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6일

|



4월 6일 한가한 오후

...라기보단 주말이여서 할일없이 뒹굴던 유라이기에

오랫만에 우리 아가들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알수있는사실은 우리 루희마마님께서는 저 백곰인형을 무진장 좋아한다는것과

유라는 평소에 밥해먹기귀찮아서 햇반을 구입해 먹고있다는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햇반을 좋아하는것은 유라뿐만이 아니었던것!!




사실 그녀는 '햇반'이란 자체보다는 그'상자'에 더욱 관심을 두는것이었지만 어쨌거나




그런데 상자의 팔다리(?)를 아무리 펼쳐주어도 자꾸 저렇게 팔부분(??)만 접고 들어가서 누워있기를 만끽하는

우리집 홍일점이자 이시대 최고의 말썽꾸러기 루희마마님




아- 편하구로-

(그리고 뒷배경으로 세컷이나 나와준 우리 비군에게도 관심을..)




그렇게 누늼사진만 찍어대고있자니 옆에서 '그게모야?'하고 궁금해하던 우리 Teggy




"응? 그게 뭔데?"

궁금궁금




고개 갸우뚱한 저 모습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Teggy가 다른 budgie에 비해서 쫌 많이 귀엽습니다

새가 전부 똑같이 생겼다고 하시는분들,

냐옹이 전부 똑같이 생겼다고 하시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네? 냐옹도 전부 똑같이 생겼다고요?

그럼 인간도 전부 똑같이 생겼잖아 이사람아!

전부 두팔다리눈코입있는데, 뭐가달라!!

그런데 왜 매일같이 싸움질이얏!!

늬잘못을 늬가 알거랏!!!


네, 넘어갑니다



일단은...




우리 Teggy 가끔(자주)저런 스파이더맨다운 포즈도 취합니다

사실 새장바로 앞에서 머리를 빗거나 얼굴에 크림을 바른다던가 하는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럴때마다 저렇게 바짝붙어서 관심있게 관찰을 합니다

우후훗 역시 엄마가 좋은거늬

(사실은 새장을 지키기 위한 방위대노릇을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유라는 모르는척)




새장문을 열고 이쁘게 한장 우훗♡




그리고 여기서 자리잡고 주무시는 여왕님계셨으니...




그 이름하여 루희마마늼!!!








특별부록(?)








루희마마



서다!!!!!!

Trackback 0 And Comment 8
prev | 1 |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 52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