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네집 새식구 소개 그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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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9일은 유라와 Integra가 처음으로 두눈을 맞닥트린 날입니다

기뻐해야할일과 동시에 슬픔을 되새겨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우리 Integra는 마지막 숨을 몰아 쉬우는 우리 Cleo가 온힘을 다하여 유라에게 보낸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닷세후인 2012년 6월 4일 우리 Cleo는 냐옹천국으로 향했습니다


우리 Cleo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유라임을 알기에 유라가 정신이 팔릴수있도록 선물을 준 우리 Cleo


그의 기일이 다가오면서 이런저런 옛날 사진을 보는데 우리 Cleo가 자꾸 보입니다

그리고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역시 집안엔 흑백냐옹이 한마리는 있어야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흑백냐옹을 찾아나선것은 아닙니다

(백퍼센트 아니라고는 부정못합니다만은 쿨럭)

그런데 우연히 얼마전에 우리 Tiesto의 이빨검진을 위하여 병원에 들락날락하면서 본 알림글


임신한 길냐옹과 그녀의 네마리 아가들이 입양가능하다는 글이였습니다

사진이 있었는데 귀여운 아가들은 두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직 엄마냐옹만 유라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흑백냐옹이였기때문입니냥


사실 그 알림글이 올라온지 꽤 되어서 '설마'하는 마음에 전화를 하여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두시간내로 전화가 와서 입양하지 않으련?이란 질문을 받았습니다 두마리

...엉? 왜 두마리? 엄마냐옹만 있어도 좋은데?했더니 아가냐옹 세마리는 이미 입양이 되었고

엄마냐옹과 마지막으로 남은 망내냐옹과 함께 오래 지내다보니 아무래도 둘이 함께 입양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


다다익선이라고, 무조건 많은것이 좋습니다 유라는 크킄

물론 냐옹에 한해서입니다만은 킄


그래서 결론은 흑백냐옹 한마리 입양하려다가 별책부록이 딸려오는 바람에 두마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유라, 지금 아주 행복합니다


나이많은 우리 Tiesto의 이빨치료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우리 Integra의 칭구(이자 후배, 혹은 조수..랄까 부하)도 데려왔고

반드시 필요한 흑백냐옹도 들여왔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할것같은 기분이 팍팍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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