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신인님께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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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차로 장을보고온후 집에와서 청소를 하고 점심을 먹은후
2차로 장을보러(네, 유라 장만보고다닙니다)나가려고 문을열었더니
문을 연동시에 무언가 묵직한것이 툭하고 바닥에 떨어지기에 보았더니
두둥- 한국에서 소포가 도착!


전혀 생각지못하고 있었는데 깜짝선물이라서 매우 놀란유라

희안한것은 분명히 1차장을 보고온것이 오전열시반정도였고
2차장을 보러나가려고 문을 연것이 오후1시였는데
그동안 분명히 집에 있었는데 어째서 문을 두드리지않았나하는것
청소기를 빙글빙글 돌리느라고 시끄러워서 노크소리를 못들었을경우를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유라네집에는 그럴경우를 대비하여 살아있는 초인종이 있기에(Tiesto.노크소리 비슷한것만 들려도 막 멍멍멍멍)
그것은 아니라고생각
그럼 배달아쟈씨 우째서 문을 두드리지않은것이람?
전번에도 이런적이 한번 있었다
속달과 등기로 도착하는 편지한통이 있었는데
문도 두들기지않고 문아래쪽으로 편지만 쏘옥 집어넣고 사라진것
그날 집에 있었기에 확실하게 아는데(마침 문앞에서 드러누워자고있던 Cleo의 심기를 건드림)
아랫층에서 초인종을 누르지도 않았고 문에서 노크도 하지않았던것
유라생각에는 우체국의 배달부가 아니라 특별개인회사의 배달부라고 생각하는데
우째서 문을 두들기지않는것인지 그것참 아리송하구려

그래서 이번배달도 캐나다정부의 우체국의 배달이 아닌
특별회사의 배달인것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23일에 도착했으니 어마어마한 시간맞추기!

아뭏튼 소포의 앞을보니 정겨운 블로그이웃이신 사일신인님(혹은 '청해용왕'님)께서부터온 선물
우오옷!

너무 궁금해서 얼릉얼릉 뜯어보고 읽어보느라고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음 냐핫핫


어마어마하게 꼼꼼하게 포장해주셨다

(궁금해죽겄는디 빨랑빨랑 안뜯어져서 결국 칼뽑은 유라)




쟌~

선물은 매우 따스한 목도리

하지만 착용전에 일단 검사에 들어가시는 루희마마




냐-

치다 치-!

보너스로 전화기장식품도 들어있었음 음홧홧홧




아주 듬직해보이는 복실덩이 냐옹

(어째 전부 냐옹모양만 있는듯해보이는것은 눈의 착각입니다)




목도리와 하루희의 무늬가 비슷해서 안고 촬영시도했으나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함




쟈쟌

증거사진

그런데 찍고보니 오른쪽아랫부분에 행견A도 찍힘




그래서 그 행견A와 정식으로 한장




그런데 행견A만 찍어주면 상심할테니 멀리서 낮잠중이신 대장Cleo와도 한장

(주무시는거 깨워서 두눈은 완전졸려의 모습)




큰형님옆에서 누워있던 비군과도 한장

(그런데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보이느라 얼굴이 안찍힘)




쟌쟌~
성탄카-드
역시 한국제답게 이쁘다


사일신인덕분에 올겨울은 따스히 보낼수 있겠습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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