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2004 - 성우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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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탐독했던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의 애니판을 감상
오랫만에 보니 재미있구려
원작에서도 느낄수있었던 스릴감과 공포(?)를 그대로 느끼게 해준 애니판이여서 좋다

특히 성우들의 활약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출현진 한명한명이 목소리와 분위기에 너무나도 잘어울린 완벽했던 캐스팅이 아니었나 감히 추측해봄
리프스키의 역의 히라타 히로아키님 좋았고 특히 마틴역의 이케다 슈우이치님 너무너무 좋았다 꺄울♡
여자험오증(?)이 있는 멋진남자 마틴. 결국 여자때문에 한목숨바치는 역을 이케다님이 너무나도 멋지게 소화해주셔서 아주기쁨 오홀홀
타케우치 준코님의 디터도 좋았다 비록 나루토가 겹쳐보여서 작품이 집중하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으흐흣 그래도 좋았음
그외에도 변호사역의 오오바사 류스케님 형사역의 스가누마 히사요시등등 너무나도 빛나는 조연들의 역활들을 모두 잘해주셔서 시청하는데 한결 재미를 더 느끼게 해주셨다

하지만 역시 주연인물들이 최고였지 않았나 싶다
비운의 의사(?)역의 키우치 히데노부님은 원래부터 좋아하고 있었지만 이번 텐마역을 너무 잘해주셔서 더욱 반했음
글리머역의 타나카 히데유키님도 어쩜 글리머에게 아주 잘어울리는 목소리를 선사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알코홀에 쪄든(?)역을 코야마 마미님이 매우 잘 소화해주심
니나역의 노토 마미코님역시 좀 멍- 하면서도 착실하게 살아가는 여대생을 잘 표현해주셨고
제일 마음에 든 룽게형사의 이소베 츠토무님은 작품의 서스펜스를 한층더 살려주는데 큰 역활을 하지않았나 싶다

그래도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역시나 요한역의 사사키 노조무님
사사키님을 좋아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역시나 그분의 매력은 대단하다는거! 다시한번 깨달았다
무서운 요한을 한층더 무섭게 표현해주셔서 흑흑흑 무서웠지만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흑흑흑
제발 신작에도 좀 나와주세요
요즘 노래하시느라고 바쁘신건 알지만 그래도 당신의 대화하는 목소리가 듣고싶사옵니다 어흑흑


재미있는것은 중간중간에 단역으로 나오는 목소리들
두편이상 나오는적이 없고 길어보았자 출현시간 총 십분이 채 안되는 단역들의 역활이었지만 그분들의 목소리들이 귀부시게 빛날때 유라의 두귀는 팔랑팔랑거렸다 두둥-

몇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반부의 사이코킬러역으로 코야마 리키아님이 수고해주심
생긴것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고급이여서 단번에 목소리를 알아들을수있었음
후반부의 또다른 연쇄살인범역으로 나리타 켄님과 쿠로다 타카야님이 수고해주셨는데 마찬가지로 목소리들이 너무 빛나서 한번에 알아들음
연쇄살인범들의 목소리들이 너무 고급이야!!
하지만 제일 큰 웃음을 안겨다준 상은 바로 고깃집아가씨(?)역의 오오타니 이쿠에님에게 안겨드리고 싶다
쵸파가 여자가 되었어!!!! 쵸파가 여자변장을 하고 울고있어!!!!!!!!!!!!!!!!
오오타니님만의 고유의 그 목소리는 아무리 변신을 하셔도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음훗훗

원작자체도 아주 좋았는데 애니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 매력을 느낄수 있게해주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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