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의 냐옹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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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마키","토미에"등으로 매우 잘 알려진 호러만화가 이토 준지의 냐옹일기 "욘과 무"



를 읽었는데......
......너무웃기다!!!!!!!!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픈정도를 넘어서서 산을넘고 바다를 넘으려고 하고 있어!!!!!!!!!!!
이토선생 원래 이렇게 웃긴사람이였던것인가아아?!!!!!!!!
"욘과 무"의 질문부분에 보면 이전에는 개그와 호러만화를 복합시킨 만화들도 그리셨다던데!!!!
그런 그림체에 개그하니까 더웃겨!!!!!!!!!!!!!

덕후가 덕후를 알아보듯이, 냐옹인간은 냐옹인간을 알아보는 초능력을 유지하고있다
이토선생의 이번작품을 보니 냐옹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듬뿍 전해져서 매우 기쁘기도 하지만
호러그림체와 분위기에서 그런 기가막힌 개그분위기를 달성해내시는 능력에 너무나도 존경하는 마음이 마구 치솟치솟
역시 만화가는 천재다!


이토선생의 대표작중하나인 "우즈마키"를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나루토가 떠오름



안그래도 요즘 나루토 다시읽고있어서 머릿속에 나루토(사실은 이타치라던가 가아라라던가 카카시)로 가득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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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1.12.19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고양이 일기는 친구가 사고나서 최고라고 추천을 했는데, 이토 준지하면 일단 거부감이 너무 강해서 못 읽었던 작품이예요.
    근데....유라님이 추천하시니까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이일을 어쩌지.... 걍 확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19 14:49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 그림체는 여전히 무섭습니다 무서운데 웃기니까 미치겠습니다
      이걸 웃어야하나 웃어야하나 아니면 웃어야하나 매우 고민되더군요

  2. 키르난 2011.12.19 16: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아래 패러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토준지는 무서워서; 못 읽는데 고양이 일기는 조금 궁금하더군요. 하지만 아는 분 책을 잠시 들여다 보았는데도 여전히 무서워요..ㅠ_ㅠ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20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로 그림체는 여전히 무섭습니다
      무서운데 웃기니까 웃긴농도가 더욱 짙어집니다
      여전히 생각만해도 웃겨서 아주 미치겠습니다

  3. 못된사과 2011.12.19 21:55 address edit & del reply

    앗 표지에 비군과 하루희양이~!

  4. 청해용왕 2011.12.20 09:3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만화 봤는데 .. 조끔 공포스럽게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
    윗분 말씀마따나 무는 하루희 꽤 닮았더군요. 특히 욘군 등에는 진짜 해골마크가 있습니다 ~ 푸하하하..

    이토 준지 만화 무서워서 못보시겠다는분..한번 보세요. ㅋㅋ

    • 강화냐옹 한유라 2011.12.20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아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이작품
      어제 하루종일 밖에서 이 만화 생각할때마다 웃겨서 길거리에서 미친놈처럼 혼자서 깔깔웃고 막 그랬습니다
      청해용왕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