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3일 - 시즈오카 건담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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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주먹




줄서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다리아래를 지나가는 순서가 옴

...인데 이사진을 찍은 각도가 좀......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쓴 정성에 감동 그리고 또 감동



 

점점더 이상한 각도 촬영




흐메 저 섹쉬한 다리근육




마그마 자체에는 별로 신경안쓴듯




우러러보세 RX 78-2




이젠 약간 뒤쪽으로 와서의 이상한 각도촬영




엉덩이와 책가방




세배빠른 만인의 우상




건담카페에서도 와서 열심히 무언가를 판매중이였는데 그앞에 세워진 RX-78-2

높이는 대략 1미터에서 1미터30 그사이정도?

납치해오고싶은걸 참느라고 힘들었음


그런데 이제보니 저 안쪽에도 건담이 있었군

판매원인가




구오오오오오오오

흐린배경에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RX-78-2




너무너무 멋진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의 건담




우오오오오옷 멋있다!




지키미




이것은 모래로 만든 자쿠의 모습인데 사진이라 잘 안보일지도

실제로 보면 매우 멋지다




건담전시장으로 향하는 계단의 모습




밤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고싶어서 잠시 건너편으로 빙고님과 피난도중

멀리서 보이는 건담촬영




멀리서 봐도 그 웅장함은 한결같은




슬슬 본격적으로 어두워진것같으니 다시 돌아와서 촬영




아무리보아도 세밀함에는 그저 감탄할뿐




정문사진으로 알맞을만한 전신사진




고개돌리시는중




빙글빙글




불빛도 바뀌고








이제는 sepia로 촬영시도




흑백촬영시도






앞모습 동영상




나무들 사이로 빼꼼








본격적으로 어두워진 하늘을 배경으로 구오오오오오






옆모습




옆뒷모습






어두워지니 조명들이 밝아졌는데 그로인하여 하늘색도 다르게 연출되고 아주 멋졌음




세피아




흑백




원색




책가방에 불켜짐




뒷모습 동영상




피슝~

이대로 날아가버릴듯한 기분




연기도 내뿜고




마그마도 불들어오고

저 빔샤벨도 사실은 불이 들어오는데 다른 조명들의 강력한 빛때문에 사진에는 잘 잡히지 않았다




축30주년!

앞으로도 멋진모습 영원히 간직하여주기를 바라며!

끼야아아아아~

멋지게 탄생해주어서 고마우이!




마지막으로 세피아 한장




흑백한장을 촬영하는 동시에 모든 조명이 전부 꺼졌기에 더욱 어두운 모습
흑흑 밤새 혼자서 시즈오카를 지키고 있을 RX-78-2를 생각하자니 너무 가엽게 느껴짐


이번 일본여행의 주목적이였던 건담
이렇게 직접 만나보게되어서 정말 기뻤고 꿈만같아서 어쩔줄 몰랐을정도
구경을 마치고 시즈오카역으로 향하는데도 너무나도 아쉬워서 발걸음 옮길적마다 계속해서 뒤를돌아보았고
혼자 남겨두고 오는것이 너무나도 안쓰러워서 손흔들어 인사연속
어흐흐흑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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