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간단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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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보단 어쩐지 블로그 방치해두고있는거 아니냐라는 근심(그러나 현실은 아무도 신경안씀)어린 마음들이 느껴지는것같아서

이래저래 핑계삼아 짤막하게 글한토막


가장 큰 핑계를 대자면 일단 임시컴터를 사용중이기때문에 유라다운 제대로된 사진을 올릴수가 없음

그이외에도 우리 Cleo의 마지막순간들을 글로 옮기려는 예정도 있었고(그러나 못보내준다는 핑계로 마음정리안함. 그러므로 당연히 글도 정리안됨) 그에 이어서 새식구의 이야기를 올리려했지만

1.사진이 안올라감. 컴터가 임시라서.

2.Cleo이야기도 못했는데 새식구 이야기 먼저하면 안될것같아서

등등의 이유로 아직까지도 새글을 못올리고 있음


전부 핑계들일뿐이지만 마음정리는 그렇다치고 그렇게나 좋아라하는 애니감상평정도는 글을 올릴수있지않느냐

라는 질문에 물론 올릴수야있겠지만

1.Cleo떠나보낸후 마음이 뒤숭숭해져서 뭘봤는지 기억이 나질않음

2.기억이 나는것들이 있다지만 머릿속이 정리안되 글을 쓸수가 없음

3.그러다보니 점점 밀려서 감상후기 적어야할 작품들이 산더미로 쌓이고나니 뒤돌아보기 귀찮아짐


대부분 우리 Cleo핑계를 대었건만, 고요히 잠든애가 무덤에서 화를 내며 네발톱(아니, 각 발에는 다섯개의 발톱이 있이니까 사 곱하기 다섯은 이십이니까 스무개의 톱인가)세우고 벌떡 일어날지도 모르겠으나 사실 그외에도 여러잡일(?)들이 있었으니 그아이의 탓만도 아니구려


그 추접한(어느새 은근슬쩍 붙혀진 형용사) 잡일중에서도 제일 신경쓰이게 만드는것이 직장일

언젠가 직장상사와 대판싸웠다고 언급한적이 있는데 그일로 현재까지 아직도 골치아픔

길게 설명하면 머리아파지고 별로 간단해지지 못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어쨌든 좀 편하게 살고싶은게 그게 겁나게 안된다라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2012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기차속에서


유라올림




추신. 덕분에 tv를 멀리하니(멀리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연결시킬수있는 컴터가 없음)

도서들을 많이 접하게 됨

그래서 최근 읽은도서량들이 상당수되어서 자신에게 칭찬중

*어깨토닥토닥* 참 잘했어요 도장 꾸욱

대부분이 소설이 아닌

냐옹관련도서라던지 새키우기방법이라던지

혹은 완전범죄, 살인을 하고도 달아날수있는 방법!이라던지의 분류를 주로 읽고있지만 쿨럭





음청 귀여워보이는 저 응큼(?)한 미소

(이길줄은 알았지만 상당히 근접해서 가슴떨렸소 이사람아)

Trackback 0 And Comment 8
  1. 키르난 2012.11.08 08: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 사진 참 귀엽군요. 저보다 한참 연배가 위인 분에게 그렇게 말하면 실례같지만 정말 귀엽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

    요리책은 잘 안 보시나요? 요즘 시즌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면 크리스마스 요리책...(...) 하지만 나이젤라(영국 아줌마)의 요리책도 사놓고 몇 번 들여다 보고 말았지 뭡니까. 영어의 장벽이 높아서.. 흑흑흑.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도 대신 읽겠다고 찾아왔는데 그것도 미루고 있네요.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12 13:20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요리책은 '잘'안보는것이 아니라 '아주'안봅니다
      혼자살면 요리따위 쳇! 이란 반응을 보이게 되기 마련입니다 으흐흣
      가끔 큰맘먹고 요리를 할때가 있지만 주로 멍멍과자라던지 냐옹간식이라서 인간용이 아닐때가 많고, 인간용 요리를 한다고 하여도 한달에 한번정도의 행사로 여겨지고 있기에 요리책은 전혀보지않습니다 흑흑 죄송합니다

  2. 청해용왕 2012.11.08 08: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말풍선을.."계획대로"라고 해도 괜찬을듯.. ㅋㅋ

    완전범죄..그런건 힘들죠. 왜냐하면 그런짓 한 사람은 안잡히거든요. 책에 나온 사례는 주로 잡힌 이야기가 많을테니 도움이 안되겠고..ㅎㅎ 뭐 타산지석으로 삼을 순 이겠지만..^^;;

    새로운 컴군을 빨리 입양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해야 하는데..하하..ㅡㅡ;;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12 13:23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까지 읽어본 이야기들에 의하면 정말 '완전범죄'를 위하여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녀석은 거의 없었고 단지 '나잡아봐라~오홍홀홓홍홀~'하는 재미에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녀석들은 많이보았습니다. 주로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녀석들이라서 대부분 잡히지않고 병이라던가 자연적인 이유로 죽어버려서 결국 단서하나 잡지못한채 떠나(?)보내버려야하는 경우를 종종보았습니다만은 훔훔

      아뭏튼 머리는 좋아보고 봐야겠다는것을 화끈하게 느낀 유라였습니다

  3. 2012.11.08 18:5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12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로운 컴양도 갖고싶고 전화기도 갖고싶고 냐옹도 갖고싶습니다핫핫핫 유라는 욕심쟁이 우후훗~

      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온갖많은 일들을 해오면서 매우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면서 일해왔건만, 이번만큼 살인을 저지르고싶다는 느낌을 절실하게 느낀것은 처음입니다

      아-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 있다니, 유라, 아직도 젊은가봅니다 웃흥♡

  4. 길버트 2012.11.08 19:53 address edit & del reply

    Cleo 영향은 최소 1년 이상은 간다고 봐야합니다. 저도 아직 먀오를 보내지 않았으니까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고

    버티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막 생각이 나고... ㅠ.ㅠ 아무튼 유라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한국은 이제 겨울 바로 전 입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2.11.12 13:31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라네 동네는 겨울입니다 우후훗
      이곳은 가을이 대략 두주정도 되기때문입니다 훗훗

      우리 Cleo는 영원히 유라의 마음속에 살아갑니다
      유라에게 삶의 이유를 준 우리 Cleo
      유라가 살아서 숨쉬는 동안, 그리고 그뒤로도 영원히 우리 Cleo는 살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