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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3.23 밥그릇 (4)
  3. 2011.03.06 [무사시] 드라마 감상중 (2)
  4. 2011.03.02 [독안룡 마사무네] 보고싶은데 (4)

무사시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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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대하드라마로 제작된 "무사시"
이런저런 좋지않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서 기대전혀 하지않고 보기시작
정말 초반부에는 이곳저곳 미숙한 부분들이 많이 보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경험을 쌓고 더욱 성장하는 무사시의 모습과 비례되듯 후반부로 들어갈수록 연출과 카메라의 움직임이 많이 나아진다
기대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상을 했기에 좋은결과를 맛볼수있었을수도 있고 혹은 현재 이노우에의 "배가본드"를 복습중이여서 미야모토 무사시를 향한 관심도가 높았기에 즐겁게 감상할수있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어쨌거나 전체적으로 아주 즐겁게 감상한 대하드라마

아무래도 1년어치를 채워야하기에 nhk제작협회(?)에서도 좀 무리하게 이야기를 늘린부분들이 심하게 눈에띄었다
예를들면 사사키 코지로(느끼느끼)와의 대결...로 향하는 시간이라던가 후반부에 완전영웅이 되어버리신 사나다 유키무라라던가등
사사키 코지로(아직도 느끼)와의 대결자체는 정말로 간략했는데 그 대결까지 가는 과정을 거의 십화에 가깝게 늘려버려서 그부분에서는 약간 맥이 빠졌다라고나할까
우리의 필두님은 이름만 언급되고 출연은 안해주실줄알았는데 결국 딱한번 나와주심 오오 그럼그렇지 다테 마사무네님은 그냥 지나치실분이 아니시지 훗훗훗
그런데 놀랍게도 후반부에 상당히 비중한 역으로 나와주신 사나다 유키무라
특별히 좋고싫고를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초중반부에서 언급이 전혀 없었던 인물인데 후반부에 갑자기 상당히 중요한 역이여서 약간 놀랐을뿐

오스기할멈의 비호감은 드라마나 "배가본드"나 막상막하
어쩜그리도 무사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신지.  무사시말고도 오츠우도 괴롭히시는구먼 어익후야.  하지만 결국 드라마에서나 "배가본드"에서나 마지막은 아들하나만을 위해 한삶을 바치신 강한 어머니라는것을 보는이로 하여금 깨닫게해준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초반부(1화)에 있었던 오두막집(은 아니지만)에서의 전투(?)
아케미가 사무라이들을 데려오면 무사시가 함께 싸워나갈수있는 이들을 고르는 모습이 "칠인의 사무라이"의 초반부를 연상케했다
본인이 다른무슨 작품과 헷갈리고 있는건지 아니면 설정이 비슷해서 구분을 못하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1화를 보면서 어디선가 본듯한 이야기의 설정방식이라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었다 음- 왜일까나

전체적으로 매우 즐겁게 감상한 작품이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무사시의 쌍칼휘두르는 모습(!)을 많이 접할수없었다는것
니텐이치류二天一流 라고 하던가 아뭏튼 무사시의 이도류를 많이 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훨씬적은장면들만이 있었기에 많이 아쉽아쉽

사사키 코지로가 너무 느끼했음에도 불구하고(알고보니 그룹 TOKIO의 드럼담당 ㅡ,.ㅡ) 천하의 무사이야기임에도 전투(?)장면이 그다지 많았던것같지가 않아서 약간 아쉬웠어도 아주 즐겁게 감상한 2003년도작 NHK 대하드라마, "무사시"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뿐이다
무사시여 영원하라!




Samurai Warriors 2에서의 무사시와 코지로의 대결장면...인데 이쪽은 양쪽다 느끼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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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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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드라마 22화인가 20화인가 23화를 보면 무사시가 수련여행(?)중 밥그릇을 제작하는 어느부부네에 잠시 머물게되는 장면이 나온다
어머니께서 힘을쓰시고 아버지께서 너무 쉬운일(!)을 맡으신것같아서 좀 보기 안쓰러웠지만 아뭏튼 무사시가 인간은 둘이 함께 살면서 서로 돕고 도우며 서로에 의지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되는 이야기
결국 무사시가 다시 여행길에 오르자 두부부는 선물(?)로 밥그릇을 무사시에게 증정한다

먹을것도 아니고, 밥도 없고, 단지 밥그릇 달랑 한개

거기다 숫가락만 하나 언저주면 완전 '거지'가 되는거 아닌지 크크큭
노래까지 배경음악으로 하나 틀어주면 완벽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아뭏튼 밥그릇 사진을 찾아보려고 구글검색한 결과:


가장 무난하게 생겼고 무사시가 받은 밥그릇과 흡사하게 생긴 밥그릇




...인데 갑자기 비빔밥의 모습이 보였다

흐메 맛있겠다




이런모습도 보이고

냠냠 배고프군

그런데 사진속의 쌀들이 참으로 크다

거의 알수준

이거 쌀 맞는겨??




쌀사랑 자연사랑(?)




그리고 희안한 모습의 밥그릇도 찾았는데 젓가락을 꽂을수도 있게 되어있다
신기하긴헌데 먹다가 언제 저 구멍에 젓가락을 끼어넣을 순간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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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드라마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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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화 감상중이지만 상당히 재미있다
다른 nhk 대하 드라마의 예를 들자면 "료마전"이나 "아츠히메"는 초반부가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졌기에 "무사시"역시 좋은평도 듣지 못했기에 크나큰 기대는 하지않고 시청시작했는데 허헛 이거 재미있구먼
어쩌면 본인이 현재 이노우에 선생님의 "배가본드"를 다시탐독중이기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뭏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아츠히메"만큼 화려한 장면들(옷감덕)도 많이 없는데다가 몇몇부분에서의 카메라각도등이라던지가 마음에 들지않고 "료마전"만큼의 정성을 들인것같지않은 느낌이 느껴진다.  아마도 그래서 좋은평을 많이 못받았는지도.
하지만 "신센구미!"나 "요시츠네"만큼 처음부터 상당히 흥미진진한 속도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벌써 요시오카편 끝나버렸네? 음- 다음이야기는 무엇일까나
요시오카 형제들은 세이쥬로형보다 덴시치이로동생이 더욱 형같아보인다 크큭 - 나쁘게 말하면 나이들어보인다는뜻
이노우에의 "배가본드"처럼 드라마의 세이쥬로도 날라리(?)이고 동생인 덴시치이로가 좀더 의젓(?)하게 표현되었구먼
이미 사백여전전의 이야기이므로 진실은 그아무도 모르는것이지만 들려오는 이야기는 실제로는 세이쥬로가 형답게 의젓하고 동생인 덴시치이로가 술과 여자를 무척이나 좋아했다고(영위키).

요시카와 에이지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료마전"이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와 상당히 다른듯이 이것도 다른부분이 상당수있을거라 예상된다.  그소설 사실은 이전에 도서실에서 찾아내어서 빌려왔건만... 흐메 깨알같은 글씨체에 장수가 천장이 넘어갑디다.  이전에 헤이케이야기란 책도 백과사전의 두께에 깨알같은 글씨여서 결국 다 못읽고 돌려주어야했는데 이 무사시 소설도 마찬가지.  결국 읽다가 말아서 어디까지 무슨이야기를 읽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하핫

아뭏튼 궁금한것은 그 소설에도 다테 마사무네의 언급이 있는가하는것이다.  보아하니 필두님의 half-sister가 출현하여 비중있는 역활을 맡아주시고 계신데 분위기봐서 실제로 필두님이 출현할것같지는 않고 - 뒤로가서 할지도 모르지만 - 만약 정말로 그녀가 소설속에서도 같은 역활로 등장한다면 작가의 의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하는것이 쓸데없이 궁금해졌다.  이래저래 바쁘신 우리의 필두님 음홧홧

드라마를 보면서 심하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무사시의 가발
무슨제료인지는 모르겠지만 물에도 젖지않는 든든한 방수털이 심하게 거슬린다
비에 흠뻑젖은 무사시인데 머리털만 물을 흡수안하고 처가끝의 빗물처럼 쪼르륵 흘러내리기만 하더라
심각한 부분이였는데 그거보고 웃음이 터져버림
그뒤로 그 가발밖에 눈에 안보인다

하지만 무사시의 가발보다도 더욱 드라마에 집중할수없게 만드는것이 있다면 바로 사사키 코지로!!의 역활을 한 그남자!!!!!!!
"배가본드"의 사사키 코지로 얼마나 좋지아니한가.  사무라이로써 실력도 좋고 시끄럽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그 째진눈이 참으러 정가게 생겼다고나 할까.
하지만 드라마의 사사키 코지로는............왜이렇게 느끼한겨!!!!!???!?!!!!??!?!?!?!?!!!!!!!!!
대사없어도 그 느끼한 두눈을 보고 있으면 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너무나도 속이 느글거려서 김치두통정도를 먹어주어야할것같은 기분이다
왠 여자들도 그렇게 많이 꼬이는지.  여자들은 그런 느끼한 눈빛의 남자가 좋은것인가. 으으으으 속이 느글거린다
실제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소설에서도 그런 바람둥이로 나오는지 궁금
실존의 사사키 코지로는 벙어리가 아니었지만 느끼한 사사키 코지로보다는 역시나 "배가본드"의 조용한 코지로가 좋구려

이 드라마에는 나카마 유키에양도 출현한다
첫화인가 두번째화에서 죽어버리기에 응? 하고 놀랐는데 역시나 그렇게 쉽게죽어버릴 나카마 유키에양이 아니지롱
1인2역으로 다른역활로 뒤편에 계속 나와주시고 계심 훗훗훗

아케미 역시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는 마타하치랑 계속해서 살아가는 모양인듯
"배가본드"에서는 그렇게 멋진 마지막을 보여주었는데.
깔끔한 끝을 보여준 "배가본드"의 아케미가 더 마음에 드는구려 냐핫핫

그외에도 많이눈에 익은 배우들이 대거출현해주시고 계시는 드라마 무사시
앞으로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삼사일전부터 모게임에 빠져버려서 잠시 외면되고있었지만 게임을 끝마치는대로 다시 부활이닷!


let's s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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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안룡 마사무네]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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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없다!!!!!!
두눈씻고 아무리 찾아봐도 자막을 찾을수가 없구려 어흐흐흑

1987년 NHK 대하 드라마였던 "독안룡 마사무네"
1화전반부분을 대략 보았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더욱 보고싶건만 자막이 없다 우잉
자막없이 시도를 해보았건만 역시나 자막이 필요합지효 네
초반부에 알아들을수 있었던것은 다테 마사무네의 유적지? 무덤? 이 발굴될때의 장면에서 신장이 159cm였다는것뿐 ㅡ,.ㅡ
왜 그것만 알아들을수있는건지는 모르겠고

2003년도의 "무사시"보다도 화면의 질이 좋은데 중요한 자막이 없다 엉엉엉
"무사시"도 처음에는 한글자막이 없었으나 다행히도 영어자막을 찾아냈기에 그걸로 보고있는중
그런데 요즘 이노우에 선생님의 "배가본드"를 복습중이여서그런지 드라마 "무사시"의 내용이 쏙쏙들어온다
"신센구미!"와 "요시츠네"는 초반부터 재미있었지만 "료마전"과 "아츠히메"는 사실 초반부를 견뎌내기가 좀 많이 힘들었기에 'NHK 대하 드라마는 초반부가 약하다'라는 고정관념이 심겨져버렸는데 "무사시"는 그것을 초월한 속도로 현재 진행중이다
원작소설이 백과사전 굵기의 분량이여서 빛의 속도로 전개가 되고있는것인지도

카메라의 움직임과 위치나 각도등은 아주 마음에 안들지만 배우전원의 연기력이 너무나도 빛나서 신나게 시청중인 "무사시"
덕분에 "료마전"은 요즘 완전 찬밥신세
어- "료마전" 진도 겁나게 나가기 힘들구먼

"독안룡 마사무네"의 1화도 보았을때 오히려 "무사시"보다도 더 훌륭한 카메라의 움직임이 보여져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 자막이 없소이다 어흐흐흑
누가 자막좀 만들어주세요!


Let's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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