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 Cleo'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3.09.26 9월 25일은 우리 하루희의 일곱번째 생일 (5)
  2. 2012.12.10 유라네집 새식구 (8)
  3. 2012.11.29 2012년 2월 5일 어느 나름한 오후 (4)
  4. 2012.11.19 2012년 2월 26일 한가한 오후 (8)
  5. 2012.03.14 될수있으면 최대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고 (8)
  6. 2012.02.28 2012년 2월 28일은 우리 Cleo의 열여섯번째 생일 (10)
  7. 2011.12.17 강철의 냐옹술사 (6)
  8. 2011.12.09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8)
  9. 2011.12.03 틀린부분찾기 (8)
  10. 2011.11.02 무조건 상자(조각) (6)

9월 25일은 우리 하루희의 일곱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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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5일은 이시대 최고의 말썽꾸러기인 우리 루희마마님께서 일곱살이 되시는 날


아- 일곱살


우리 Cleo가 일곱살때 우리 Tiesto가 합류했었지


평생 다른 동물이라곤 딱한번 잡아준(?) 새앙쥐와 인간류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살았던 녀석이라


멍멍Tiesto의 합류는 크나큰 충격으로 성큼 다가왔었는데 말이다


지금 같은곳에 있으니까 둘이서 잘 지내고 있겠지...



아뭏튼 현재 루희마마에게는 죠죠와 미카사란 충격과 짜증이 몰려있는중 흣


비는 의젓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루희마마님께서는 더이상 자신이 망내가 아니라는 사실이 싫은것인지


미카사와 죠죠에게 시비를 매일거는중


이제 일곱살도 되었으니 언니노릇좀 해주세요 하루희양


밥달라고 자고있는 유라를 깨우기위해 책들을 무너뜨리고


모니터랑 거울 긁어서 시끄럽게 하는것좀 그만해주세요 하루희양


엄마 잠좀 자자구요 하루희양


후훗


아무리 말썽장이라도 만져주면 좋다고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옆마을에서 들릴정도(?)의 애교에 녹아버리고


그 풍성한 털들에서 헤엄을 치고있노라면 아주아주 행복하구려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주렴!




반짝반짝 초롱초롱

아름다운 루희마마님




루희마마님과 상자

그리고 뒷배경의 멍멍 Tiesto




.


.


.



그리고 생각나서 덤으로 찾아본 사진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 두천사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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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네집 새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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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언급된 '새식구'의 의미는 두가지가 될수있을지도 파닥파닥*


지난 6월 4일 유라의 힘이자 삶의 원천인 우리 Cleo가 냐옹천국으로 향했다

16년간을 함께해온 우리 Cleo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줄알았지만 역시나 막상 당하고나니 정신없고 살기싫어지고 그냥 한없이 슬픈 나날들의 연속

연약한 유라이기에 가면서도 끝까지 유라걱정을 한 우리Cleo

분명 자신이 없으면 좌절할 유라를 알기에 그런 유라를 위하여 마지막 선물을 주고간 우리Cleo


정말아주 우연한 기회(일터 지하주차장에서 이틀만에 구출)에 유라의 두손에 쥐어진 작은생명

(거짓말 아니고 문자그대로 유라의 두손에 쥐어짐! 유라가 두손으로 직접구출)

일단 잡았으니 안심은 되었는데(지하주차장에서 물도없이 두려움에 벌벌떨고있었음) 이제 어쩐다?

이미 늦은 시각이여서 동물보호소도 문 닫은상태

일단 집으로 데려온 유라←원래의 목적


데려온 작은 생명체는 다름아닌 budgerigar류의 애완새로 영어로 짧게 budgie라고도 한다

지금 한글사전을 찾아보니 한글로는 그냥 '작은 앵무새'라고 되었구려

앵무새과가 맞기는 하지만 영어로는 따로 종류이름이 있으니 앞으로 budgie라고 하겠음


냐옹이나 멍멍이라면 잘 알지만 새에 관한 지식이 전혀 풍부하지않기에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 유라

평소에 새한마리정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야 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두손에 쥐어지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일터에 알아보고 다녔지만 아무도 신고하는 사람이 없고

일단 배고플테니 새먹이 구입하여 주고 물주고 손위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보니 정이 들어버린 유라

결국 새장을 구입하여 정식으로 유라네 식구가 되어버림 두둥-


budgie는 커녕 새에관한 지식이 전혀없으므로 budgie 관련 서적을 네권이나 후르릅 흡수해버린 유라

덕분에 budgie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었고 신기한 사실들도 많이 접할수있게 된 계기가 되어버림


정식으로 식구가 되었으니 이름을 지어주어야 할텐데 뭘로할까 고민고민

평소라면 주로 당시 재미있게 보고있는 만화나 애니의 주인공이름을 선사할텐데

당시 우리 Cleo의 결석으로 인하여 만화 뿐만아니라 삶자체에 별로 그다지 심현을 기울이고있을적이 아니여서

이름생각하기 참으로 어려웠음


사실 한동안 그냥 'birdie'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정식이름을 선사해야할것같아서

애니 '헬싱'을 보면서 이름을 무어라고 할까 열심히 생각에 빠짐

아무래도 새가 초록빛 바탕의 노란머리를 하고있으니 무언가 비슷한게 없을까하고 애니 '헬싱'을 보면서 열심히 고민고민

초록바탕의 노랑머리를 애니 '헬싱'을 보면서 생각

초록에 노랑을 애니 '헬싱'을 보면서 고민

초록에 노랑.. 애니 '헬싱'...



?!


그대에게 Integra Hellsing이란 이름을 부여하리라 두둥-

낭중에 아카드란 이름의 붉은새친구가 생겨도 유라는 모릅니다←모르지마!!


그리하여 Integra란 이름을 부여받은 유라네집 새로운(new) 새(bird)식구

budgie관련서적을 읽으며 알게된 사실인데 budgie들은 납막부분만 보고 성별을 구별할수있다고함

처음 Teggy(Integra의 애칭 웃흥♡)를 데려왔을때는 확실히 여자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Teggy도 마음의 진정함을 찾고나니 납막의 진정한 색이 나오면서 남자라는것이 뚜렷해짐


젠장 여주인공이름을 따서 이름까지 지어주었건만 또 남자냐

여기서 잠깐! 유라는 어째서 여기에 "또" 남자냐는 이야기를 할까?

이유는 바로 우리 Cleo도 처음 반년간은 여자였기때문

분명히 칭구한테 받아올땐 여아였기에 받아왔는데-남아라는것을 알았으면 안데려왔음-

6개월때 처음으로 병원을 갔더니 남자라는 사형선고를 받아서 유라 완전 OTL자세나옴

이름을 Steve로 바꿀까도 생각해보았건만 그냥 계속해서 우리 딸레미로 키우면 되겠지싶어서

그냥 우리Cleo로 계속계속


보아하니 나이는 확실히 8개월을 넘은것같지만 정확한 나이는 알수없고

budgie들이 7년에서 길게는 14년까지도 산다고 하니 사는거 봐서 낭중에 나이계산은 가능할듯(응?)







유라네집에 온 초창기시절

아직 완전히 진정이 된상태가 아니라서 부리와 납막부분이 많이 상해있음

(덕분에 여자인줄 알았건만 흑)

저 겁에 잔뜩 질린 눈을 보시라

아- 가여워라




그리고 이젠 유라를 신뢰할수있게 되었고

새장안에서도 훨씬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수있게된 지금의 모습

부리도 튼튼해졌고 납막부분이 확실한 파랑색←남아라는 증거




이쁘게 다른 각도로 포즈




이쁜모습 좀더 가까희




어익후 이쁜 내새끼






냐옹들이 전부 다르게 생겼고 멍멍들이 전부 다르게 생겼듯이 새들도 다르게 생김

서적이나 다른 새장안의 새들을 보는데 역시 우리 Teggy가 젤루 이쁨 오홀홓홍~


호주에서는 야생새지만 유럽으로 건너오면서 완전히 애완새가 되어진 budgie들

우리Integra도 사람을 잘 따르는것을 봐서는 확실히 애완으로 길러진것같은데 어쩌다 지하주차장에서 헤매고 다닌건지

직장동료들의 추측으로는 누군가가 일부러 놓아주었다(혹은 '버렸다')라는 의견

유라도 그 생각을 했으나 차마 인정하고싶지않아서 생각안하기로 함


우리Cleo가 못난유라에게 건내준 소중한 선물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할 예정







의성어 모집글:

'냐옹'이나 '멍멍'은 알기쉬운데 새는 뭐라해야할지?

'파닥파닥'? '퍼덕퍼덕'? '짹짹'? '찍찍'?!

음- 고민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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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5일 어느 나름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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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다움'에 충실하는

유라네 큰형님과 홍일점









특별부록(?)동영상

위의 사진과 다른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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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6일 한가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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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우리 Cleo의 열여섯번째 생일 이틀전이로구려


이전사진들을 보다가 그냥 올리고픈 사진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제목: 내새끼들














흑흑


























어어어엉ㅇ어어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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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있으면 최대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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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잘 걸리지않는 유라지만

한번걸리면 세상을 끝내버릴것같은 아픔과 통증과 괴로움이 몰려온다

움직이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될수있는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기로 결심

마침 새로 데려온 psp와 게임도 있겠다싶어서 이불속에서 조용히 지내는 나날들의 연속




이불속에서 할수있는것은 "드래곤볼"을 읽다가 지치면 "박앵귀"를 하다가

게임에 지치면 "드래곤볼"을 읽다가




열심히 히지카타 공략중

'이 인간 요즘 우째 이불속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구나'라고 느끼고 살아있나 검사하러 오신 큰형님 Cleo




사이토 공략중

침대가 인원초과여서 의자위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는 우리 비군




큰형님의 검사가 끝난후 멍멍검사를 위하여 큰형님의 자리를 찾이한 둘째 Tiesto




그리고
사이토를 공략하거나 말거나 편하시기만 하면 최고인 우리 루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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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은 우리 Cleo의 열여섯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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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네집 큰형님이신 우리 Cleo가 오늘 2월 28일 생일을 맞아 열여섯이 되다 두둥-



옛날 우리 Cleo가 아가였을때 오래오래살기를 기원하며
다른냐옹들이 열여섯살까지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와- 우리 Cleo도 그때까지 살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어린마음이 간절하게 바랬던기억이 있는데
요즘 냐옹들은 열여섯은 거뜬히 넘기는듯
그래서 이제는 열여섯이 아니라 스물여섯까지 살아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중 훔훔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도다아-)

당뇨라서 매열두시간마나 insulin주사를 맞아야하고
심장병때문에 심장약먹어야하고
이빨이 전부 빠져버려서 부드러운 음식만 먹을수있고
목과 피부암비슷한것이 있고
많이 약해진 자신에게 내는 화를 괜히 다른이들에게 풀지만
그래도 유라하나를 위하여 꿋꿋히 살아주는 우리 Cleo
'당신 잘되는꼴보기전까진 못간다'

몸이 많이 약해져서 뛰는능력이 없어져서 더이상 올라갈수없는 침대라던지 책상위에 올라갈수없는 몸을 이끌고
'어이, 본좌가 올라가고 싶누나. 올려놓거라'라고 명령하시면 그에게 순순히 복종하는 삶도 나쁘지않음 훔훔

유라에게는 첫냐옹이자 첫사랑이자 첫분홍발이자 첫흰양말인 우리 Cleo

위에서 스물여섯이라고 언급했지만 사실은 서른여섯이고 마흔여섯이고 건강하고 꿋꿋하게 살아있어주었으면하는 바램

앞으로 1만2천년정도 거뜬히 함께 살아보자꾸나 우리 Cleo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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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냐옹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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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처럼 책상위에서 정직한 자세로 독서를 하려고 자리잡고앉으면
어김없이 찾아와서 책상을 독차지하는자있으니 그 이름하여...

강철의 냐옹술사!



책상을 빼앗겼으니 등가교환법칙을 사용하여 작은책상을 불러옴




밤에 독서를 할때는 집안의 전체불을 켜지않고 책상위의 불만 사용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그불빛이 현재 비추고있는것은 냐옹술사의 의젓한 뒷다리와 꼬리뿐

(혹은 즈라라던가 엘리라던가도 비추고있음)




그래서 컴터 자판기를 대신하여 작은책상소환하는데 성공

(우정출현: 상크스)




"감희 네가 나의 촬영을 하느냐?"

우아하신 냐옹술사님의 모습

...여전히 어두워서 두눈은 안보이십니다만은




그래서 이번엔 빛의양을 조절하고 촬영각도를 옮겼더니 아름다운 두 초록눈이 보인다

(우정출현: 마크로스F 전원)




하렘냐옹
(우정출현: 냐옹술사의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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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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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옷!!
빙고님으로부터 멋진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


소포가 도착한 6일날 유라가 집에 없었던관계로 다음날 근처우체국으로 찾으러오라는 명령을 받음
그러나 다음날 귀가가 늦어지면서 우체국이 닫는시각인 오후9시를 넘겨버렸기에 그다음날인 8일 아침일찍 찾으러감

무얼까하고 룰루랄라 흔들어보기도했는데 꽤나 묵직한느낌


상자를 둘러감고있던 테잎인데 무늬들이 독특한것같아서 찰칵
무늬들끼리의 연관성은 없는것같아보임



그럼이제 무언가 새로운것이 왔으니 킁킁검사들어가주시는 우리 루희마마님




냐옹판킁킁검사를 통과하여 드디어 개봉한 선물의 정체는!?

오오오오오옷!!

[심령탐정 야쿠모] 1,2권!!!

많이많이 읽고싶었던책이었는데 설마 이렇게 실제로 보게될줄이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선물 받자마자 정신없이 사진찍느라고 주변을 신경안썼더니

책상위의 온갖난잡함이 전부 들어나는순간 으윽

여러분, 선물만 보시는겁니다

다른것은 눈감아주십시오




빙고님의 편지

그런데 우오오오옷!!! 입체닷!!!

사진이라서 잘안보이지만 아랫부분의 무늬와 깃털등이 모두 올록볼록한 매우 독특한 편지지와 봉투!

역시 동양제 편지지들은 다르구나!를 외치는동시에 발견한 회사이름

"Hallmark"

미쿡꺼쟎아!!!!!!!!! 그런데 왜 북미엔 이런거 없냐고요!!!!!!!

북미생활 이십년이 다되가지만 이런 고귀한 편지지를 본적이 단한번도 없는유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쟌~

첫눈에 봤을때는 정체모를 무언가였으나 심각하게 귀여움을 느낀물건

예상은 혹시 멍멍양말인가했는데 보아하니 한짝도 아니고 한개만 들어있는것으로봐서는 아닌것으로 판정

뒷면을 읽어보니 손난로라고 예쁘게 설명이 되어있다

우와 손난로!

이게 얼마(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마지막으로 사용했으니 이십여년)만의 손난로의 직접체험인것인가!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이들과 함께 촬영시작

일단 선물과 가장 근처에 계셨던 루희마마님




따스한(그러나 밖은 춥다) 햇볓과 칭구칭구하며 우아한 자세로 일광욕중이신 우리 비군




안그래도 우아한데 앉을땐 늘 양앞다리를 저렇게 꼬아주시는 비




우아하신 우리 비군의 앞모습




우리 비군은 실물도 잘생겼지만 사진이 참으로 잘받는다

그래서 한번 사진을 찍기시작하면 촬영을 멈추기 힘들다




귀여운 손난로와 함께




멍멍의 긍지를 지키자! 유라네집 유일멍멍 Tiesto와 함께




그리고 유라네집 대장인 우리 Cleo와 함께

한창 사진촬영중이였을때 기분이 별로 안좋으셔서 오래 촬영은 불가능 흑흑




열심히 손난로에게 집안식구들을 소개시켜주며 순회중인틈을타서 야쿠모에게 인사하는 루희마마

"나의 풍성한 꼬리로 너희를 세례시켜주마냐옹"




손난로의 해부

사용방법을 읽어보니 오른쪽의 투명한것의 안에있는 저회색동그란것(이름들이...)을 네댓번만져주면(!)

투명한것이 응고되면서 따스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굳은것을 끓이면 다시 원래의 액상상태로 돌아온다고!

우오오오오오오옷!!! 왕.신.기!!!!!!!!!!!!!


유라가 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사용해본것들은 백원,200원,500원짜리들로 돈의 액수에따라 난로의 크기가 달라지고

모두 주머니안에 무언가 엄청시끄러운것이 들어있어서 그것을 흔들어주면 열이나는 일회용들이였는데 말이다

그러고보니 어렸을적 호기심에 그주머니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궁금하여 식은다음에 열어본기억도 있는것같은데

내부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않는다 음-


어렸을적 춥고추웠던 학교에서 이런식의 난로들옆에서 덜덜떨면서 손난로하나에 목숨걸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훗훗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때당시의 추위는 현재 캐나다에서 느끼는 추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




난로주머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애덜한테 신겨주고싶다는 마음이 치솟은 유라!

꺄아꺄아~

마침 밖의 소리에 신경쓰고있던 비군에게 살짝신겨줌! 끼야아아아아아~~~

왕귀여움!!!!!!




왕.깜.찍!!!!!!!




우리 Tiesto도 질수없다! 얼릉신겨줌!

신발이나 옷입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카메라기피증있는 우리 Tiesto라서 시선은 다른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귀여워!!!!!!!




어떻게해서든 좋은사진을 찍고말겠다는 유라의 의지에따라 시선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네발로 우렁차게 서있는모습

멍멍의 긍지를 보여다오!!

꺄울~~ 귀여워!!!!!



(만인의 평등권을 존중하기위하여 대장Cleo와 루희마마에게도 시도를했지만

두분모두 기분이 몹시 안좋으셔서 실패

낭중에 언젠가 기회를 노려서 반드시 성공하고 말텨!

...어째서인지 '손난로 주머니'의 용도와는 점점 멀어지고있는듯한 느낌이지만 괜찮을지도...)




비록 양말(아니야!)신고 사진찍기는 실패했지만 상자라면 목숨거는 냐옹심리

상자를 바닥에 놓는순간 사라져버렸다!

..라기보단 루희마마께서 바로 점령해주심

그 좁은 상자에 어떻게해서든 들어가시겠다고 힘쓰고계신 모습의 윗사진




(하루희의 꼬리가 보임)

계속해서 루희마마의 사진만 찍어대니 멍멍긍지를 내세우며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우리 Tiesto

그러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또 피하는 시선




루희마마가 상자의 탐색을 시작한지 2.4초만에 상자가 변신했다!

..라기보단 자신이 들어눕기위해 상자자체를 개조한것




상자개조의 최고냥, 하루희




개조된 상자




하지만 분명 이한몸바쳐 냐옹행복을 안겨다준 상자는 하늘에서도 뿌듯해할것이다 -끝-


아주조금 선물이야기가 도중부터 양말신고 사진찍기라던지의 이야기로 변천된듯한 느낌이 나지만
역시나 아주 행복했던것은 야쿠모를 읽어볼수있다는사실!
게다가 1권표지의 야쿠모 완전멋져보임!
유라는 이제부터 독서삼매경에 빠질겁니다 웃훗훗훗
유라를 찾지마십시오-책읽는속도 완전느림-

빙고님덕분에 멋진글읽기시간을 가질수있게 되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빙고님!!!!
이은혜를 어찌갚아야할지 어흑흑흑
애덜한테 열심히 양말신겨주겠습니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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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부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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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아래의 세사진에서 다른부분찾기

난이도: 매우높음

주의사항: 어쩌면 정답이 없을수도 있음





무지 어렵군
뭐가다른걸까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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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상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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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상자가 너무좋은 울집대장과 망내마마님에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의 다음편이랄까


이미 본가는 큰형님 Cleo께서 차지

하지만 애교많고 상자♡사랑 루희마마님께서는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상자조각에 몸을 맡기시고




애교듬뿍담긴 장난도 걸어보지만




안되겠다싶으면 상자와 부뷔부뷔




몸의 부위를 돌아가며 상자와의 접촉시도




오른앞발 20초

왼뒷발 20초

다음은 누구차례?




하지만 본심은 그저 우리 큰형님 Cleo와 함께있고싶었을뿐이였습니냐-옹
그아무리 등을 돌리고 있고 서로 무관심인척하고 있을뿐
츤데레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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