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2010'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1.11.29 2010년 9월 23일 - 시즈오카 건담 ② (10)
  2. 2011.10.30 2010년 9월 23일 - 시즈오카 ① (8)
  3. 2011.10.10 2010년 9월 22일 - 오사카 해족관 그리고 난바 (4)
  4. 2011.03.30 2010년 9월 21일③ - 에이가무라, 쿄토 (8)
  5. 2011.03.25 2010년 9월 21일② - 에이가무라, 쿄토 (6)
  6. 2011.02.24 2010년 9월 21일① - 쿄토 (4)
  7. 2011.02.14 2010년 9월 20일③ - 나라 그리고 저녁 (2)
  8. 2011.02.09 2010년 9월 20일② - 나라 (6)
  9. 2011.01.26 2010년 9월 20일① - 아침 그리고 나라 (4)
  10. 2011.01.25 2010년 9월 19일② - 오오사카성 그리고 첫날밤 (6)

2010년 9월 23일 - 시즈오카 건담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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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주먹




줄서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다리아래를 지나가는 순서가 옴

...인데 이사진을 찍은 각도가 좀......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쓴 정성에 감동 그리고 또 감동



 

점점더 이상한 각도 촬영




흐메 저 섹쉬한 다리근육




마그마 자체에는 별로 신경안쓴듯




우러러보세 RX 78-2




이젠 약간 뒤쪽으로 와서의 이상한 각도촬영




엉덩이와 책가방




세배빠른 만인의 우상




건담카페에서도 와서 열심히 무언가를 판매중이였는데 그앞에 세워진 RX-78-2

높이는 대략 1미터에서 1미터30 그사이정도?

납치해오고싶은걸 참느라고 힘들었음


그런데 이제보니 저 안쪽에도 건담이 있었군

판매원인가




구오오오오오오오

흐린배경에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RX-78-2




너무너무 멋진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의 건담




우오오오오옷 멋있다!




지키미




이것은 모래로 만든 자쿠의 모습인데 사진이라 잘 안보일지도

실제로 보면 매우 멋지다




건담전시장으로 향하는 계단의 모습




밤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고싶어서 잠시 건너편으로 빙고님과 피난도중

멀리서 보이는 건담촬영




멀리서 봐도 그 웅장함은 한결같은




슬슬 본격적으로 어두워진것같으니 다시 돌아와서 촬영




아무리보아도 세밀함에는 그저 감탄할뿐




정문사진으로 알맞을만한 전신사진




고개돌리시는중




빙글빙글




불빛도 바뀌고








이제는 sepia로 촬영시도




흑백촬영시도






앞모습 동영상




나무들 사이로 빼꼼








본격적으로 어두워진 하늘을 배경으로 구오오오오오






옆모습




옆뒷모습






어두워지니 조명들이 밝아졌는데 그로인하여 하늘색도 다르게 연출되고 아주 멋졌음




세피아




흑백




원색




책가방에 불켜짐




뒷모습 동영상




피슝~

이대로 날아가버릴듯한 기분




연기도 내뿜고




마그마도 불들어오고

저 빔샤벨도 사실은 불이 들어오는데 다른 조명들의 강력한 빛때문에 사진에는 잘 잡히지 않았다




축30주년!

앞으로도 멋진모습 영원히 간직하여주기를 바라며!

끼야아아아아~

멋지게 탄생해주어서 고마우이!




마지막으로 세피아 한장




흑백한장을 촬영하는 동시에 모든 조명이 전부 꺼졌기에 더욱 어두운 모습
흑흑 밤새 혼자서 시즈오카를 지키고 있을 RX-78-2를 생각하자니 너무 가엽게 느껴짐


이번 일본여행의 주목적이였던 건담
이렇게 직접 만나보게되어서 정말 기뻤고 꿈만같아서 어쩔줄 몰랐을정도
구경을 마치고 시즈오카역으로 향하는데도 너무나도 아쉬워서 발걸음 옮길적마다 계속해서 뒤를돌아보았고
혼자 남겨두고 오는것이 너무나도 안쓰러워서 손흔들어 인사연속
어흐흐흑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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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3일 - 시즈오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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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건담보러 시즈오카로!

이번여행의 주목적이였던 시즈오카의 RX-78-2를 드.디.어! 보러가게되는날
어익후야 두근두근


마침 전날 늦은밤부터 태풍의 손길이 왔기에 무지하게 시끄러웠던 밤을 뒤로하고 23일아침에 기상

삼십여년살아온 삶이지만 이만큼의 많은양의 비와 이만큼의 많은양의 천둥소리를 들은것은 처음

아마도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비와 천둥의 양보다 어젯밤 느꼈던것이 훨씬많았을듯

원래 비가 잘 안오는 지역에 살다가 비가 자주오는 섬나라에가서 실컷 비와 천둥을 느끼고옴

무진장 시끄럽더라

유라가 잘땐 송장이 되어버리는데 어젯밤은 5분마다 께어났을정도

그만큼 빗소리와 천둥소리가 어마어마했다

우리 Tiesto가 있었으면 큰일났을듯(우리 Tiesto는 천둥소리를 무서워함)


아침에 일어나니 구름이 많이 내려와있었다

사진은 요코네집에서 본 뒷산의 모습




구오오오오오

화난산? 혹은 머리쓰고있는산?

산과 산사이에 끼어있는 구름?




유라는 원래 우산같은거 안키운다

유라가 사는곳자체에 비도 잘 안내리고, 비온다 하여도 그냥 모자뒤집어쓰고 맞고다니니까

들고나니는것과 집에와서 우산을 말려야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귀찮기때문

그래서 물론 요번 여행도 우산없이했는데 이날 비가 너무많이와서 요코가 우산하나줌

그것도 한번쯤 갖고싶었던 일본산 투명우산 두둥-

버려도 되는거니까 가져가라고 해서 받아옴


그런데 안받아왔으면 큰일날뻔했다

요코네 어머님께서 역까지 차를 태워다주시고 역앞까지 걸어가는 그 잠깐동안인데 비가 너무많이와서 홀딱젖음

(제일 슬펐던것은 건프라상자가 젖은것 어흑흑흑)

역시 일본의 비는 론토의 비양과 비교할것이 못되는군

우산을 반드시 착용해야겠다고 깨달음

물론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건프라 상자를 보호하기위해




오사카에서 시즈오카로 향하는 신칸센안에서 찍은 사진들

구름아 구름아 날아가라~

오늘 건담보러 가는날인데 날씨가 좋아야하지 않겠늬~




오사카로 향할때는 그렇게나 좋았던 날씨였는데




사실 지금와서 생각하는것이지만 일본에 있었던 9일동안 이날하루만 날씨가 안좋았었다

그래도 건담관람중에는 비가 내리지않았으니 다행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아하는 풍경

아마도 유라가 사는곳에서는 결코볼수없는 광경이여서일것

농장이야 있지만 아무래도 저런동양식의 논인지 밭인지는 구경할수도 없을뿐더러

푸석한 평지가 대부분이여서 뒤에보이는 산의 'ㅅ'도 구경하기 힘듬

이쪽에서보이는 '산'은 약간의 '언덕'수준이랄까나

아뭏튼 신나게 달려주는 신칸센

슝슝~ 달려라 달려~ 달려서 시즈오카의 건담으로 갑세~




그리고 드디어 시즈오카 도착!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것은 역시나 건담전시광고!

우오오오오오옷!!! RX-78-2여! 누늼이 먼곳에서 보러와주었단다!!




빙고님과 합류해서 순푸성으로 향하는길에 보였던...누구였더라? 토쿠가와 어린시절?

빙고님께서 가르쳐주었는데 잊어버림

아뭏튼 안녕하세요




그리고 두둥! 드디어 순푸성도착!

뒷배경의 구름과 매우 어울리는듯한 모습!


시즈오카역에서 빙고님과 만나기전 information centre를 가보았는데 외국인이라고 엄청잘해주더라

이것저것 많이주고 선물까지줌

어디서왔냐고해서 캐나다에서 왔다고했더니 브로치같은것도 주었다

이야 고마우이

그래서 어디가고 싶나고 묻기에 물론 건담보러갈건데 그전에 순푸성을 먼저 보고싶다고했더니

왜 순푸성같은게 보고싶냐고 오히려 질문받음

거기 아무것도 없다며 만류하시는 안내분을 뒤로한채 순푸성으로 향했다


빙고님과 만난후 역에서 나와 코반에가서 순푸성으로 향하는 길을 물었는데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경찰분한테 거기 아무것도 없다며 왜 순푸성에 가냐고 질문받음




오오 이런풍경 아주 좋아라한다

성앞의 물길?과 어우러진 늘어진 나무들?의 모습




사실 유라가 순푸성을 보러가고싶었던 이유가 있지롱

왜냐믄 애니"바질리스크"의 배경이랄까나, 아뭏튼 제일 중요한 이야기의 시작과 끝맺음이 바로 이 순푸성이였기때문

물론 시간이 많이 흐르고 불타고 없어졌기에 지금이야 볼것이 별로 없겠지만

유라는 그저 이런저런 이야기의 배경이 되었던 바로 그 순푸성에 가보고싶었던것이였다아아아




그런데 저 나무의 이름이 무엇인지?




무어라고 쓰여있는지는 알수가 없고




날으는거미!

...가 아니라 거미줄상에 있다




구름이 은근히 배경을 멋지게 한다




입구




본가?가 있었던 터

이것이 5층 7층으로 높혀져있었던것을 상상하면 짜릿짜릿




그리고 자쟌




쇼군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남은생애를 이곳 순푸성에서보낸 주인 토쿠가와

이렇게 보면 인상은 참으로 푸근한 옆집아쟈씨같은 느낌

실제로도 그랬는지는 알길이 없지만(안그랬을것같은 기분)




옴홧홧홧홧홧

일본에서 너무나도 먹어보고싶었던것중 하나인 라멘!

아주아주 맛있었다! 자판기로 먹고싶은 라멘의 이름표?를 뽑으면 그대로 라멘을 만들어줌 오홀홀홀

보통 외국인들의 일본체험 블로그를 보면서 꼭한번해보고싶었던짓이였는데 소원성취 음홧홧홧


...문제는 배가 안찬다는것

유라가 좀 많이 먹기는 하지만 이거 면다먹고 국물까지 거의전부(다는 못마시겠음. 좀짜서..)마셨는데

국물덕분에 당시는 배가부르다는 착각에 빠지게하지만 결국 너무 금방 꺼져버려서

한 두시간만에 다시 배가 고파졌다


근데 라멘뿐만이 아니라 워낙 일본의 음식양이 조금조금해서 포식하는 유라에게는 늘 두그릇씩 먹어야할듯

(하겐다즈의 크기보고 기절. 왜이렇게 작은건지 후덜덜)

양키라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둥!

저~멀리 건담이 보이기 시작!!

흥분되서 꺄-꺄- 소리지르며 걸음이 점점 빨라졌다가 빙고님 두고올뻔했음

본인도 모르게 발이 시동을 걸어서 에헴




우오오오오옷!!! 점점 가까워진다 건담!!!!!

(사진크기도 커졌다!!! ...크기조절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놔두기로)




우오오오오오옷!!! 산을 배경으로 서있는 RX-78-2!!!!

너무나도 멋있멋있!!!!




점점더 가까워지고 있음!!!!!

나를 보고있구나!!!!!!




지금, 만나러 갑니다




구름이 아주 멋진 배경을 만들어주고 있는듯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RX-78-2야~~

드디어 누나가 왔단다!

저멀리 태평양건너에서, 그대를 보기위해!




따스한 눈빛으로 누늼을 반겨주고있는 RX-78-2




지-잉 보고있다




크하~ 어느부분에서 어느각도로 봐도 멋지구려




멋진 상체부위




18미터가 이렇게 웅장하게 느껴질줄이야 크흐~




위의 윗사진과 절대로 같은사진 아닙니다




나무들사이로 빼꼼




왼쪽으로 돌면서 한바퀴




건담이 약간 왼쪽을 보는모습이여서 (건담을 중심으로)오른쪽으로 가면 외면당하는 느낌




외면당해도 괜챠느

오른쪽엔 빔세이버가 있으니깐 음훗훗




크흐~ 뒷배경의 구름하며, 우렁차게 서있는 모습하며~

멋진 조합이로구려~




허벅지 근육




오른쪽의 모습




돌아가면서 서서히 뒷모습공개




책가방




지금와서 정확히 기억은 나질않지만 수분간 관광객들이 건담의 다리밑으로 걸어다닐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한시간마다인가 한10분정도짜리의 쇼?를 한다

쇼라고 해보았자 배경음악에 맞추어서 건담이 반짝거리는것

그래도 멋지다!!!!!!




자랑스런 뒷태




뒷모습도 멋진 우리 RX-78-2




구름에 잔뜩 가려진 햇님과 건담의 모습

멋있지 않습니까




서서히 옆으로 돌기시작(유라가. 건담말고.)




빔세이버를 꼬옥 쥐고있는 자랑스런 오른손!




책가방의 detail




엉덩부분의 자세함




오른손부분의 세밀함




멋진 다리근육!




전용조종사 이름까지 적혀있음




뒷배경에 '구오오오오오오오오오'라고 적어놔야할듯한 포스




행복한 건프라 삼십주년 룰루~




다리밑을 지나가보기위해 줄서있을당시촬영

점점 가까워지고있는 건담이 그저 멋질뿐!




금방이라도 잡아먹을듯한 포스!

(사실 너무 가까워지니 목이 아파옴)




같은시각, 다른빛조절




멋진이, 그대의 이름(기종)은 RX-78-2




White Base!!!! 어흑흑

노아함장님이 떠오르는 저단어




위에서 본사진이라구요? 아닙니다

사진전부 하나하나 다른사진입니다

건담앞에서니 손이 카메라셔터에서 떨어지지 않았을뿐입니다




빔세이버를 초점으로




아- 사진을 줄여놓으니 잘 안보이는구먼

WARNING

only qualified personnel are authorized to service

라고 적혀있음

한마디로 관계자외 출입금지(혹은 가동금지)




어딜봐도 멋지구려!




멋있으니 세로로도 한번 찍고




그 십여분짜리 '쇼'를 할때 이렇게 수증기도 내뿜는 건담




수증기 나오는부분 세밀함




쇼할땐 고개도 돌아가서 현재모습은 정면을 보고있다




쇼할때 뿜어내는 수증기덕분에 바닥이 미끌미끌

그래서 다음분들 올라오시기전에 이렇게 관계자 여러분들이 깜짝청소를 해주신다

수고하십니다!




그러니까 같은사진 아니래두




무언가 마지막일것같은 부분의 음악에 맞추어 십여분간의 쇼의 마지막부분

그런데 참 이런말 본인이 하는것도 뭣하지만(이라면서 하고있다)

이 '쇼'중에 건담UC의 유니콘테마곡을 틀어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 후렴부분이 너무나도 감동스러워서 그만 감동의 콧물이 두눈으로 분출

음악 자체도 감동스럽지만 유라라는 한인간이 건담을 보기위해 태평양을 건너왔고

지금, 그런 내앞에 이렇게 우뚝 서있는 건담을 보고있자니 완전 대감동받아서 그만 훌찌럭

옆에계신 빙고님은 놀라시고 유라는 혼자서 완전감동mode

아- 멋지구려- 건담은 멋진것이여- 하아-




줄이 앞으로 당겨졌기에 조금 옆모습 촬영




어딜봐도 멋지구나




그 멋진모습 좀더 가깝게




구오오오오오오오오




멋진모습




상체의 세밀한 오른쪽부분




머리!!!!!




좀더 가까워져서 더욱더 아래모습이 촬영됨




빔세이버가 박혀?있는곳에서는 마그마가 분출중
사실 First Gundam에서 RX-78-2가 빔세이버로 용암분출해내는 장면이 있긴있었쥥 홍홍홓







시즈오카의 건담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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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2일 - 오사카 해족관 그리고 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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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년만에 돌아온 일본여행기
일본다녀온지 일주년기념으로 다시 힘차게 출발(?)




요코네 집 뒷편으로는 이렇게 묘지가 보인다

윗층창문에서 내려다본 모습

밤에 무섭지 않으냐고 물었더니 어렸을적엔 밤에 저앞을 못지나다녔다고




애니나 드라마에서 종종볼수있는 일본의 거리

음- 좋다 좋아




점심으로 회전스시하는곳을 감

생선은 안먹지만 일본의 회전스시라는곳을 한번 가보고싶었기에 요코를 조름 흐흣




맛있는 이쿠라




이녀석은.. 작은 문어?? 오징어??

뭔지 모르겠음




이녀석은.. 뭐였을까?

전부 유라가 먹은것이 아니라서 뭔지 아무것도 모름

단지 맛나보이게 찍고싶었을뿐 흣흣흣




유라가 먹은(마신)것!

애들용 ㅡ,.ㅡ 포도쥬스

fibre grape이라고 해서 마셨더니 어마어마한 효과를 봐서 깜짝놀랐음




역으로 가는길에 보인 고전식정문

개인집인데 안과 밖을 모두 저렇게 고전적으로 해놓은것이 멋졌음

요코가 틀림없이 부자일것이라고 귀뜸




일본에서 그렇게나 해보고싶었던 자판기에서 음료수 사먹어보기!

마시는 음료마다 전부 증거사진찍으려고 했는데 대부분 너무 목이 말라서 먼저 마신다음 사진찍는것을 기억해냄

이 음료도 거의 다마시고 사진찍는것이 기억나서 찰칵

그런데 생각보다 맛은 별루




그래서 오늘 향한곳은 바로 해족관(수족관)

일본가면 수족관을 가보싶었는데 동경수족관이 마침 공사중이여서 문을 닫았기에 오사카의 수족관을 가봄




해족관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친절한 안내판도 보이고




그 유명한 Lawson




관람차

생각해보니 본인은 타본적이 없는것같다

그런데 재미없을듯




가는길에 보였던 서양식구조의 건물

아마도 음식점이였는듯




돌고래




끼야~ 귀여운 킹펭귄~




수족관의 겉모습



사진을 줄여서 잘 안보이겠지만 처음에 중간의 문구를 보고

얼본어도 있고 한글도 있는데 영어가 없네?

했더니 바로 옆에 대문짝만하게 있음

일어보다도 큰 글씨 ㅡ,.ㅡ




입장표 음훗훗




들어가지마자 반겨주는 물고기 아그들




요런녀석들도 있고(이름은 산너머에)




들어가자마자 마구마구 올라가더니 조금씩 내려오는 분위기의 실내

내려가면서 보이는 작은 폭포랄까

물결이 내려치고있는데 꽃게(?)들은 벽에 잘도 붙어있다

붉은색의 무늬들이 벽의 무늬가 아니라 전부 꽃게들이다




외발서기 운동중인 오리




해달..이였나 수달이였나 아뭏튼 무지 귀여웠음

(그러나 쓸만한 사진이 없음)

사진이라서 정지된것같아보이지만 어찌나 운동력이 좋던지

제대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저앞의 청년이 무언가 꼬집고 있어보이는것의 정체는 무엇일까효?




바로 물개였습니다

물론 위의 학생이 일부러 꼬집고 있는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보이는 사진을 찍어버림




다른류의 오리




거북거북

...인데 이거 19금이려나




"뭘봐? 지금 바쁜거 안보여?"

아, 예. 죄송합니다




큰 물고기들도 있는가하면 금붕어들도 있었다

설마 저 금붕어들 큰고기들의 먹잇감이려나




이동해서 좀더 큰 물고기들을 보게되고




더욱 큰 녀석들을 보게됨 두둥-

그런데 녀석들 이름을 또 잊어버렸다

볼때마다 거대함과 느릿느릿한 움직임에 늘 놀라는 녀석들인데 이름은 겁나게 안외워짐




요녀석들은 이름사진을 찍어옴

'카피바라'라는데 정체(?)는 알수없음




생존전략!

요녀석들이 있는곳은 남극처럼 시원하게 해주어야 한다며 얼음폭포를 만들어주었더군

큐브로 된 얼음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바로 그밑에 어느 한 펭귄이 얼음을 맞으며 고독을 씹고있던데

안아프나? 꽤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얼음들이라서 맞으면 아플텐데

그런데도 더웠는데 꿈쩍하지 않았던 인상깊었던 펭귄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돌고래




이곳은 아주 반짝반짝 다양한 색들의 물고기들의 집합소여서 아주 눈부셨음




중간에 거대한 물탱크를 내려가면서 관람하는 식이었는데 그안에는 왠만한 수중친구들이 전부 모여있었다




그중에 요녀석의 표정은 잊을수가 없었음 크크큭

볼때마다 웃음이




사실 윗면은 이렇게 고고하고 엄중한 모습으로 헤엄치고 있는데 말이다




파닥파닥 날갯짓




이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들과 좀 달라보였음

...랄까 인간임

몇몇분들이 들어가셔서 관리중이신 모습을 볼수있었음

아아 재미있겠다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하는 기분이란




요런녀석들도 볼수있었고




요런녀석들도 볼수있었음




나잡아봐라 오홍홍홓




집단생활의 본보기




돌고래 다음으로 좋아하는 거북이




예네들 진짜웃겼다

저 거대한 상어밑으로 쪼르르륵 함께 헤엄치면서 절대로 이탈하지 않는다

햇볓에 타지않으려고 그늘이라도 만들고 싶었던것이였을까

어피차 인공조명이여서 탈염려는 없을텐데 ← 아니, 그전에 물고기가 탈리가 없지않늬!

마치 야쿠자두목밑으로 쪼르륵 쫓아다니는 부하들같아 보이기도

매우 신기했던 광경




별로 공부 못하게 생긴 녀석




그렇게 수업중에 멍-하고 있으면 선생님이 분필을 던져서 입속으로 골인시킨다




그 거대한 수족관안에 희안한 녀석들 참많았다

이렇게 방콕하고 있는녀석도 있었고




이렇게 보호색 놀이를 하고 있는 녀석들도 있었음




자리를 옮겨서 이제는 왕게가 있는곳으로 슝슝

그런데 이녀석들도 무진장 웃겼음

서있는 모습이라던가 걸어가는 모습이 아주 대박




너 나랑 싸울래? 의 분위기

이럴땐 눈 마주치지 말고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것이 정답




이번에는 해파리들의 공간으로 이동




참으로 신기하게 생긴 녀석들이다

보면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희안한 녀석들

한번 만져보고싶은데 역시 안그러는게 좋겠지




아까랑 같은 관람차인가..? 달라보이는데

아뭏튼 사진찍기가 편리해서 찍어봄




상어의 입

크기를 재보기위해 유라가 들어가봤는데 충분히 남음

어마어마한 크기




아가 새끼의 주머니랍니다

저안에 무언가 꼬리 보이시지효?

고녀석이 낭중에 태어나면 윗사진의 주인이 될만큼 어마어마한 큰녀석으로 성장하게 되는것입지효

네 징그러운 사진입니다 이거 원래




이것도 상어류




...의 녀석인데 이렇게 귀여워서야 원




그리고 관람이 끝나갈무렵 이렇게 물고기친구들을 직접 만져볼수있는곳이 있다

헤엄치는 녀석들의 등위를 만져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느낌은 별로 좋지 않음

미끌미끌하면서도 거칠거리는것이  그다지 부뷔부뷔를 하고픈 마음을 들게하지 않았음




마침 밖을 보는데 구름사이로 햇볓이 보이는모습이 너무나도 멋져서 찰칵

바다다! 태평양이다!




저녁이 되니 이렇게 입구에도 불이 들어오고




vitamin water는 일본이나 한국에도 수출이 되는가보다

한국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위의 자판기는 200엔

여기랑 가격이 비슷하군




그리고 간곳은 두둥-

바로 오사카의 아키하바라고 불리우는 난바로 향했다 얏호!




아키바를 연상캐하는 거리와 상점들




매번 놀라는것이지만 일본은 자전거를 애용하는사람들이 참 많다

부럽구로




난바에서 열심히 가게들 들어가서 피규어들 구입하고 구경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은 많이 없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 으흣흣

덕분에 함께해준 친구 히로코 완전 지쳤음

보이는 가게마다 전부 들어가서 피규어 확인하고 가격비교하는 유라에게 질렸을지도 흐흣




그 유명한 Family Mart인데 들어가본적이...있던가?




아- 건프라

RX-78-2야 내가 멀리 캐나다에서 널보러 왔단다

드디어 내일 보러가는날! 끼얏호!

무지하게 두근두근!




난바 혹은 남바




여기도 한번 들어가서 먹어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음

선레드가 애용하는 가게 흐흣




히로코와 저녁을 먹으러 감

유라는 시원하게 맥주를 음훗훗

처음에 병만 가져다 주어서 병채로 마시려고 했더니 주문받는 아가씨가 기겁을 하며 컵을 가져다줌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병채로 맥주를 마시면 안되는가보다




히로코와 함께 먹은 토마토 샐러드

...인데 양이 안참

히로코는 배부르다고 다 못먹음 ㅡ,.ㅡ




garlic bread




히로코가 시킨... 뭐였더라? 라타투이? 아뭏튼 결국 다 못먹었음




저녁먹고 음료를 마시기위해 어디론가 들어갔는데

유라가 히로코한테 이거저거 영어로 물어보니까 주문받는 아가씨가 온힘을 다해서 영어로 유라에게 대답해줌

어익후 감사해라

영어도 잘하고 이쁘게 생긴 누늼 고마워요!

아뭏튼 커피를 안마시는 유라인데 그집에 커피밖에 없었음 ㅡ,.ㅡ

더워서 시원한거 마시고 싶어서 얼음커피에 메이플시럽 잔뜩넣은 독특한 커피맛의 음료

달작지근한것이 마음에 들었음


한가지 마음에 안들었던것은 금연석과 흡연석이 나누어져있는데 따로 앉기만할뿐 벽같은것도 없어서

결국 모든곳에 담배연기와 찌든내로 가득차있었다는것

그리고 왜 일본은 공공장소에서 세면대가 밖에있는것인지?

이곳에서의 화장실은 여남은 따로있는데 손씻는곳은 공동이다 ㅡ,.ㅡ

이해가 가질않아 으으




그리고 요코네 집으로 와서 시원하게 맥주한잔하며 하루일과를 이야기함

그도 그럴것이 난바에서 건프라랑 피규어들 '약간' 구입해서 집에돌아갔더니

뭘 이렇게 많이 사가지고 왔냐면서 요코가 묻기에 건담역사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다보니 맥주가 필요했음

윗사진속의 음료들은 전부 맥주인데 맥주에 사과맛 포도맛 별맛이 다있다 하핫 신기해

그맥주 담아온것도 마음에 듬

그러나 유라네 동네에서는 쓸수가 없다

캔크기가 다르니까



이로써 칸사이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내일은 드디어 나의 RX-78-2가 있는 시즈오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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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③ - 에이가무라, 쿄토

|
에이가무라 최종화(?)


어느건물에 주섬주섬 들어갔더니 이런멋진 박물관(?)

막부말기 - 한마디로 신센구미 - 시대를 가볍게 꾸며놓은곳

신센구미 이외에도 백호단이라던가 타카스키등 그시대를 빛내준 인물들에 관한 간단한 설명등이 있었다

한자를 위하여 하나하나 사진을 찍었으나 올리는것은 생략하겠음 흣흣흣

아뭏튼 위의 의상들은 왼쪽부터:

콘도 이사미, 히지카타 토시조, 사카모토 료마, 토쿠가와 요시노부,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그사람들이 저옷한벌만 입고 평생을 지낸건 아닐테지만 만화속의 주인공처럼 의상의 이미지가 굳어버림 큿큿큿




으헛헛헛

유라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하늘색의 하오리 오홀홀홀




빔샤벨




밖으로 나오니 누군가가 하늘을 건너고 계심




처음엔 진짜 사람인줄알고 깜짝놀람




잔자자쨔~안!

드.디.어! 그렇게나 입고싶어했던 하늘색 하오리를 걸치고 증명사진!!

원래는 거기계시는 히메사마께서 여성용 키모노를 건내주시기에 유라가 자랑스럽게 '아니이거말고 저 하오리'

그래서 검까지 들고 사진찍음 크핫핫핫핫핫

뒤에는 칭구들 왼쪽이 요코와 오른쪽이 히로코




맛난우동!

...하지만 먹을수없다

식당밖에 만들어놓은 가짜음식인데 너무나도 맛나보여서 사진을 찍어야만 했음

진짜같아보여서 자꾸 먹고싶어진다 쩝쩝




화로...라고 하던가 아뭏튼 에도식 fire place

집안에서 불을 피울수있다는것은 참으로 재미있을것같다

낭만적일것같기도 하고

유라네집은 완전위험요소투성이라서 안되겠지만




음- 이곳을 무어라고 하던가

네이버 사전에서 영어로 red-light district을 찾아보니 그대로 직역해서 '홍등가'라고 나오는데

그단어말고 한글로 두글자 단어가 있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외곽.. 외국.. 왜곡.. 음- 모르겠다

아뭏튼 아가씨들이 아쟈씨들 모셔오는 그곳(?)




이렇게 창문밖으로 연못이 보이면 낭만적으로 보여서 좋은듯

...그런데 집 내부가 너무 습해지지는 않으려나




아-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에도시대풍경 흣흣흣

늘어진 나무가지옆에 흐르는 냇가와 작은 다리

이런곳을 한밤중에 등들고 칼찬채로 지나가면 닌자들에게 살해당할지도 큭큭큭




대하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것이지만 일본전통식의 집구조는 통풍이 잘되게 지어진것같다

저런것도 따뜻하니까 이런식의 구조가 가능하지 캐나다였다면 전부 얼어죽을듯 큭큭큭




옆방을 보러가니 방한군데에 저렇게 무언가가 있다




그랬더니 칭구 요코가 옆에서 저게뭔지 아냐고 들어가보라고 자꾸 밀음




방을 돌아가보니 방아래로 뭔가 있다




앗!




알고보니 화장실

통붕도 잘되게 창문도 아주 많다 ㅡ,.ㅡ

앞에 서있는것은 혹시 손잡이?

그거하나는 마음에 들지도


그러고보니 일본이나 한국에는 아직도 이런식의 화장실이 많이있는듯

처음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많이 당황했음

결국 급하지않으면 사용을 피함 ㅡ.ㅡ;;

적응안된다 히잉




저물속에 고지라(?)가 있어서 몇분마다 한번씩 고개를 들고 물을 뿌리는데 사진기를 돌릴때마다 자꾸 들어가서 결국 못찍음




감옥




잔자라쟈~안

신센구미 station입니당 훗훗훗




저 멋진 誠자 흐메




멋진입구




신센구미 정문 지키미




포장마차랄까나 흣흣

이런곳에서 술잔잔 오뎅하나 먹으면 참말로 맛날것같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옷!!!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히는 일본의 택시!!!

처음에 이모습을 드라마에서 보고 유라가 잘못본줄알고 몇번을 돌려봤는데 분명히 문이 스스로 닫혀서 놀랐던적이 있음 큿큿큿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신기한 택시문





쿄토에서 오사카로 돌아가는 길

기차를 기다리며 히로코랑 요코랑 영어로 수다를 떨고있었더니 옆에서 혼자 (일어로)떠들고계시던 어떤 아쟈씨 갑자기 영어로 혼자서 말씀하시기 시작

"platform #1 train incoming, incoming"이라고

ㅡ,.ㅡ

아쟈씨 영어 잘하십니다




지름신의 강림




일본은 많은 독특한것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중특히 눈에 띈것은 바로 이 kiosk 문화

역마다 독특하고 독창적인 모양의 kiosk가 있다

아마도 기차를 많이 이용하니 이것도 발전되는듯

사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것인데 이쪽의 칭구가 kiosk들 사진좀 찍어달라고해서 관심을 갖기시작

처음에는 '왜 kiosk냐??'라고 의아했는데 하도 독특하니 이제는 이해가 가는듯




오사카로 돌아와서 12년동안 못본 칭구를 만남

모두 모여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유라는 너무더워서 일단 시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유난히도 초록색이였던 녹차




그러나 지금은 목이 너무 마르니 역시 시원한 음료가 좋구려




히로코와 함께 나누어먹은 저녁




디져트를 먹으러 어느 케이크집에 감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으면 먹을수가 없지않은가




으흣흣흣 자랑스럽게 보이는 maple leaf




알코홀이 듬뿍 합류된 청량음료를 마시고 싶었지만 술은 안판덴다 치잇

그래서 사과맛의 탄산음료를 대신시킴

케이크는 유라가 안좋아해서 안시킴(그대신 남의 케이크사진만 찍음)




오른쪽이 12년만에 만나는 사오리(와 그뒤에 남편분)

사오리와는 요코와 마찬가지로 97년도에 Ottawa에서 알게된 칭구

사오리는 무지 영리해서 일어 영어 한국어 모두 유창하게 하고 현재 한국에서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중

마침 연휴라서 이때 일본에 잠시온것인데 유라와 시간이 겹쳐서 즐겁게 12년만의 재회를 함




요도바시 우메다
이곳에서 사오리를 만나기로 할때 요코가 2층의 전자용품으로 정하기에 왜 2층의 전자용품인가했더니
으흐흐흐 가서 유라만 게임기들 가격비교 잔뜩해씀
왜 요코가 2층의 전자용품으로 정했는지 너무나도 잘 이해했음
너무나도 마음이 넓은 요코에게 감동받음 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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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센구미 이외에도 백호단이라던가 타카스키등 그시대를 빛내준 인물들에 관한 간단한 설명등이 있었다

한자를 위하여 하나하나 사진을 찍었으나 올리는것은 생략하겠음 흣흣흣

아뭏튼 위의 의상들은 왼쪽부터:

콘도 이사미, 히지카타 토시조, 사카모토 료마, 토쿠가와 요시노부,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그사람들이 저옷한벌만 입고 평생을 지낸건 아닐테지만 만화속의 주인공처럼 의상의 이미지가 굳어버림 큿큿큿




으헛헛헛

유라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하늘색의 하오리 오홀홀홀




빔샤벨




밖으로 나오니 누군가가 하늘을 건너고 계심




처음엔 진짜 사람인줄알고 깜짝놀람




잔자자쨔~안!

드.디.어! 그렇게나 입고싶어했던 하늘색 하오리를 걸치고 증명사진!!

원래는 거기계시는 히메사마께서 여성용 키모노를 건내주시기에 유라가 자랑스럽게 '아니이거말고 저 하오리'

그래서 검까지 들고 사진찍음 크핫핫핫핫핫

뒤에는 칭구들 왼쪽이 요코와 오른쪽이 히로코




맛난우동!

...하지만 먹을수없다

식당밖에 만들어놓은 가짜음식인데 너무나도 맛나보여서 사진을 찍어야만 했음

진짜같아보여서 자꾸 먹고싶어진다 쩝쩝




화로...라고 하던가 아뭏튼 에도식 fire place

집안에서 불을 피울수있다는것은 참으로 재미있을것같다

낭만적일것같기도 하고

유라네집은 완전위험요소투성이라서 안되겠지만




음- 이곳을 무어라고 하던가

네이버 사전에서 영어로 red-light district을 찾아보니 그대로 직역해서 '홍등가'라고 나오는데

그단어말고 한글로 두글자 단어가 있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외곽.. 외국.. 왜곡.. 음- 모르겠다

아뭏튼 아가씨들이 아쟈씨들 모셔오는 그곳(?)




이렇게 창문밖으로 연못이 보이면 낭만적으로 보여서 좋은듯

...그런데 집 내부가 너무 습해지지는 않으려나




아-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에도시대풍경 흣흣흣

늘어진 나무가지옆에 흐르는 냇가와 작은 다리

이런곳을 한밤중에 등들고 칼찬채로 지나가면 닌자들에게 살해당할지도 큭큭큭




대하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것이지만 일본전통식의 집구조는 통풍이 잘되게 지어진것같다

저런것도 따뜻하니까 이런식의 구조가 가능하지 캐나다였다면 전부 얼어죽을듯 큭큭큭




옆방을 보러가니 방한군데에 저렇게 무언가가 있다




그랬더니 칭구 요코가 옆에서 저게뭔지 아냐고 들어가보라고 자꾸 밀음




방을 돌아가보니 방아래로 뭔가 있다




앗!




알고보니 화장실

통붕도 잘되게 창문도 아주 많다 ㅡ,.ㅡ

앞에 서있는것은 혹시 손잡이?

그거하나는 마음에 들지도


그러고보니 일본이나 한국에는 아직도 이런식의 화장실이 많이있는듯

처음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많이 당황했음

결국 급하지않으면 사용을 피함 ㅡ.ㅡ;;

적응안된다 히잉




저물속에 고지라(?)가 있어서 몇분마다 한번씩 고개를 들고 물을 뿌리는데 사진기를 돌릴때마다 자꾸 들어가서 결국 못찍음




감옥




잔자라쟈~안

신센구미 station입니당 훗훗훗




저 멋진 誠자 흐메




멋진입구




신센구미 정문 지키미




포장마차랄까나 흣흣

이런곳에서 술잔잔 오뎅하나 먹으면 참말로 맛날것같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옷!!!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히는 일본의 택시!!!

처음에 이모습을 드라마에서 보고 유라가 잘못본줄알고 몇번을 돌려봤는데 분명히 문이 스스로 닫혀서 놀랐던적이 있음 큿큿큿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신기한 택시문





쿄토에서 오사카로 돌아가는 길

기차를 기다리며 히로코랑 요코랑 영어로 수다를 떨고있었더니 옆에서 혼자 (일어로)떠들고계시던 어떤 아쟈씨 갑자기 영어로 혼자서 말씀하시기 시작

"platform #1 train incoming, incoming"이라고

ㅡ,.ㅡ

아쟈씨 영어 잘하십니다




지름신의 강림




일본은 많은 독특한것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중특히 눈에 띈것은 바로 이 kiosk 문화

역마다 독특하고 독창적인 모양의 kiosk가 있다

아마도 기차를 많이 이용하니 이것도 발전되는듯

사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것인데 이쪽의 칭구가 kiosk들 사진좀 찍어달라고해서 관심을 갖기시작

처음에는 '왜 kiosk냐??'라고 의아했는데 하도 독특하니 이제는 이해가 가는듯




오사카로 돌아와서 12년동안 못본 칭구를 만남

모두 모여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유라는 너무더워서 일단 시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유난히도 초록색이였던 녹차




그러나 지금은 목이 너무 마르니 역시 시원한 음료가 좋구려




히로코와 함께 나누어먹은 저녁




디져트를 먹으러 어느 케이크집에 감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으면 먹을수가 없지않은가




으흣흣흣 자랑스럽게 보이는 maple leaf




알코홀이 듬뿍 합류된 청량음료를 마시고 싶었지만 술은 안판덴다 치잇

그래서 사과맛의 탄산음료를 대신시킴

케이크는 유라가 안좋아해서 안시킴(그대신 남의 케이크사진만 찍음)




오른쪽이 12년만에 만나는 사오리(와 그뒤에 남편분)

사오리와는 요코와 마찬가지로 97년도에 Ottawa에서 알게된 칭구

사오리는 무지 영리해서 일어 영어 한국어 모두 유창하게 하고 현재 한국에서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중

마침 연휴라서 이때 일본에 잠시온것인데 유라와 시간이 겹쳐서 즐겁게 12년만의 재회를 함




요도바시 우메다
이곳에서 사오리를 만나기로 할때 요코가 2층의 전자용품으로 정하기에 왜 2층의 전자용품인가했더니
으흐흐흐 가서 유라만 게임기들 가격비교 잔뜩해씀
왜 요코가 2층의 전자용품으로 정했는지 너무나도 잘 이해했음
너무나도 마음이 넓은 요코에게 감동받음 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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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② - 에이가무라, 쿄토

|



극장엘 가면 간단한 연극을 볼수있고 그뒤에 칼부림질(?)을 방청객이 직접참여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대략 이런식의 배우소개가 끝난후






방청객들이 참여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다섯명을 부르는데 세명은 어린이들(나이순으로 골고루 잘도 골라가시던 배우분들)
네번째 호주에서 단채로 몰려온 중고등학생 애덜이 두명 나가고 싶어했는데 한명만 나오라고 해서 백인두명 가위바위보해서 한명나감
그리고 마지막 한명을 더 찾는데...
아- 유라 나가고싶었습니다 나가고 싶었지요
그런데 전부 애덜만 나가는 분위기여서, 게다가 본인은 사진을 찍고싶었고
하지만 옆에서 그걸 눈치챈 요코 계속해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하는수없이(라는건 변명이고 사실은 무지 나가고 싶었음) 손을 들었더니 다섯번째로 바로 발탁
음홧홧홧홧홧홧
그래서 이뒤의 영상들은 모두 친구인 요코가 촬영

위의 영상은 대략 한사람베고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라는 설명을 해주는 부분



배우뒤에 가려서 유라 안보임 크크큭
여배우분이 영어도 잘하셔서 호주녀석과 유라에게 영어로 통역해주심





위의 두 영상은 원래 하나짜리인데 블로그에 올리려니 용양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진다기에 대충편집
중간을 잘랐는데 두번째 영상의 초반부분이 첫번째영상의 후반부가 들어가짐
다음의 영상편집기가 그다지 간편하지가 않아서 깔끔하지못한것 이해해주십사 굽실굽실

무대위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한후 사람베는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유라가 마지막이고 하니까 한사람대신 두사람을 베보잔다
응?? 한사람도 아니고 둘????
게다가 보여주는것도 엄청빠르게 한번 엄청느리게 한번 크크크큭
보는사람들이야 어쨌거나 유라는 엄청나게 재미있었던 참바라 크핫핫핫핫핫핫!! 진짜로 재미있었다!




슥삭슥삭 사람을 베어BoA요

크크크크큭 유라는 아직도 이 영상들보면 웃음이 나온다
아아 너무나도 즐거웠던 칼싸움질
낭중에 참여해주어서 고맙다고 선물(손수건)까지 증정

낭중에 어머니께 이 영상을 보여드리니 어머니曰 : "니는 일본까지가서 사람베고 왔냐"
네, 어머니. 자랑스런 딸러미 일본가서 두사람 베고왔음돠 음홧홧홧



극장안에서 그아무리 사람을 베어도 밖은 여전히 에도시대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저 문장들 생각해내는것도 참으로 기발한 두뇌력(?)을 자랑했던 사실이 아닐까한다
세세한 디자인까지 신경쓰다니, '이세상은 아이디어의 세상!'이 현대문명에 이르러서 나온말만은 아닌듯



칼부림질을 좀 했더니 출출해져서 점심을 먹기로함
위의 사진은 친구 히로코와 요코가 시킨...음, 뭐 자장면?



그리고 유라는 고기없는 히야시츠카비스무레한것
겁나게 맛있었다! 아아 또 먹고싶어라!
날도 더웠는데 국수가 아주 시원해서 너무나도 행복행복



그런데 희안한 젓가락옷(?)이 눈에 띰



젓가락이 검자루(?)처럼 들어가있어!
오오 신기신기
그래서 요코꺼랑 히로코거 전부 데려옴



에이가무라내에서 저렇게 분장을 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많이계신데 그중 신센구미 발견!
꺄르르~ 달려가서 사진촬영 부탁
음훗훗훗
아쟈씨 그 하오리는 어디서 입어볼수있습니까



에도시대때 개구리(두꺼비?)기름장사
이전이나 지금이나 사기꾼들은 존재하는구려



음- 이것은 길거리의 물마시는곳...일까나 아니면 소화전처럼 화재의 경우를 대비해서 떠다놓은 물일까나
목말라서 마시면 water fountain이 되는것이고 불이나면 소화전이 되는것이겠지



또다른 극장에서 한 무대관람
간단하게 특수활영등을 설명하는것인데 겁나게 웃겼음
동영상으로도 촬영했으나 영상올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므로 생략



길거리 거니다가 만난 에도시대여러분들과 친구 히로코와 함께
촬영은 요코
저 남자분이 참바라 구경가지 않겠냐고 꼬득였으나 우리(랄까 유라)는 이미 경험해씀 음훗훗
증거로 손수건도 보여줌 크크큭
옆에서 요코가 겁나게 (비)웃음



wanted list
저기에 루피네들 현상수배지도 붙혀놔야 할텐데



이쪽에서는 아직도 촬영중



불이나면 종쳐서 울리고 멀리서 적이오면 알리고 하는...전망대?



빙글~빙글~ 도는 물레방아~
하지만 요녀석은 돌지않았음



우왕 이런 골목길의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좋아요



서당
밖에 커다란 주판이 걸려있었다



여성여러분들 머리하시는곳
가발도 팔았던가 아뭏튼 제일 오른쪽의 머리도 여성용 머리였음? 소년들이 잘 하고 다닌 머리같이 생겼는데
아는것이 없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긴검은생머리를 아주 무서워하기때문에(한국의 처녀귀신이라던가 일본의 사다코. 아주 미치겠다 무서워서)
간판만 사진찍고 얼릉 자리를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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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엘 가면 간단한 연극을 볼수있고 그뒤에 칼부림질(?)을 방청객이 직접참여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대략 이런식의 배우소개가 끝난후






방청객들이 참여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다섯명을 부르는데 세명은 어린이들(나이순으로 골고루 잘도 골라가시던 배우분들)
네번째 호주에서 단채로 몰려온 중고등학생 애덜이 두명 나가고 싶어했는데 한명만 나오라고 해서 백인두명 가위바위보해서 한명나감
그리고 마지막 한명을 더 찾는데...
아- 유라 나가고싶었습니다 나가고 싶었지요
그런데 전부 애덜만 나가는 분위기여서, 게다가 본인은 사진을 찍고싶었고
하지만 옆에서 그걸 눈치챈 요코 계속해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하는수없이(라는건 변명이고 사실은 무지 나가고 싶었음) 손을 들었더니 다섯번째로 바로 발탁
음홧홧홧홧홧홧
그래서 이뒤의 영상들은 모두 친구인 요코가 촬영

위의 영상은 대략 한사람베고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라는 설명을 해주는 부분



배우뒤에 가려서 유라 안보임 크크큭
여배우분이 영어도 잘하셔서 호주녀석과 유라에게 영어로 통역해주심





위의 두 영상은 원래 하나짜리인데 블로그에 올리려니 용양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진다기에 대충편집
중간을 잘랐는데 두번째 영상의 초반부분이 첫번째영상의 후반부가 들어가짐
다음의 영상편집기가 그다지 간편하지가 않아서 깔끔하지못한것 이해해주십사 굽실굽실

무대위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한후 사람베는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유라가 마지막이고 하니까 한사람대신 두사람을 베보잔다
응?? 한사람도 아니고 둘????
게다가 보여주는것도 엄청빠르게 한번 엄청느리게 한번 크크크큭
보는사람들이야 어쨌거나 유라는 엄청나게 재미있었던 참바라 크핫핫핫핫핫핫!! 진짜로 재미있었다!




슥삭슥삭 사람을 베어BoA요

크크크크큭 유라는 아직도 이 영상들보면 웃음이 나온다
아아 너무나도 즐거웠던 칼싸움질
낭중에 참여해주어서 고맙다고 선물(손수건)까지 증정

낭중에 어머니께 이 영상을 보여드리니 어머니曰 : "니는 일본까지가서 사람베고 왔냐"
네, 어머니. 자랑스런 딸러미 일본가서 두사람 베고왔음돠 음홧홧홧



극장안에서 그아무리 사람을 베어도 밖은 여전히 에도시대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저 문장들 생각해내는것도 참으로 기발한 두뇌력(?)을 자랑했던 사실이 아닐까한다
세세한 디자인까지 신경쓰다니, '이세상은 아이디어의 세상!'이 현대문명에 이르러서 나온말만은 아닌듯



칼부림질을 좀 했더니 출출해져서 점심을 먹기로함
위의 사진은 친구 히로코와 요코가 시킨...음, 뭐 자장면?



그리고 유라는 고기없는 히야시츠카비스무레한것
겁나게 맛있었다! 아아 또 먹고싶어라!
날도 더웠는데 국수가 아주 시원해서 너무나도 행복행복



그런데 희안한 젓가락옷(?)이 눈에 띰



젓가락이 검자루(?)처럼 들어가있어!
오오 신기신기
그래서 요코꺼랑 히로코거 전부 데려옴



에이가무라내에서 저렇게 분장을 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많이계신데 그중 신센구미 발견!
꺄르르~ 달려가서 사진촬영 부탁
음훗훗훗
아쟈씨 그 하오리는 어디서 입어볼수있습니까



에도시대때 개구리(두꺼비?)기름장사
이전이나 지금이나 사기꾼들은 존재하는구려



음- 이것은 길거리의 물마시는곳...일까나 아니면 소화전처럼 화재의 경우를 대비해서 떠다놓은 물일까나
목말라서 마시면 water fountain이 되는것이고 불이나면 소화전이 되는것이겠지



또다른 극장에서 한 무대관람
간단하게 특수활영등을 설명하는것인데 겁나게 웃겼음
동영상으로도 촬영했으나 영상올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므로 생략



길거리 거니다가 만난 에도시대여러분들과 친구 히로코와 함께
촬영은 요코
저 남자분이 참바라 구경가지 않겠냐고 꼬득였으나 우리(랄까 유라)는 이미 경험해씀 음훗훗
증거로 손수건도 보여줌 크크큭
옆에서 요코가 겁나게 (비)웃음



wanted list
저기에 루피네들 현상수배지도 붙혀놔야 할텐데



이쪽에서는 아직도 촬영중



불이나면 종쳐서 울리고 멀리서 적이오면 알리고 하는...전망대?



빙글~빙글~ 도는 물레방아~
하지만 요녀석은 돌지않았음



우왕 이런 골목길의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좋아요



서당
밖에 커다란 주판이 걸려있었다



여성여러분들 머리하시는곳
가발도 팔았던가 아뭏튼 제일 오른쪽의 머리도 여성용 머리였음? 소년들이 잘 하고 다닌 머리같이 생겼는데
아는것이 없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긴검은생머리를 아주 무서워하기때문에(한국의 처녀귀신이라던가 일본의 사다코. 아주 미치겠다 무서워서)
간판만 사진찍고 얼릉 자리를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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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② - 에이가무라, 쿄토

|



극장엘 가면 간단한 연극을 볼수있고 그뒤에 칼부림질(?)을 방청객이 직접참여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대략 이런식의 배우소개가 끝난후






방청객들이 참여할수있는 부분이 있다
다섯명을 부르는데 세명은 어린이들(나이순으로 골고루 잘도 골라가시던 배우분들)
네번째 호주에서 단채로 몰려온 중고등학생 애덜이 두명 나가고 싶어했는데 한명만 나오라고 해서 백인두명 가위바위보해서 한명나감
그리고 마지막 한명을 더 찾는데...
아- 유라 나가고싶었습니다 나가고 싶었지요
그런데 전부 애덜만 나가는 분위기여서, 게다가 본인은 사진을 찍고싶었고
하지만 옆에서 그걸 눈치챈 요코 계속해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하는수없이(라는건 변명이고 사실은 무지 나가고 싶었음) 손을 들었더니 다섯번째로 바로 발탁
음홧홧홧홧홧홧
그래서 이뒤의 영상들은 모두 친구인 요코가 촬영

위의 영상은 대략 한사람베고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라는 설명을 해주는 부분



배우뒤에 가려서 유라 안보임 크크큭
여배우분이 영어도 잘하셔서 호주녀석과 유라에게 영어로 통역해주심





위의 두 영상은 원래 하나짜리인데 블로그에 올리려니 용양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진다기에 대충편집
중간을 잘랐는데 두번째 영상의 초반부분이 첫번째영상의 후반부가 들어가짐
다음의 영상편집기가 그다지 간편하지가 않아서 깔끔하지못한것 이해해주십사 굽실굽실

무대위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한후 사람베는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유라가 마지막이고 하니까 한사람대신 두사람을 베보잔다
응?? 한사람도 아니고 둘????
게다가 보여주는것도 엄청빠르게 한번 엄청느리게 한번 크크크큭
보는사람들이야 어쨌거나 유라는 엄청나게 재미있었던 참바라 크핫핫핫핫핫핫!! 진짜로 재미있었다!




슥삭슥삭 사람을 베어BoA요

크크크크큭 유라는 아직도 이 영상들보면 웃음이 나온다
아아 너무나도 즐거웠던 칼싸움질
낭중에 참여해주어서 고맙다고 선물(손수건)까지 증정

낭중에 어머니께 이 영상을 보여드리니 어머니曰 : "니는 일본까지가서 사람베고 왔냐"
네, 어머니. 자랑스런 딸러미 일본가서 두사람 베고왔음돠 음홧홧홧



극장안에서 그아무리 사람을 베어도 밖은 여전히 에도시대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저 문장들 생각해내는것도 참으로 기발한 두뇌력(?)을 자랑했던 사실이 아닐까한다
세세한 디자인까지 신경쓰다니, '이세상은 아이디어의 세상!'이 현대문명에 이르러서 나온말만은 아닌듯



칼부림질을 좀 했더니 출출해져서 점심을 먹기로함
위의 사진은 친구 히로코와 요코가 시킨...음, 뭐 자장면?



그리고 유라는 고기없는 히야시츠카비스무레한것
겁나게 맛있었다! 아아 또 먹고싶어라!
날도 더웠는데 국수가 아주 시원해서 너무나도 행복행복



그런데 희안한 젓가락옷(?)이 눈에 띰



젓가락이 검자루(?)처럼 들어가있어!
오오 신기신기
그래서 요코꺼랑 히로코거 전부 데려옴



에이가무라내에서 저렇게 분장을 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많이계신데 그중 신센구미 발견!
꺄르르~ 달려가서 사진촬영 부탁
음훗훗훗
아쟈씨 그 하오리는 어디서 입어볼수있습니까



에도시대때 개구리(두꺼비?)기름장사
이전이나 지금이나 사기꾼들은 존재하는구려



음- 이것은 길거리의 물마시는곳...일까나 아니면 소화전처럼 화재의 경우를 대비해서 떠다놓은 물일까나
목말라서 마시면 water fountain이 되는것이고 불이나면 소화전이 되는것이겠지



또다른 극장에서 한 무대관람
간단하게 특수활영등을 설명하는것인데 겁나게 웃겼음
동영상으로도 촬영했으나 영상올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므로 생략



길거리 거니다가 만난 에도시대여러분들과 친구 히로코와 함께
촬영은 요코
저 남자분이 참바라 구경가지 않겠냐고 꼬득였으나 우리(랄까 유라)는 이미 경험해씀 음훗훗
증거로 손수건도 보여줌 크크큭
옆에서 요코가 겁나게 (비)웃음



wanted list
저기에 루피네들 현상수배지도 붙혀놔야 할텐데



이쪽에서는 아직도 촬영중



불이나면 종쳐서 울리고 멀리서 적이오면 알리고 하는...전망대?



빙글~빙글~ 도는 물레방아~
하지만 요녀석은 돌지않았음



우왕 이런 골목길의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좋아요



서당
밖에 커다란 주판이 걸려있었다



여성여러분들 머리하시는곳
가발도 팔았던가 아뭏튼 제일 오른쪽의 머리도 여성용 머리였음? 소년들이 잘 하고 다닌 머리같이 생겼는데
아는것이 없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긴검은생머리를 아주 무서워하기때문에(한국의 처녀귀신이라던가 일본의 사다코. 아주 미치겠다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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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① - 쿄토

|
에이가무라로!

오늘은 쿄토관광
쿄토에 있는 에이가무라에 가기로 결정
룰루랄라 기차를 타고



기차를 기다리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이거슨!
허걱 롯데리아!
아주 어렸을적 한국에서 즐겨먹었던것이 생각이 나버렸다
무슨버거였는지 이름은 잊어버렸으나 그 특이한 짭짜름한 소스가 너무나도 좋아서 그 버거만 즐겨먹었는데
지금은 아마 그 버거 없어졌겠지
아니, 롯데리아 아직 한국에 있기라도 한건지



스파이더맨 기차
이왕이면 은하철도999라던지로 꾸며진 기차를 보고싶었는데 말이다
미쿡만화따위 관심없음



기차종류 정말 많음



아- 이런 논밭의 모습이 죠아요 좋습니다 네
자세히보니 유치원에서 견학(?)나온것같다
병아리들이 파닥거리는 모습 왕 귀여웠음



허수아비
새를 쫓는역활이라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역에서 내려 에이가무라로 향하는 길
진짜로 더웠다! 완전 한증탕
으으 관서지방 덥구먼 더워



건물모향이 독특하거나 마음에 드는것들이 많이보였다



아- 이런집 만화나 드라마에서 종종볼수있지
이런곳에서 살면 만화같은 삶을 살수있을지도 훗훗훗



여기 누워있으면 기차가 오려나



드디어 에이가무라!
의 표지판이 보인다!



정원이 아주 멋지게 꾸며져있던 어느집
이런데 살면 어쩐지 야쿠자 기분이 들지도 큭큭큭



드디어 도착!



들어가자마자 실내박물관비스무레한것이 있어서 거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거기가 전부가 아니니까 빨랑오라는 요코의 충언
아뭏튼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토쿠가와 문장



이전에는 저렇게 키모노를 방에 걸어놓았던것같던데 이유가 무엇일까?
안구겨지라고?
개인적으로 방안에 저렇게 옷이 걸려있으면 산만해서 잠이 안온다



그리도 드디어 에이가무라 입장!



그런데 마침 무슨 드라마 촬영중이여서 길목 이곳저곳을 막아두었다
빨리빨리 촬영은 진행이 되어서 구경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친절하게 영어로 전간판을 해주셨음



닌자
늬는 어느부대소속?



극장
당시의 유일한 재미였기에 화려하게 겉을 장식했다고 한다



촬영중이라 막은 길



참으로 푸근하신 인상



유라는 몰라서 멍-하고 있었는데 칭구 요코와 히로코가 저 남배우가 유명배우라고 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사진기꺼내서 찍음
이분 지나가실때 옆에계시던 어느여성분이 꺄아- 소리지르면서 멋있고 힘내라고 외치니까 고맙다고 인사하고 지나감
오오 매너짱



알고보니 이분
촬영중의 드라마의 포스터



킨타로
50킬로 미만이면 탈수도 있다고 한다
유라와 요코는 탈락
히로코한테 타보라고 했으나 거부
200엔주면 당근먹이를 줄수도 있음




옆에서 보고있는데 계속해서 저 철고리를 씹고있기에 저거 괜찮은건가 많이 걱정이 되었다





앗싸 신센구미
미화된 그들의 모습에 반해서 이곳에 온 처자는 분명히 유라가 처음이 아닐것이오
오른쪽은 칭구 히로코



아이스크림가게 앞에 있었던 냐옹
우찌하면 저렇게 아담한 크기를 유지할수 있는건지 참



메구미입구
소방서



그때만해도 모든것이 나무로 지어서 불한번 나면 겁나게 빠른속도로 타버렸을듯
그런데 왜 이름이 '메구미'인지 궁금
요코한테 물으니 자신도 모른단다
어쩐지 '메구미'하면 여자이름이 떠올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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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에 있는 에이가무라에 가기로 결정
룰루랄라 기차를 타고



기차를 기다리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이거슨!
허걱 롯데리아!
아주 어렸을적 한국에서 즐겨먹었던것이 생각이 나버렸다
무슨버거였는지 이름은 잊어버렸으나 그 특이한 짭짜름한 소스가 너무나도 좋아서 그 버거만 즐겨먹었는데
지금은 아마 그 버거 없어졌겠지
아니, 롯데리아 아직 한국에 있기라도 한건지



스파이더맨 기차
이왕이면 은하철도999라던지로 꾸며진 기차를 보고싶었는데 말이다
미쿡만화따위 관심없음



기차종류 정말 많음



아- 이런 논밭의 모습이 죠아요 좋습니다 네
자세히보니 유치원에서 견학(?)나온것같다
병아리들이 파닥거리는 모습 왕 귀여웠음



허수아비
새를 쫓는역활이라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역에서 내려 에이가무라로 향하는 길
진짜로 더웠다! 완전 한증탕
으으 관서지방 덥구먼 더워



건물모향이 독특하거나 마음에 드는것들이 많이보였다



아- 이런집 만화나 드라마에서 종종볼수있지
이런곳에서 살면 만화같은 삶을 살수있을지도 훗훗훗



여기 누워있으면 기차가 오려나



드디어 에이가무라!
의 표지판이 보인다!



정원이 아주 멋지게 꾸며져있던 어느집
이런데 살면 어쩐지 야쿠자 기분이 들지도 큭큭큭



드디어 도착!



들어가자마자 실내박물관비스무레한것이 있어서 거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거기가 전부가 아니니까 빨랑오라는 요코의 충언
아뭏튼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토쿠가와 문장



이전에는 저렇게 키모노를 방에 걸어놓았던것같던데 이유가 무엇일까?
안구겨지라고?
개인적으로 방안에 저렇게 옷이 걸려있으면 산만해서 잠이 안온다



그리도 드디어 에이가무라 입장!



그런데 마침 무슨 드라마 촬영중이여서 길목 이곳저곳을 막아두었다
빨리빨리 촬영은 진행이 되어서 구경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친절하게 영어로 전간판을 해주셨음



닌자
늬는 어느부대소속?



극장
당시의 유일한 재미였기에 화려하게 겉을 장식했다고 한다



촬영중이라 막은 길



참으로 푸근하신 인상



유라는 몰라서 멍-하고 있었는데 칭구 요코와 히로코가 저 남배우가 유명배우라고 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사진기꺼내서 찍음
이분 지나가실때 옆에계시던 어느여성분이 꺄아- 소리지르면서 멋있고 힘내라고 외치니까 고맙다고 인사하고 지나감
오오 매너짱



알고보니 이분
촬영중의 드라마의 포스터



킨타로
50킬로 미만이면 탈수도 있다고 한다
유라와 요코는 탈락
히로코한테 타보라고 했으나 거부
200엔주면 당근먹이를 줄수도 있음




옆에서 보고있는데 계속해서 저 철고리를 씹고있기에 저거 괜찮은건가 많이 걱정이 되었다





앗싸 신센구미
미화된 그들의 모습에 반해서 이곳에 온 처자는 분명히 유라가 처음이 아닐것이오
오른쪽은 칭구 히로코



아이스크림가게 앞에 있었던 냐옹
우찌하면 저렇게 아담한 크기를 유지할수 있는건지 참



메구미입구
소방서



그때만해도 모든것이 나무로 지어서 불한번 나면 겁나게 빠른속도로 타버렸을듯
그런데 왜 이름이 '메구미'인지 궁금
요코한테 물으니 자신도 모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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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③ - 나라 그리고 저녁

|
나라에서의 오후
그리고 오오사카에서의 저녁


사케시음을 마치고 대낮부터 알딸딸~해진 정신으로 나라를 돌아다님
이곳저곳 작은 길가에 어마어마하게 귀엽고 깜찍한 가게들과 나라특유의 독특한 형체의 건물들도 많이 보았다



아아- 이런 작은길의 모습이 죠아요



음- 그리고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아뭏튼 나라에 있던 작은 호수
저렇게 배를 타고 돌수도 있고 거북과 비둘기와 칭구할수도 있음



어쩐지 지폐에 나올듯싶은 광경



비둘기들이 모형거북들과 칭구놀이를 하고있다
...모형인줄 알았는데 글쎄 저위의 거북들 결국은 움직임
안움직이나 한참을 보고있었는데 안움직이기 장난감인줄 알았다



바다거북이후로 참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 거북들




참말로 활발하지



점심을 놓쳤다고나 할까 좀 늦은 점심을 하게됨
두분이 하시는 작은 가게
모양도 전부 직접 만드신것들
아- 이런가게 들어와보고싶었쪄영~



나라에서 이곳저곳을 돌고난후 오오사카로 돌아옴
돌아오고나니 햇님은 어느새 퇴근하시고 달님이 출근하셨다
오오사카의 달은 론토의 달과 어디가 다를까요?
...라고 하니 옆에서 요코가 '똑같아'라고 대답
네, 정답입니다



이번에 본 맨홀뚜껑중 가장 화려한것
색깔에 글자까지 들어감



집에서 저녁먹기에는 늦은것같아서 역근처의 이자카야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함
아아- 안주의 세계는 좋습니다 좋아요



오늘역시 열심히 많이 걸어주었으니 시원하게 맥주한잔 냠냠



뭔가 두부에



이름모를 이것에



고구마였던가 떡이였던가 아뭏튼 이런것에



곤약이였던가 떡이였던가 아뭏튼 이것저것 많이 먹었음



냠냠 맛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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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③ - 나라 그리고 저녁

|
나라에서의 오후
그리고 오오사카에서의 저녁


사케시음을 마치고 대낮부터 알딸딸~해진 정신으로 나라를 돌아다님
이곳저곳 작은 길가에 어마어마하게 귀엽고 깜찍한 가게들과 나라특유의 독특한 형체의 건물들도 많이 보았다



아아- 이런 작은길의 모습이 죠아요



음- 그리고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아뭏튼 나라에 있던 작은 호수
저렇게 배를 타고 돌수도 있고 거북과 비둘기와 칭구할수도 있음



어쩐지 지폐에 나올듯싶은 광경



비둘기들이 모형거북들과 칭구놀이를 하고있다
...모형인줄 알았는데 글쎄 저위의 거북들 결국은 움직임
안움직이나 한참을 보고있었는데 안움직이기 장난감인줄 알았다



바다거북이후로 참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 거북들




참말로 활발하지



점심을 놓쳤다고나 할까 좀 늦은 점심을 하게됨
두분이 하시는 작은 가게
모양도 전부 직접 만드신것들
아- 이런가게 들어와보고싶었쪄영~



나라에서 이곳저곳을 돌고난후 오오사카로 돌아옴
돌아오고나니 햇님은 어느새 퇴근하시고 달님이 출근하셨다
오오사카의 달은 론토의 달과 어디가 다를까요?
...라고 하니 옆에서 요코가 '똑같아'라고 대답
네, 정답입니다



이번에 본 맨홀뚜껑중 가장 화려한것
색깔에 글자까지 들어감



집에서 저녁먹기에는 늦은것같아서 역근처의 이자카야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함
아아- 안주의 세계는 좋습니다 좋아요



오늘역시 열심히 많이 걸어주었으니 시원하게 맥주한잔 냠냠



뭔가 두부에



이름모를 이것에



고구마였던가 떡이였던가 아뭏튼 이런것에



곤약이였던가 떡이였던가 아뭏튼 이것저것 많이 먹었음



냠냠 맛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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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③ - 나라 그리고 저녁

|
나라에서의 오후
그리고 오오사카에서의 저녁


사케시음을 마치고 대낮부터 알딸딸~해진 정신으로 나라를 돌아다님
이곳저곳 작은 길가에 어마어마하게 귀엽고 깜찍한 가게들과 나라특유의 독특한 형체의 건물들도 많이 보았다



아아- 이런 작은길의 모습이 죠아요



음- 그리고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아뭏튼 나라에 있던 작은 호수
저렇게 배를 타고 돌수도 있고 거북과 비둘기와 칭구할수도 있음



어쩐지 지폐에 나올듯싶은 광경



비둘기들이 모형거북들과 칭구놀이를 하고있다
...모형인줄 알았는데 글쎄 저위의 거북들 결국은 움직임
안움직이나 한참을 보고있었는데 안움직이기 장난감인줄 알았다



바다거북이후로 참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 거북들




참말로 활발하지



점심을 놓쳤다고나 할까 좀 늦은 점심을 하게됨
두분이 하시는 작은 가게
모양도 전부 직접 만드신것들
아- 이런가게 들어와보고싶었쪄영~



나라에서 이곳저곳을 돌고난후 오오사카로 돌아옴
돌아오고나니 햇님은 어느새 퇴근하시고 달님이 출근하셨다
오오사카의 달은 론토의 달과 어디가 다를까요?
...라고 하니 옆에서 요코가 '똑같아'라고 대답
네, 정답입니다



이번에 본 맨홀뚜껑중 가장 화려한것
색깔에 글자까지 들어감



집에서 저녁먹기에는 늦은것같아서 역근처의 이자카야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함
아아- 안주의 세계는 좋습니다 좋아요



오늘역시 열심히 많이 걸어주었으니 시원하게 맥주한잔 냠냠



뭔가 두부에



이름모를 이것에



고구마였던가 떡이였던가 아뭏튼 이런것에



곤약이였던가 떡이였던가 아뭏튼 이것저것 많이 먹었음



냠냠 맛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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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② -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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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지


사진을 줄여서 그 거대함도 줄었지만 진짜로 컸던 대불상
먼저 만들고 그위에 절을 세운것일까? 아니면 다른곳에서 만들고 이 절에 옮긴것일까?
요코는 아마도 불상을 먼저 만들고 절을 나중에 세운것일것이라고 한다
진짜로??



옆에계셨던 또다른 불상



가운데 손가락 저렇게 하는것이 무슨의미라도 있는것인지?
여성스러워보이는것은 유라의 마음이 썩어서인것인지



옆에계셨던분



대불상의 옆뒷모습



토다이지의 전체모습...일지도





위의 신전(?)내부에 있는 불상의 모습
세밀한부분까지 잘 표현되어있는것이 놀라울정도
그런데 위의 불상의 얼굴이 한국의 어느 코미디언을 연상캐한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하회탈을 닮은 그분





아이들이 긴줄을서서 기다리기에 무언가했더니 저 조그마한 구멍을 통과한다
왜???????
요코가 그러는데 저 크기가 대불상의 콧구멍과 같은크기라고 한다
그래서 그곳을 통과하면 길일이라나뭐라나
그러면서 유라에게 하라고 한다
뭐, 하고는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관둠
줄만 짧았으면 했을지도 분명 ← 안돼 하지마!!!!



안그래도 인상도 무서운데 목만 있으니 더 무섭소



무섭지 어흥



이거 또 일본오면 해보고싶었던것 으흐흐흐
뽑기점이라고해야나 아뭏튼 영어판으로 해봤음
그런데 어쩐지 잘들어맞는것같아서 신기신기



대불상이외에도 많이있었던 (대불상보다)작은불상들



이거 크큭 사슴이 많아서 경고문을 써놓은것인데 대박이였음



한글이 제일 대박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
돌진!!!!!!!!!
'때린다'의 그림은 완전 이지메하는 그림이구려



'뿌리깊은'이란 서식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했던 나무
이나무는 얼마나 살아온것일까



그런 뿌리깊은 나무옆에 정통있게 앉아계신 사슴님



하아- 유라는 이렇게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곳이 좋습니다
보기만해도 공기가 시원해지는듯한 느낌 우홋♡



이사슴옆을 몇번을 왔다갔다했는데도 한곳에 저렇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꼼짝도 하지않았음
그래서 모형인줄 알았는데 결국 낭중에 움직여서 깜짝놀람



more 사슴들



역시 '절'하면 '종'이지않나싶다
이유는 그냥



유라는 이런 돌계단도 죠아요~



용님께서 물관리중



또돌계단
요번것은 약간 가파름
힘들어하는 요코를 잠시 잠재우고(?) 유라혼자만 후다닥 뛰어올라갔다옴



이렇게 돌기둥에 이름들이 적혀있어서 혹시무덤?인가 했는데 그게아니고 기부해주신분들의 성함들이시라고



위에서본 모습




이런경치도 참말로 좋아합니다



잔디의 모양이 참으로 독특
파도가 친것도 아니고



나라평정(?)



이런돌계단모습 참말로 좋아한다



이런 기와?지붕의 모습도 좋아라하고



담벽에 있던 나비의 모습인데 사진찍을동안 안움직여주어서 모델의 낌세가 보임



오랜세월 서계셨더니 좀 지치신 나무님



그래서 결국 유라도 '사슴에게 먹이주기'에 도전해보는데



요사슴녀석들 아주 영리해서 먹이사는 사람들에게 전부 달려든다
유라는 저 종이 먹으면 안될것같아서 잘 떼어주고 있는데 녀석들이 달려들어서 막 먹이달라고 조름



칭구요코는 종이도 애덜 먹는거라고 하기에 종이 잘 벗겨내는거 포기하고 그냥 다줌
왜냐면 뒤에서 들이받고 옆에서 밀치고 난리났었기에
아주 무서운 경험을 한 유라



일본오면 반드시 먹어보고싶었던것 또하나!! 바로 당고!!!!!
세상에나 "사무라이 참프루"를 보면서 당고가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진짜 거짓말안하고 이번 일본여행중에서 젤루 맛났던것이 바로 이 당고다
또먹고 싶어!!!



진짜로 꿀맛이였던 단고



엄청나게 맛나는 당고~ 냠냠~



토다이지와 근처공원을 나와서 사케시음하는곳을 향하는 길
돌담길이 좋습니다 좋아요



이런배경도 좋아라합니다



관서지방(이라고 해봤자 오오사카와 나라, 쿄토밖에 안가봤지만)에서 유난히 많이 보인 조각된 멘홀뚜껑
이런것에다도 신경을 써주는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드디어 사케시음하는곳에 도착!
그런데 바람때문에 깃발이 뒤집어진 모습만 촬영할수 있었음



하루시카 사케시음점



일인당 사백엔만 주면 기념잔과 여섯인가 여덟종류의 사케를 시음할수있다
사진은 칭구 요코와 함께
'술'이니까 무조건 행복해하는 유라



이런식으로 각병에 번호와 이름이 붙어져있어서 구분할수있음
일하시는분이 사케를 따라주면서 추가설명도 해주신다
마음같아선 몇병구입하고싶었으나 가져올수가 없으니 이를 우짠다



이번엔 색깔도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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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② -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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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지


사진을 줄여서 그 거대함도 줄었지만 진짜로 컸던 대불상
먼저 만들고 그위에 절을 세운것일까? 아니면 다른곳에서 만들고 이 절에 옮긴것일까?
요코는 아마도 불상을 먼저 만들고 절을 나중에 세운것일것이라고 한다
진짜로??



옆에계셨던 또다른 불상



가운데 손가락 저렇게 하는것이 무슨의미라도 있는것인지?
여성스러워보이는것은 유라의 마음이 썩어서인것인지



옆에계셨던분



대불상의 옆뒷모습



토다이지의 전체모습...일지도





위의 신전(?)내부에 있는 불상의 모습
세밀한부분까지 잘 표현되어있는것이 놀라울정도
그런데 위의 불상의 얼굴이 한국의 어느 코미디언을 연상캐한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하회탈을 닮은 그분





아이들이 긴줄을서서 기다리기에 무언가했더니 저 조그마한 구멍을 통과한다
왜???????
요코가 그러는데 저 크기가 대불상의 콧구멍과 같은크기라고 한다
그래서 그곳을 통과하면 길일이라나뭐라나
그러면서 유라에게 하라고 한다
뭐, 하고는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관둠
줄만 짧았으면 했을지도 분명 ← 안돼 하지마!!!!



안그래도 인상도 무서운데 목만 있으니 더 무섭소



무섭지 어흥



이거 또 일본오면 해보고싶었던것 으흐흐흐
뽑기점이라고해야나 아뭏튼 영어판으로 해봤음
그런데 어쩐지 잘들어맞는것같아서 신기신기



대불상이외에도 많이있었던 (대불상보다)작은불상들



이거 크큭 사슴이 많아서 경고문을 써놓은것인데 대박이였음



한글이 제일 대박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
돌진!!!!!!!!!
'때린다'의 그림은 완전 이지메하는 그림이구려



'뿌리깊은'이란 서식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했던 나무
이나무는 얼마나 살아온것일까



그런 뿌리깊은 나무옆에 정통있게 앉아계신 사슴님



하아- 유라는 이렇게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곳이 좋습니다
보기만해도 공기가 시원해지는듯한 느낌 우홋♡



이사슴옆을 몇번을 왔다갔다했는데도 한곳에 저렇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꼼짝도 하지않았음
그래서 모형인줄 알았는데 결국 낭중에 움직여서 깜짝놀람



more 사슴들



역시 '절'하면 '종'이지않나싶다
이유는 그냥



유라는 이런 돌계단도 죠아요~



용님께서 물관리중



또돌계단
요번것은 약간 가파름
힘들어하는 요코를 잠시 잠재우고(?) 유라혼자만 후다닥 뛰어올라갔다옴



이렇게 돌기둥에 이름들이 적혀있어서 혹시무덤?인가 했는데 그게아니고 기부해주신분들의 성함들이시라고



위에서본 모습




이런경치도 참말로 좋아합니다



잔디의 모양이 참으로 독특
파도가 친것도 아니고



나라평정(?)



이런돌계단모습 참말로 좋아한다



이런 기와?지붕의 모습도 좋아라하고



담벽에 있던 나비의 모습인데 사진찍을동안 안움직여주어서 모델의 낌세가 보임



오랜세월 서계셨더니 좀 지치신 나무님



그래서 결국 유라도 '사슴에게 먹이주기'에 도전해보는데



요사슴녀석들 아주 영리해서 먹이사는 사람들에게 전부 달려든다
유라는 저 종이 먹으면 안될것같아서 잘 떼어주고 있는데 녀석들이 달려들어서 막 먹이달라고 조름



칭구요코는 종이도 애덜 먹는거라고 하기에 종이 잘 벗겨내는거 포기하고 그냥 다줌
왜냐면 뒤에서 들이받고 옆에서 밀치고 난리났었기에
아주 무서운 경험을 한 유라



일본오면 반드시 먹어보고싶었던것 또하나!! 바로 당고!!!!!
세상에나 "사무라이 참프루"를 보면서 당고가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진짜 거짓말안하고 이번 일본여행중에서 젤루 맛났던것이 바로 이 당고다
또먹고 싶어!!!



진짜로 꿀맛이였던 단고



엄청나게 맛나는 당고~ 냠냠~



토다이지와 근처공원을 나와서 사케시음하는곳을 향하는 길
돌담길이 좋습니다 좋아요



이런배경도 좋아라합니다



관서지방(이라고 해봤자 오오사카와 나라, 쿄토밖에 안가봤지만)에서 유난히 많이 보인 조각된 멘홀뚜껑
이런것에다도 신경을 써주는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드디어 사케시음하는곳에 도착!
그런데 바람때문에 깃발이 뒤집어진 모습만 촬영할수 있었음



하루시카 사케시음점



일인당 사백엔만 주면 기념잔과 여섯인가 여덟종류의 사케를 시음할수있다
사진은 칭구 요코와 함께
'술'이니까 무조건 행복해하는 유라



이런식으로 각병에 번호와 이름이 붙어져있어서 구분할수있음
일하시는분이 사케를 따라주면서 추가설명도 해주신다
마음같아선 몇병구입하고싶었으나 가져올수가 없으니 이를 우짠다



이번엔 색깔도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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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① - 아침 그리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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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배부르게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먹어준다음 두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오랫동안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늘의 일정은 나라


유라를 만나기위해 한국에서 오사카로 온 친구
그러나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결국 삼일동안 요코네집에서 누워있기만했음 흑흑
열도 많이나고해서 이마에 이거 붙히고 있었던 칭구



진짜로 이런것이 일본에 있구나
건담Z볼때 카미유가 이런것을 이마에 붙히기에 '아- 미래에는 저런것도 나오려나보다'했는데 일본에는 이미 나와있었음 ㅡ,.ㅡ
우와 신기신기
너무 신기해하니까 요코가 하나 가져가라고 기념품으로 선사
써보고싶은데 유라는 열이나지않는 건강한 소녀전사라서 쓸 기회가 없다



칭구 요코네집에서 보면 이렇게 뒷쪽으로는 무덤...은 아니고 절?이보인다
안무섭냐고 물어보니 요코도 어렸을적엔 많이 무서웠다고 한다
특히 그때는 저렇게 집과 절을 나누는 벽도 없었다고



여전히 어마어마했던 아침식사
우와 쥬스가 팩에 들어있네



요코나 어머님이나 요리하시는것을 좋아하셔서 직접 빵굽는 기계도 있다
그것으로 뜨끈한 아침식사 냠냠



시리얼인데 이렇게 과자봉지같은곳에 들어있다! 우와 신기신기



슬리퍼들 걸어놓은곳
신기해서 사진찍었더니 요코가 으왕 왜 그런거찍냐고 창피하단다
왜?? 신기하기만 하구먼



일본산 Colonel Sanders
유라는 이분을 북미에서 본적이 한번도 없다
한국도 이런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밖에 못보는 물건



왼쪽이 칭구 요코, 왼쪽이 한국에서 온 녕언니

이둘을 만난것은 1997년 Ottawa에서였다
둘은 원래부터 잘 알고지낸 절친한사이
마지막으로본것이 99년도
그뒤로 요코는 일본으로 녕언니는 한국으로 유라는 론토로 각자의 길을 감



유라가 요코만나러 오오사카간다고 했을때 한국에 있던 녕언니가 깜짝놀래키려고 말도없이 오오사카까지 오려고 했는데
그만 몸살감기가 심하게 걸리셔서 결국 삼일동안 요코네집에서 누워만 계셨던 녕언니 흑흑
함께한것이라곤 집에서 먹고 마신것뿐 어흐흑
다음번엔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인천행 뱅기타고 가시는 녕언니와 헤어진후 요코와 유라는 나라행기차에 오름



진짜로 기차종류 많더라
신기해서 기차사진들을 마구 찍고있었더니 요코가 유라를 테츠코라고 부름



나라행 출발!



구름이 좀 낀 날씨
나라가 높은곳에 위치해있기에 나라행 기차안에서보면 오오사카를 내려다볼수 있다고 한다







드디어 나라 도착
이것이 나라의 마스코트라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나라의 명물인 사슴을 본보기로 만든녀석인데 영 기분이 좋아지게 생긴녀석은 아니다





나라의 안내소에서 요코가 vegetarian 음식점을 물어보고있을때 내부의 장식을 찍어봄
으와 이거 전부 손으로 직접 만들었을텐데
일본은 역시 이렇게 작고 오밀조밀한것을 모두 잘만든다



역에서 내리니 빵가게가 있길레 들어가봄
사진에 찍힌 빵들이 무슨빵이냐고 물어보기없기
왜냐믄 유라도 모르니깐




안판맨은 알겠다




이사진들을 보여주니 미식가이신 둘째누님이 침을 꼴딱꼴딱
결국 그날밤 일본가서 잔뜩 음식을 먹는꿈을 꾸셨다고



나라거리에 있던 기둥...?일거다 아마도



나라에는 사슴들이 많이있다
참으로 신기한것이 차가 다니는 도로로는 절대로 나가지않는다는것
차들을 무서워해서 그런건가
캐나다의 무스들은 차들보고 '뎀벼!'의 기세인데
이것이 사슴과 무스의 차이인것인가




털퍼덕 앉는모습이 유라네집 누군가를 연상케함



안녕



안녕



많이피곤



과연 이사슴들은 밤에도 여기 있는것일까?
궁금해서 요코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한다
그럼 겨울에는?
요코의 대답은 '모른다'



아까 간 빵집에서 구입한 메론빵
오오오오옷!! 이것이 소문으로만 듣던 바로 그 메론빵!
일본가면 반드시 먹어봐야지했던 바로 그 메론빵!!
드디어 먹게되는구나!!



그래서 먹어보았는데......
......맛은 뭐 그냥 그저 그랬다
아무것도 안들어있고 그냥 빵위에 설탕뿌려놓은것
'도대체 왜 이빵이 그렇게도 인기가 많았던것이 도저히 본인은 이해가 가질않는다'의 맛이였음
먹었으니 궁금증해결
다시는 안먹어야지
그돈으로 오니기리를 사먹겠음



토다이지로 향하는 길
프랑스국기가 걸려있기에 프랑스음직점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한다
그렇게 맛이 좋고 유명하다고 한다
요코도 가봤는데 아주마음에 든다고 함
음- 가보고는 싶지만 일본까지와서 불란서요리를 먹기에는 좀 그렇지아니한가 핫핫핫
그래서 통과



촌장



왕피곤



숨은사슴찾기



요녀석 요기에 앉아서 움직이질않고 있으니까 완전히 모델되어버림
많은인파가 몰려들어 사진찍음
너, 사진찍히고 싶어서 일부러 거기 앉아있는거지



입구...랄까 토다이지 가는길



오랜세월의 흐름이 보여지는 바란색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세상이 변하는것을 관찰했을까 저나무? 지붕? 장식대? 는



절입구에 늘 계시는 그분들
이름은 모름
유라가 아주 어렸을때 이분들을 굉장히 무서워했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절에 갈때마다 일부러 정문이 아닌, 옆길로 돌아오곤했음
진짜로 무서웠음
윗사진의 이분들은 흑백이고 모기장까지 걸치고계시지만
어렸을적 한국의 절에서본 그분들은 모기장도 없었고 색깔까지 희양찰란하셔서 더 무서웠음
금방이라도 쫓아올것같던 그눈들 후덜덜덜
어렸을적부터 지은죄가 많았던 유라어린이였습니다



토다이지 도착!



요코와 함께 두장의 표



어쩐지 저 지붕이라던가 장식등의 전체적인 모습이 사무라이의 헬멧?투구?를 연상케하는것은 유라뿐인가
요코는 그게 어딜봐서?라는 반응



절에 들어갈땐 몸과마음을 깨끗하게 해야한다



그런데 유라는 많이 오염되어있어서 전부 씻으려면 한 578년정도는 걸릴듯



신성수에 거부반응을 일으킴



음- 이거 토다지입구에 있던 목상인데 안내문을 읽었는데 정확한것은 잊어버리고 외국인인것은 기억한다
상당히 무섭게생김



오오 이거 절입구에 있는거 유라도 한번 해보고싶었다
불을 붙히고 향을피우고 기도하고 마음을 정화시키기위해서 연기를 몸에 뿌리는것
그런데 연기가 엄청많이 몰려와서 쿨럭쿨럭 기침만 잔뜩하다가 옴



그리도 드디어 두둥-
거대불상에 도착
...그런데 사진크기를 줄여놔서 하나도 안거대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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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① - 아침 그리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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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배부르게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먹어준다음 두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오랫동안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늘의 일정은 나라


유라를 만나기위해 한국에서 오사카로 온 친구
그러나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결국 삼일동안 요코네집에서 누워있기만했음 흑흑
열도 많이나고해서 이마에 이거 붙히고 있었던 칭구



진짜로 이런것이 일본에 있구나
건담Z볼때 카미유가 이런것을 이마에 붙히기에 '아- 미래에는 저런것도 나오려나보다'했는데 일본에는 이미 나와있었음 ㅡ,.ㅡ
우와 신기신기
너무 신기해하니까 요코가 하나 가져가라고 기념품으로 선사
써보고싶은데 유라는 열이나지않는 건강한 소녀전사라서 쓸 기회가 없다



칭구 요코네집에서 보면 이렇게 뒷쪽으로는 무덤...은 아니고 절?이보인다
안무섭냐고 물어보니 요코도 어렸을적엔 많이 무서웠다고 한다
특히 그때는 저렇게 집과 절을 나누는 벽도 없었다고



여전히 어마어마했던 아침식사
우와 쥬스가 팩에 들어있네



요코나 어머님이나 요리하시는것을 좋아하셔서 직접 빵굽는 기계도 있다
그것으로 뜨끈한 아침식사 냠냠



시리얼인데 이렇게 과자봉지같은곳에 들어있다! 우와 신기신기



슬리퍼들 걸어놓은곳
신기해서 사진찍었더니 요코가 으왕 왜 그런거찍냐고 창피하단다
왜?? 신기하기만 하구먼



일본산 Colonel Sanders
유라는 이분을 북미에서 본적이 한번도 없다
한국도 이런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밖에 못보는 물건



왼쪽이 칭구 요코, 왼쪽이 한국에서 온 녕언니

이둘을 만난것은 1997년 Ottawa에서였다
둘은 원래부터 잘 알고지낸 절친한사이
마지막으로본것이 99년도
그뒤로 요코는 일본으로 녕언니는 한국으로 유라는 론토로 각자의 길을 감



유라가 요코만나러 오오사카간다고 했을때 한국에 있던 녕언니가 깜짝놀래키려고 말도없이 오오사카까지 오려고 했는데
그만 몸살감기가 심하게 걸리셔서 결국 삼일동안 요코네집에서 누워만 계셨던 녕언니 흑흑
함께한것이라곤 집에서 먹고 마신것뿐 어흐흑
다음번엔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인천행 뱅기타고 가시는 녕언니와 헤어진후 요코와 유라는 나라행기차에 오름



진짜로 기차종류 많더라
신기해서 기차사진들을 마구 찍고있었더니 요코가 유라를 테츠코라고 부름



나라행 출발!



구름이 좀 낀 날씨
나라가 높은곳에 위치해있기에 나라행 기차안에서보면 오오사카를 내려다볼수 있다고 한다







드디어 나라 도착
이것이 나라의 마스코트라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나라의 명물인 사슴을 본보기로 만든녀석인데 영 기분이 좋아지게 생긴녀석은 아니다





나라의 안내소에서 요코가 vegetarian 음식점을 물어보고있을때 내부의 장식을 찍어봄
으와 이거 전부 손으로 직접 만들었을텐데
일본은 역시 이렇게 작고 오밀조밀한것을 모두 잘만든다



역에서 내리니 빵가게가 있길레 들어가봄
사진에 찍힌 빵들이 무슨빵이냐고 물어보기없기
왜냐믄 유라도 모르니깐




안판맨은 알겠다




이사진들을 보여주니 미식가이신 둘째누님이 침을 꼴딱꼴딱
결국 그날밤 일본가서 잔뜩 음식을 먹는꿈을 꾸셨다고



나라거리에 있던 기둥...?일거다 아마도



나라에는 사슴들이 많이있다
참으로 신기한것이 차가 다니는 도로로는 절대로 나가지않는다는것
차들을 무서워해서 그런건가
캐나다의 무스들은 차들보고 '뎀벼!'의 기세인데
이것이 사슴과 무스의 차이인것인가




털퍼덕 앉는모습이 유라네집 누군가를 연상케함



안녕



안녕



많이피곤



과연 이사슴들은 밤에도 여기 있는것일까?
궁금해서 요코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한다
그럼 겨울에는?
요코의 대답은 '모른다'



아까 간 빵집에서 구입한 메론빵
오오오오옷!! 이것이 소문으로만 듣던 바로 그 메론빵!
일본가면 반드시 먹어봐야지했던 바로 그 메론빵!!
드디어 먹게되는구나!!



그래서 먹어보았는데......
......맛은 뭐 그냥 그저 그랬다
아무것도 안들어있고 그냥 빵위에 설탕뿌려놓은것
'도대체 왜 이빵이 그렇게도 인기가 많았던것이 도저히 본인은 이해가 가질않는다'의 맛이였음
먹었으니 궁금증해결
다시는 안먹어야지
그돈으로 오니기리를 사먹겠음



토다이지로 향하는 길
프랑스국기가 걸려있기에 프랑스음직점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한다
그렇게 맛이 좋고 유명하다고 한다
요코도 가봤는데 아주마음에 든다고 함
음- 가보고는 싶지만 일본까지와서 불란서요리를 먹기에는 좀 그렇지아니한가 핫핫핫
그래서 통과



촌장



왕피곤



숨은사슴찾기



요녀석 요기에 앉아서 움직이질않고 있으니까 완전히 모델되어버림
많은인파가 몰려들어 사진찍음
너, 사진찍히고 싶어서 일부러 거기 앉아있는거지



입구...랄까 토다이지 가는길



오랜세월의 흐름이 보여지는 바란색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세상이 변하는것을 관찰했을까 저나무? 지붕? 장식대? 는



절입구에 늘 계시는 그분들
이름은 모름
유라가 아주 어렸을때 이분들을 굉장히 무서워했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절에 갈때마다 일부러 정문이 아닌, 옆길로 돌아오곤했음
진짜로 무서웠음
윗사진의 이분들은 흑백이고 모기장까지 걸치고계시지만
어렸을적 한국의 절에서본 그분들은 모기장도 없었고 색깔까지 희양찰란하셔서 더 무서웠음
금방이라도 쫓아올것같던 그눈들 후덜덜덜
어렸을적부터 지은죄가 많았던 유라어린이였습니다



토다이지 도착!



요코와 함께 두장의 표



어쩐지 저 지붕이라던가 장식등의 전체적인 모습이 사무라이의 헬멧?투구?를 연상케하는것은 유라뿐인가
요코는 그게 어딜봐서?라는 반응



절에 들어갈땐 몸과마음을 깨끗하게 해야한다



그런데 유라는 많이 오염되어있어서 전부 씻으려면 한 578년정도는 걸릴듯



신성수에 거부반응을 일으킴



음- 이거 토다지입구에 있던 목상인데 안내문을 읽었는데 정확한것은 잊어버리고 외국인인것은 기억한다
상당히 무섭게생김



오오 이거 절입구에 있는거 유라도 한번 해보고싶었다
불을 붙히고 향을피우고 기도하고 마음을 정화시키기위해서 연기를 몸에 뿌리는것
그런데 연기가 엄청많이 몰려와서 쿨럭쿨럭 기침만 잔뜩하다가 옴



그리도 드디어 두둥-
거대불상에 도착
...그런데 사진크기를 줄여놔서 하나도 안거대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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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① - 아침 그리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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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배부르게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먹어준다음 두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오랫동안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늘의 일정은 나라


유라를 만나기위해 한국에서 오사카로 온 친구
그러나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결국 삼일동안 요코네집에서 누워있기만했음 흑흑
열도 많이나고해서 이마에 이거 붙히고 있었던 칭구



진짜로 이런것이 일본에 있구나
건담Z볼때 카미유가 이런것을 이마에 붙히기에 '아- 미래에는 저런것도 나오려나보다'했는데 일본에는 이미 나와있었음 ㅡ,.ㅡ
우와 신기신기
너무 신기해하니까 요코가 하나 가져가라고 기념품으로 선사
써보고싶은데 유라는 열이나지않는 건강한 소녀전사라서 쓸 기회가 없다



칭구 요코네집에서 보면 이렇게 뒷쪽으로는 무덤...은 아니고 절?이보인다
안무섭냐고 물어보니 요코도 어렸을적엔 많이 무서웠다고 한다
특히 그때는 저렇게 집과 절을 나누는 벽도 없었다고



여전히 어마어마했던 아침식사
우와 쥬스가 팩에 들어있네



요코나 어머님이나 요리하시는것을 좋아하셔서 직접 빵굽는 기계도 있다
그것으로 뜨끈한 아침식사 냠냠



시리얼인데 이렇게 과자봉지같은곳에 들어있다! 우와 신기신기



슬리퍼들 걸어놓은곳
신기해서 사진찍었더니 요코가 으왕 왜 그런거찍냐고 창피하단다
왜?? 신기하기만 하구먼



일본산 Colonel Sanders
유라는 이분을 북미에서 본적이 한번도 없다
한국도 이런것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밖에 못보는 물건



왼쪽이 칭구 요코, 왼쪽이 한국에서 온 녕언니

이둘을 만난것은 1997년 Ottawa에서였다
둘은 원래부터 잘 알고지낸 절친한사이
마지막으로본것이 99년도
그뒤로 요코는 일본으로 녕언니는 한국으로 유라는 론토로 각자의 길을 감



유라가 요코만나러 오오사카간다고 했을때 한국에 있던 녕언니가 깜짝놀래키려고 말도없이 오오사카까지 오려고 했는데
그만 몸살감기가 심하게 걸리셔서 결국 삼일동안 요코네집에서 누워만 계셨던 녕언니 흑흑
함께한것이라곤 집에서 먹고 마신것뿐 어흐흑
다음번엔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인천행 뱅기타고 가시는 녕언니와 헤어진후 요코와 유라는 나라행기차에 오름



진짜로 기차종류 많더라
신기해서 기차사진들을 마구 찍고있었더니 요코가 유라를 테츠코라고 부름



나라행 출발!



구름이 좀 낀 날씨
나라가 높은곳에 위치해있기에 나라행 기차안에서보면 오오사카를 내려다볼수 있다고 한다







드디어 나라 도착
이것이 나라의 마스코트라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나라의 명물인 사슴을 본보기로 만든녀석인데 영 기분이 좋아지게 생긴녀석은 아니다





나라의 안내소에서 요코가 vegetarian 음식점을 물어보고있을때 내부의 장식을 찍어봄
으와 이거 전부 손으로 직접 만들었을텐데
일본은 역시 이렇게 작고 오밀조밀한것을 모두 잘만든다



역에서 내리니 빵가게가 있길레 들어가봄
사진에 찍힌 빵들이 무슨빵이냐고 물어보기없기
왜냐믄 유라도 모르니깐




안판맨은 알겠다




이사진들을 보여주니 미식가이신 둘째누님이 침을 꼴딱꼴딱
결국 그날밤 일본가서 잔뜩 음식을 먹는꿈을 꾸셨다고



나라거리에 있던 기둥...?일거다 아마도



나라에는 사슴들이 많이있다
참으로 신기한것이 차가 다니는 도로로는 절대로 나가지않는다는것
차들을 무서워해서 그런건가
캐나다의 무스들은 차들보고 '뎀벼!'의 기세인데
이것이 사슴과 무스의 차이인것인가




털퍼덕 앉는모습이 유라네집 누군가를 연상케함



안녕



안녕



많이피곤



과연 이사슴들은 밤에도 여기 있는것일까?
궁금해서 요코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한다
그럼 겨울에는?
요코의 대답은 '모른다'



아까 간 빵집에서 구입한 메론빵
오오오오옷!! 이것이 소문으로만 듣던 바로 그 메론빵!
일본가면 반드시 먹어봐야지했던 바로 그 메론빵!!
드디어 먹게되는구나!!



그래서 먹어보았는데......
......맛은 뭐 그냥 그저 그랬다
아무것도 안들어있고 그냥 빵위에 설탕뿌려놓은것
'도대체 왜 이빵이 그렇게도 인기가 많았던것이 도저히 본인은 이해가 가질않는다'의 맛이였음
먹었으니 궁금증해결
다시는 안먹어야지
그돈으로 오니기리를 사먹겠음



토다이지로 향하는 길
프랑스국기가 걸려있기에 프랑스음직점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한다
그렇게 맛이 좋고 유명하다고 한다
요코도 가봤는데 아주마음에 든다고 함
음- 가보고는 싶지만 일본까지와서 불란서요리를 먹기에는 좀 그렇지아니한가 핫핫핫
그래서 통과



촌장



왕피곤



숨은사슴찾기



요녀석 요기에 앉아서 움직이질않고 있으니까 완전히 모델되어버림
많은인파가 몰려들어 사진찍음
너, 사진찍히고 싶어서 일부러 거기 앉아있는거지



입구...랄까 토다이지 가는길



오랜세월의 흐름이 보여지는 바란색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세상이 변하는것을 관찰했을까 저나무? 지붕? 장식대? 는



절입구에 늘 계시는 그분들
이름은 모름
유라가 아주 어렸을때 이분들을 굉장히 무서워했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절에 갈때마다 일부러 정문이 아닌, 옆길로 돌아오곤했음
진짜로 무서웠음
윗사진의 이분들은 흑백이고 모기장까지 걸치고계시지만
어렸을적 한국의 절에서본 그분들은 모기장도 없었고 색깔까지 희양찰란하셔서 더 무서웠음
금방이라도 쫓아올것같던 그눈들 후덜덜덜
어렸을적부터 지은죄가 많았던 유라어린이였습니다



토다이지 도착!



요코와 함께 두장의 표



어쩐지 저 지붕이라던가 장식등의 전체적인 모습이 사무라이의 헬멧?투구?를 연상케하는것은 유라뿐인가
요코는 그게 어딜봐서?라는 반응



절에 들어갈땐 몸과마음을 깨끗하게 해야한다



그런데 유라는 많이 오염되어있어서 전부 씻으려면 한 578년정도는 걸릴듯



신성수에 거부반응을 일으킴



음- 이거 토다지입구에 있던 목상인데 안내문을 읽었는데 정확한것은 잊어버리고 외국인인것은 기억한다
상당히 무섭게생김



오오 이거 절입구에 있는거 유라도 한번 해보고싶었다
불을 붙히고 향을피우고 기도하고 마음을 정화시키기위해서 연기를 몸에 뿌리는것
그런데 연기가 엄청많이 몰려와서 쿨럭쿨럭 기침만 잔뜩하다가 옴



그리도 드디어 두둥-
거대불상에 도착
...그런데 사진크기를 줄여놔서 하나도 안거대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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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9일② - 오오사카성 그리고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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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만나는 칭구를 두시간이나 기다리게한 유라는 떳떳하게 습한 오오사카의 공기를 헤쳐나가다 두둥-
칭구 Yoko가 오오사카의 어딜가보고싶냐고 하기에 팔짝팔짝뛰면서 '오오사카성 오오사카성-'을 외쳐대다 두두둥-
뻔뻔하기도 하지
신칸센 잘못타서 칭구기다리게 만들고 이제는 배고프다고 땡깡부리다니
유라는 얼굴이 두껍습니다


배가고프기에 일단 신오오사카역에 연결되어있는 식당중 아무곳이나 들어감
우오오오옷!! 사케병들!!! 빈병이지만 멋있소!



식당내부
점심때라서 사람이 많았다



뭔국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청맛있었다!
우왕 또 먹고싶어지네



오오사카성으로 향하는 기차내부
버스같이 생긴 의자들이 유라의 관심을 샀다



오오사카성의 역에서 내리면 이렇게 작은모형으로 오오사카성근처를 만든것이 보인다
우오오옷 오오사카성이여! 유라가 간닷!



그지도
위에 한글로도 써져있지만 '태양의 광장구역'이란다 흣흣



바로 그 '태양의 광장'
넓어서 공연이라던지를 종종한다고 한다
그리고 근처를 둘러싼 맛난 타코야키, 야키소바등의 음식들 냠냠

근데 너무 더워서 유라는 이 빛나는 땡볕아래에서 이글이글 익고있었음
아- 선크림 가져올껄
이미 8월말에 봉인시킨 선크림 9월에 왠말이냐했는데 일본에서는 절대필수!



우오오오오옷! 보인다 보여! 오오사카성이 보인다!



기차한분 지나가시고



그리도 점점 다가오는 오오사카성!
오오오오오오 두근두근!!



신기해하며 사진찍으니까 옆에서 칭구 Yoko가 그렇게 신기하냐면서 저안에는 전부 현대식이라고 한다
안에 엘리베이터있고 등등
아- 상관없으 상관없으 유라는 그 '오오사카성'에 와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있으니깐 음훗훗



요새를 둘러싼 물길을 건느는 다리
우오오오오옷 점점 가까워지는구려!



물길
...멋져보이지만, 아니, 실제로도 멋졌지만 너무 더웠다



점점 더 가까이 옴
두근두근



우오오오옷!! 코앞까지 왔다!!!



"진정한 닌자정신"
성의 아래부분의 돌담을 오르는 true ninja spirit



바로아래까지와서 우오오오오옷! 꺄아꺄아 소리를 질렀더니 옆에서 요코가 "이거 옆이야. 돌아가면 앞모습볼수있어"
...아, 옆모습이였습니까



그리고 드디어 앞모습 두둥!
근데 가까이서 찍을수가 없다 앞에 뜰인지 연못인지 뭔가 있어서



구지 히메사마가 아닌 장군역을 해보고싶다던 백만불어치 표정의 주인공



너~무너무 덥고 목이말라서 무언가를 자판기에서 평.범.하.게. 뽑아먹기로 함
그런데 오오오오! 컵이 나온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가야했기에 뚜껑이 있는 음료가 필요했음
환타라서 마셔보고싶었지만 참았다



여기서도 공주가 아닌 당주님역으로 활약
똥배나온 당주님



칭구 요코의 것과 함께 두장의 표
표의 사진 정말 대박이다
조명하며, 보름달하며, 정말 최고의 각도



오오오오옷 만화에사 많이 보던 토요토미가의 문장!



내부의 대부분은 촬영금지라서 눈으로 많이많이 보고옴
그중 안촬영금지구역에서 찍은 각문장들과 깃발들
옛날부터 디자인하는것을 좋아했던 일본사람들(?)




이게 뭔 그림이였더라 세키가하라 전투였던가(아는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냥 적어봄)
아닐수도 있는데 아뭏튼 그림이랑 모형인형들 그대로 만들어놓은것들
읽을줄 아는 한자가 '사나다'밖에 없어서 아는부분만 사진찍음 ㅡ,.ㅡ

아- 사나다 유키무라를 처음 접한것이 언제였더라
아마도 "사무라이 디퍼 쿄우"였던것같다
단행본에서는 그렇게도 찬란한 미모였는데 애니판에서 완전 작붕때문에 크게 실망했던
허긴 단행본에서 안이쁜사람 없었고 애니판에서 안망가진 사람 없었지 그작품
최근은 "전국바사라"덕분에 좀더 알게된인물

... 그러나 전부 실제역사와는 거리가 먼 미화된 유키무라군



우리의 멋장이 필두님(미화된 다테 마사무네를 기준으로)

성내부에 각 인물들의 그림들과 간단한 설명글들이 나열되어있어서 하나하나 읽고있는데 보니 칭구 요코가 실종
찾아보니 저쪽에서 자고있었음
1. 역사에 관심도 없는데다가
2. 외국에서 친구들 오면 늘 데려오는곳이 바로 이곳 오오사카성이기에
질려버릴만큼 질려버렸다고 실토하는 가여운 칭구 요코
그래? 그렇다면 좀더 쉬고있으렴~ 유라는 성 구석구석을 살피고 올테니깐~
진짜로 구석구석 안빠트리고 전부 구경했음
요코가 늬만큼 열심히 본사람은 못봤다며 칭찬(?)해주었음 잇힝♡




오오사카성 제일높은곳에서 내려다본 광경
사백여년전에 토요토미도 같은 위치에서 같은곳(모양은 조금 달라졌지만)을 내려다보고있었다! 두둥-
그렇게 생각을 하니 짜릿짜릿 우홋!



호랑이 얼굴의 물고기모양의 황금빛의 샤치...?



성내부의 자판기에서 평.범.하.게. 뽑아마신 음료
라임인가 레몬맛의 음- 물은 아니고 약간탄산음료?
맛은 그저그랬음



앞모습을 가까이



비스듬한 옆모습 확대



성을 떠나면서 뒤돌아본 광경
우오오오오오오오옷!! 멋있습니다!!!
오오사카성이여!



조금 저녁시간이 되어가니 아까 지나친 태양광장인지에서 젊은이들이 춤연습과 공연등을 하고있었음
오오오 모두 훌륭한 솜씨들
멋지구려 오오사카 젊은이들



오오사카성 모양의 멘홀구멍



그리고 칭구 요코네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요코와 요코 어머님께서 진수성찬을 차려주셔서 너무나도 미얀했음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를 듬뿍 만들어주심
(위의 사진은 유라용 곤약야키. 타코대신 곤약을 넣어줌. 어익후야 이렇게 고마울때가)



이런 타코야키 만드는 기계도 있더라! 가정용으로!
다음에 일본가면 한개 가져올지도 훗훗훗
낭중에 동경에 있는 칭구인 마이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꺄르르 웃으면서 '오오사카 사람들은 전부 타코야기를 집에서 해먹는다'라고한다
오오사카사람들이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오오사카음식이 맛있다고
그러면서 자신은 타코야키 만드는 기계(위의것)조차 집에 없다고 자랑함
아아 또 먹고싶다 타코(곤약)야키랑 오코노미야키



냠냠지글지글
흐메 맛나보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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