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1일은 우리 Tiesto의 열두번째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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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1월 11일은 Rememberance Day로써 제1차세계대전이 (대략)끝난날로써 남한의 '국군의 날' 비스무레한 날이랄까요

캐나다에서는 세계대전1,2 그리고 한국전쟁(6.25)에서 나라와 나라칭구(?)들을 위해 목숨을 받힌 국군장병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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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라네 둘째이자 유일멍멍인 자랑스런 우리 Tiesto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음홧홧홧!!!



두살반에 (무슨지R맞은 운명인지 유라에게) 입양된것이 2003년 5월

정확한 생일날짜는 모르지만 이전주인이 손으로 직접 작성한 서류들을 봐서는 상당히 신경써준것을 느낄수 있었다

(예를들자면, 그냥 '두살'이라고도 적을수 있었는데 정성들여(?) '두살반'이라고 적은것. 그이외에도 많은부분에서 그녀의 정성을 느낌)

아마도 pomeranian종류라서 작은 멍멍이라고 예상하고 키운것같은데

이녀석이 알고보니 시바견과 섞여서, 하필 이녀석만 제일 커지고해서

혼자서 갖난아이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중견이 치와와만큼 제잘거리는것이 이웃이나 아이에게 신경쓰이기에 포기합니다

...라고 쓴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입장과 진실성, 그리고 글씨체에서 그런것이라고 강하게 느낄수 있었음


아뭏튼 그뒤로 이년반을 거꾸로 세다보니 2000년 11월이란 결과나옴 두둥-

정확한 날짜를 알수없으니 대략 꾸며야하겠는데 11월하면 아무래도 11일이 외우기 쉬우니까 유라멋대로

우리 Tiesto의 생일은 11월 11일! 얏호-



...될수있으면 소중한이들의 생일들을 챙겨주진 못하여도 기억정도는 해주고픈마음이 유라의 마음

하지만 올해는 우리 Tiesto의 생일도 지나갈뻔 했구려

(아니, 사실 '기억'만 하고 있었을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않았으므로... 결국 같은것이 되는건가 하아-)

그랬는데 막 국군의 날 기념식하고 막 국가 나오고 막 tv에서 1차와 2차세계대전 관련 다큐 막 해주는것을 보니

아! 우리 둘째 생일!(이라고는 알고있었느나 어쩐지 기분이 나지않...았으나) 적어도 방치중인 블로그에 축하글이라도 올려야겠구려~


라는 생각에 11월 11일 3분남은 이시각에 꾸역꾸역 글 올림

임시 컴터기에 이전사진 재활용 부디 용서하시와요




Trackback 0 And Comment 6
  1. Bingo81 2012.11.12 17: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티에스토가 워낙에 동안이라서 12살이란게 믿어지질 않습니다. 여전히 행복한 표정이고 언제나 건강해보여서 보는 이쪽까지도 행복해지네요 ^^

    티에스토에게 "생일 축하해!"라고 꼭 전해주세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19 09:4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엄마 닮아 동안'이라는 말은 하지않겠습니다만은(이미 했어!!!!!!) 우리 Tiesto가 심각하게 동안입니다
      그 덕분에 아직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오우~ 당신의 멍멍 아쥑 강아쥐~?'라는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그리고 칭찬받을때마다 더욱 찢어지는 유라의 입)

  2. 키르난 2012.11.13 08: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래에서도 달았지만 티에스토, 생일 축하합니다!!! >ㅁ<

  3. 청해용왕 2012.11.14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늦었지만 티에스토 해피 바스데이~~~^^*/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19 09:43 신고 address edit & del

      절대로 늦지않았습니다(유라가 확인하는것이 늦어져서....)
      사실 아그들은 날짜에 신경쓰지 않습니다(참말로 다행)
      먹을것만 주면 좋아라하지효 음훗훗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