 어떻게 보면 안타깝습니다 흑흑

이런저런 애니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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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검심"이 실사판 영화로 제작된단다
차라리 날 삶어드세요. 제발 만화/애니/게임원작의 작품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도대체 어디까지가셔야 속이 시원해질런지. 그돈과 시간으로 다른 좋은 영화를 만들으란 말이다 흥흥



- 미즈키 나나 성우로써는 처음으로 도쿄돔에서 공연
지난 일요일 사이타마에서의 공연에서 이번 12월 3일과 4일 이틀간 Tokyo Dome에서의 공연을 발표했다고 한다
성우계의 자랑이다! 여신님 만만세!
참고로 현재 여신님은 일본순회공연중이시고 8월 13일과 14일에있을 센다이에서의 공연으로 막을내릴예정
여신마마님 바쁘십니다! 이번분기에 주연맡으신 작품도 있으신데 일본순회공연도 하시느라고 힘드시겠습니다!
아아 가서 안마라도 해드리고 싶구려 잇힝♡



- "GTO"로 잘 알려진 후지사와 토오루의 신작
제목은 "Black Sweep Sisters"로 스럴러물이 될지도 모른다고(?). 그림은 사노 타카시가 맡아줄예정
오랫만의 후지사와라서 방가방가



- 아시다 토요오 타계
캐릭터 디자인과 감독으로 애니계에 널리 이름을 떨친 아시다 토요오가 67세의 나이로 타계
"항천향로"의 총감독을 맡아주었고 "북두의권"이나 "뱀파이어 헌터 D"등의 시리즈감독을 맡아준 경험도 있다
애니계의 천재의 별이 또하나 지고 말았다 흑흑 부디 다음세상에서는 애니실컷만드시면서 훌륭한 캐릭터들을 만들어주시기를



- "헌터x헌터" 애니화?!
안그래도 8월부터 점프에 재기된다는 만화소식을 듣고 '무슨바람이 들었길레?!'했더니 애니화가 되기때문에 억지로 그리기 시작한거였냐!?
애니는 이번가을부터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8월부터 재기하는거였군. 어쩐지 수상했으. 몇년간 조용하시던분이 갑자기 그리기시작하신다니 이상하지않나.
사실 유라는 그작품을 본적은 없으나 워낙 작가에관한 나쁜이야기들만 너무많이 접해서 보고픈마음이 없어졌다. 작품자체도 연재되던만큼은 상당히 괜찮았던모양인데 작가가 너무 무책힘한것같아서 그저 안타까울뿐. 작품이 가여워 ㅡ.ㅠ
아뭏튼 애니화라니. 기대를 해보아도 좋은것일까 이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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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1.07.27 17: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바람의 검심 실사판 제작..... 불길합니다....몹시 불길합니다.... 일본이 현재까지 해왔던 액션만화 실사판 만들기를 떠올리면 갑자기 불길하다 못해 암울해지려고 합니다 ㅠㅠ
    일단 시노모리 아오시가 누구일지부터 걱정되네요--->제일 좋아하던 캐릭이었거든요. 냉혈미남 닌자 두목님 앗흥~

    뱀파이어 헌터 D의 감독님이 타계했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극장판 뱀파이어 헌터 D의 감독이었던 카와지리 요시아키씨가 타계했다는걸로 순간 착각.....(이름 적어놓으셨느데!!! )극장판이 아니라 OVA판의 감독을 맡은 분이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헌터헌터 작가는....답이 없습니다. 신은 왜 저런 사람에게 저 재능과 창조력을 준건지.... 줄거면 성실함까지 함께 주셨어야지....
    막말로 오죽하면 이 작가의 농땡질은 아예 속담화가 되었겠습니까. "내가 헌터헌터 작가 욕하고 앉아있을때가 아니었어"라고 말하면 그건 게임하느라 자기의 본업을 소홀히 여긴걸 반성하는 말이 됐으니까요. 참고로 전 얼마전에 논문쓸때 저말이 마지막에 나오더군요 ㅠㅠ 흑흑.... 응?!!!

    • 강화냐옹 한유라 2011.07.30 12:07 신고 address edit & del

      "바람의 검심" 매우 위험합지효 네. 완성작을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꺼이꺼이 제발 작품의 이미지를 타락시키지 말기를~ 어렵겠지효 아마도 흑흑

      토가시는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그런데도 애니판만들어주고 그런거보면 아직도 운이 따라주는 인간인것같습니다 흥

  2. 키르난 2011.07.28 08: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신선조(신센구미) 정도의 영화를 기대했는데 으으음. 하기야 신센구미 활동과 묘하게 얽혀 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여러 초식(...)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하는 상상을 하니 온 몸에 닭살이 돋습니다. 우어어어어어!

    헌터헌터작가는 유유백서 때 하도 당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하는 짓을 보면 좀..ㄱ- 마누라랑 알콩달콩 잘 사는 것 같긴 하지만 말입니다. 둘이 평생, 아니 3대가 먹고 살 돈을 모았을테니 말이죠.

    • 강화냐옹 한유라 2011.07.30 12:03 신고 address edit & del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서도 자신이 시작한 일을 끝을 제대로 맺지않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않좋기에 그다지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되어버려서 부인잘만나고 잘사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질투가납니다(응?)

  3. 청해용왕 2011.07.28 20:03 address edit & del reply

    만화 애니원작 실사화는 적당히좀 해주지.. 하려면 지대로 하던가.. 단물 다빠진걸 사골을 넘어 골수까지 빼먹겠다는 꼴이라니..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미쿡이나 소재고갈과 게임만화의 영상화에 목메단 현실이 안타깝네요. 쩝~

    • 강화냐옹 한유라 2011.07.30 12:0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로 그돈과 시간으로 다른 훌륭한 영화나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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