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강화남편 1,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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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자성우분들의 여신강호를 다루는 글을 올렸으니 오늘은 남자성우편
이름하여 '강화남편 1,2,3호'
사실 이글을 적기위해 마음에 드는, 존중하는, 사랑하는 성우들의 이름을 적어나아갔는데
이목록이 끝날생각을 하지않는것
아무리 적고 적고 또 적어도 계속해서 다른누군가가 떠올라서 멈출수가 없었던것
이대로라면 평생을 적어도 모자랄듯싶어서 '강화남편' 1호와 2호 그리고 3호만 적어볼까한다

사실 이것도 무지 힘들었다
강화남편1호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분들은 정말 거의 비슷하게 사랑하기에 누구에게 2호를 시키고 누구에게는 3호의 이름을 부여하는등의 어려운 난관은 정말이지 유라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벌이었다
그렇기에 비록 1호나 2호 혹은 3호에 이름이 불리지않는다하여도 모두를 아끼는마음은 똑같다는것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바

일단 강화남편 3호:  코야스 타케히토
사실 이분을 2호로 시켜드리고 싶었으나 2호를 먼저알게되었고 2호가 본격적으로 유라를 성우계에 빠지게 만들었기에 어쩔수없이 3호가 되신 코야삥. 사랑하는 제일큰이유는 역시나 그 멋있는 목소리. 그렇게 멋지다가도 푼수역활하라면 겁나게 어울리는 그 마법의 목소리에 반했다. 최근 신작에서 자주 볼수없어서 많이 아쉬운데 앞으로 종종 그 고귀한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시기를!
희안한점은 유라가 어떤작품을 계기로 3호에게 반했는지 기억이 나질않는다는것
어느날 정신을 차리고보니 마음 한부분에 크게 자리잡고 앉아계셨던 3호
그때부터 3호가 나오는 작품들만 무작정 감상하던 시절이 떠오르는구려
앞으로도 어마어마한 천재지변이 일어나지않는이상 계속해서 3호의 자리를 유지할듯



그런 3호를 누른 강화남편2호:  사쿠라이 타카히로
언제였던가, 애니를 보면서 조금씩 출현진들의 목소리들에 신경을 쓰게되고 서서히 목소리들을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을무렵, 성우계란 세상으로 유라를 화악 끌어당긴 목소리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하여 클라우드(Final Fantasy VII).  그것은 마치 얇게 얼은 호수위를 조심조심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호수밑으로부터 거대한 힘이 솟아오르면서 호수위의 얼음들을 깨부스고 얼음위의 모든것을 호수밑으로 삼켜버리는듯한 힘이었다.  그뒤로는 호수깊숙한곳으로 빠져들어가 나오질못했다는 유라전설이.....아뭏튼 유라가 본격적으로 성덕의 길을 걷게한 크나큰 요소의 2호.  개인적으로 2호가 나온 작품중에서 제일 마음에드는것은 "모노노케"이다.  원래작품자체의 분위기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는데 그만 2호의 매력이 철철넘쳐흐르는 목소리가 약을 팔러다니니, 그어찌 사랑의 약을 안사먹고 버틸수있으랴.  약장수만만세 우리2호 만만세



하지만 그런 2호도 누른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강화남편1호: 스기타 토모카즈
그사람이 좋다.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겁나게 웃기는 그사람이 좋다.  "스즈미야"의 쿈과 "은혼"의 긴토키는 그가 아니면 절대로 성립될수없는 역이라고해도 과언이 절대 아닐것이다.  3호나 2호에비해 아직 젊지만 지금까지의 작품들로 그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성시켜주었고, 앞으로도 그의 가능성은 무한정인것이 틀림없다.  3호나 2호에 비해서 알게된것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1호의 자리를 차지했다는것은 분명 특별하다는 증거일터.  3호를 본격적으로 알게된것은 아무래도 "스즈미야"를 통해서일듯.  그뒤로 "바실리스크"등 여러작품에서 종종만났건만 특별한 매력은 느끼지못했다.  그러다가 사이가 미츠키님과 3호때문에 보기시작한 "지구로"를 통해서 조금씩 마음의 작지만 한구석을 점령하기 시작했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주"로인하여 조금씩 '이사람이 좋아지고있다'라고 의식하기 시작, 결국 "은혼"의 긴토키로 유라의 마음을 장악하기에 이르렀다.  1호가 너무 좋아서 그가나온 작품들은 물론이고 라디오방송에 BL물, 성우이벤트들등을 닥치는데로 보고듣기시작.  현재 하드에 저장되어있는 성우란에있는 사진들중 1호의 사진이 제일많고 무조건 '스기타'가 달려있는 자료들은 전부 소유해야하고픈 욕심때문에 지갑은 울고.  사실 고백하면 그의 성우의 기질보다는 1호의 성격에 끌렸다고나 할까. 
물론 성우로써의 기질도 훌륭하다.  하지만 성우 이벤트같은 영상들을 보면서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라는것을 알게되었고 그런 현실적인 1호가 좋아서 반해버렸다.  앞으로도 1호로써의 활약이 크게 기대된다





그렇다고해서 1,2,3,호가 아닌 다른성우들을 덜 사랑한다거나 하는거 절대 아니다
1호에게 반하기전에는 스즈무라 켄이치가 왕자님이었고, 스즈켄을 알기전에는 사사키 노조무님밖에 없었다
아마도 성우계에 입문하면서 제일먼저 반한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님일것이다
나미카와덕분에 건담에 입문할수있었다(나미카와의 데뷰작은 건담의 "주머니속의 전쟁". 어렸을적의 그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시청한 그 건담이 유라에게는 첫건담이었음)
욕심같아서는 호리우치 켄유, 나리타 켄, 코니시 카츠유키, 이시다 아키라, 히라타 히로아키 전부를 4호로 만들고싶지만 욕심이라는것은 자제하며 살아야하는것이기에 힘들게 참는다 유라

지금 옆에 적어놓은 목록을 보는데 정말 길다
유라는 욕심쟁이 우훗훗
그만큼 모든 성우분들의 활약에 감동받았고 그만큼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크나큰 활약을 기대하는바이기에 모두를 정당히 사랑할수밖에 없다고 2.5차원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유라가 발언하는 바입니다

글에 참조하려고 작성한 목록의 극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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