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은 우리 루희마마의 다섯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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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네집 망내이자 홍일점이자 이시대 최고의 말썽꾸러기이신 우리 하루희마마님께서 오늘 다섯살이 되신다

우왕 다섯살
울집 망내가 벌써 다섯살이구나
2006년 9월 25일 월요일생인 그녀
마침 직장동료의 친구네 냐옹이 가출후 돌아왔는데 홀몸이 아닌채로 돌아와서 그 아가들중 한마리를 유라가 데려온것
아무리 울집아가들을 '딸'로 키워도 현실(서류)은 아닌걸(아들)

그래서 여자애 데려갈래 남자애 데려갈래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절대로 여아를 데려오겠다고 소리를 질렀건만
왜냐믄 보통 여자아이들이 남아들보다 훨씬 얌전하고 말잘듣고 애교많으니까
많으니까..
많았으니까..
...많았는데
......많아야만했는데!!!!!!!

세상에! 울집에 원래있던 세(가짜)딸들보다 훨씬더 남성스럽고 맨날 장난만치고 말썽만 피우는 거 어찌된겨!!!!!
여냐옹은 차분하고 애교많다고 들었는데!!!!!!!!
어찌된것이 요녀석은 완전 말썽꾸러기야!!!!!!!!!!
중성화수술후에도 팔짝팔짝 뛰어다니기만해서 상처가 다시 벌어져서 피 질질흘리고 다니고!!!!!
창문의 망 뚫고 나가 가출이나 하고!!!!!!!

하지만 그아무리 말썽을 피워도 이쁜 우리 루희마마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것이 자식이라고 하던데
우리 루희는 아플것
발톱도 있고 털도 길으니 눈이 많이 아야할듯
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하루희

당시(2006년 9월) 즐겨보고있던 애니가 두작품이 있었는데("오란고교 호스트부"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우연히 두 작품의 여주인공이 모두 '하루히'
그래서 한자로 '昰鏤喜'
억지로 끼워맞추면 'a new road to happiness'라는 뜻이 될까나 으흐흣(내맘대로)

언제나 '망내'라는 생각때문에 늘 '어리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새 벌써 다섯살이 되어버린 우리 하루희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아다오! (말썽만 조금 덜 피면 더욱 좋겠는데)


빼꼼




섹쉬~




사실은 우리 Tiesto에게 줄 멍멍간식이었는데 호기심가득냐옹 루희마마님께서 먼저와서 킁킁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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