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의 변천사

|


새로운 상자의 입양

역시나 새로운 물건의 검사가 철저하신 루희마마님의 첫관람으로 (상자의 고난)시작



일단 몸크기에는 알맞은것같고



충분히 편한자세로 있을수있군




루희마마의 총검사가 끝나자 다음으로 정밀검사에 들어가는 비군




이리 앉아보고




저리 앉아보아도 이상무!
(이때부터 상자가 조금씩 휘어지기시작)





일주일후


'네모난'형태를 잃은 상자




옆부분에 '금'이 가기 시작




그러게 튼튼하지 않은 상자는 처음부터 정을주지않는거란 한마디의 충고를 던지며 지나가는 큰형님 Cleo




그래도 편하게 잘수만있다면야




'편하게'





두주후


결국 '문'이 생기고 만 상자



벌이진 '틈'사이로 찬바람이 쉥쉥 불어들어올것만같은 느낌




하지만 범인은 결코 비군이 아니라는거
(제발 알아주기를 바라는 저 가여운 표정)





한달후


특별히 범인이라고 집는것은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그 풍성하신 꼬리님을 내놓을 공간이 필요하셨던 어느냐옹의 사진이 올리고 싶었을뿐




목을 저렇게 걸치는것이 보는이에게는 불편해보이나 당사자는 무진장 편한가보다




'틈' 혹은 '문'




이런저런 사진들을 여러각도들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이런 재미있는 모습도 촬영

촬영당시는 몰랐는데 찍고보니 무지웃기다

얼굴은 사자 몸은...사자?

스핑크스는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위의 윗사진에 몸협찬이 되어준 Tiesto




이왕 만들어진 문이니 활용을 최대한 살려야겠다싶어서 마음껏 사용중




꼬리만 내놓기에는 부족했는지 다리하나까지 넙죽내놓고 계신 루희마마




어- 편하구로

풍성한 내털들아냐옹




사용후 두달만에 변신과 개조를 통하여
상자는 단지 네모난 모양이라는 강박관념을 깨트리고
동그랗게도 될수있다는 현실을 직접보여준 루희박사와 비보조

그리고 우리는 한몸바쳐 실험에 희생된 컵라면6개입상자에게 묵념을...

'love of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나나가 좋은 비군  (8) 2012.01.13
[허니와 클로버]의 진정한 목적  (6) 2012.01.12
상자의 변천사  (4) 2012.01.02
강철의 냐옹술사  (6) 2011.12.17
10년후의 잔고  (6) 2011.12.12
산타와 함께 멍!  (10) 2011.12.08
Trackback 0 And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