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Tiesto'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3.08.28 우리 Tiesto와의 공원방문 (3)
  2. 2012.11.12 그냥 이거저거 (6)
  3. 2012.11.12 2012년 11월11일은 우리 Tiesto의 열두번째 생일입니다 (6)
  4. 2012.03.14 될수있으면 최대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고 (8)
  5. 2012.01.13 바나나가 좋은 비군 (8)
  6. 2012.01.11 너무 따뜻한 겨울 (8)
  7. 2011.12.09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8)
  8. 2011.12.08 산타와 함께 멍! (10)
  9. 2011.12.06 저녁식사촬영중 (10)
  10. 2011.11.11 11월 11일은 우리 Tiesto의 열한번째 생일 (10)

우리 Tiesto와의 공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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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갔던 멍멍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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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거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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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들 사진들 보다가 어쩐지 올리면 웃길것같은 사진들 총집합?




냠냠

풀견입니다




저멀리서 혼자 고독을 우적우적 씹고있는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갈매기




그저행복

바라만 봐도 행복

곁에 있기만 해도 행복

(그러나 역시 아침햇살은 눈부시는구려멍)




모르시는분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Lake Ontario입니다

북미의 오대호중 제일 쬐끄마한 호.수.입지효

네 호.수.입니다

저-기끝에 보이는 나무들은 단지 론토섬일뿐입니다

그뒤로 이어지는 광경은 미쿡이 안보일정도로 이어집니다

네, 이것이 북미에서 말하는 '호수'입니다




아무리 호수가 바다인척을 한다해도

나는야 그대와 함께하네멍

이어찌 안기쁠리가 있으랴멍




2010년 10월에 머리카락 기부하고 갑자기 짧아진 머리카락에 어색해져서

앞으로 쏟아지는 머리카락을 빨래집개에게로 관심돌림




좀더자세히




.

.

.




까지 볼일은 업지만 에헴









사실 우리 Cleo의 옛 동영상을 찾다가

우리 둘째 Tiesto의 생일이라서

멍멍기념사진(과 빨래집개)을 올려봄

훔훔



















결국 이 사진들은 2년이상 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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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1일은 우리 Tiesto의 열두번째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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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1월 11일은 Rememberance Day로써 제1차세계대전이 (대략)끝난날로써 남한의 '국군의 날' 비스무레한 날이랄까요

캐나다에서는 세계대전1,2 그리고 한국전쟁(6.25)에서 나라와 나라칭구(?)들을 위해 목숨을 받힌 국군장병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

.


그리고 유라네 둘째이자 유일멍멍인 자랑스런 우리 Tiesto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음홧홧홧!!!



두살반에 (무슨지R맞은 운명인지 유라에게) 입양된것이 2003년 5월

정확한 생일날짜는 모르지만 이전주인이 손으로 직접 작성한 서류들을 봐서는 상당히 신경써준것을 느낄수 있었다

(예를들자면, 그냥 '두살'이라고도 적을수 있었는데 정성들여(?) '두살반'이라고 적은것. 그이외에도 많은부분에서 그녀의 정성을 느낌)

아마도 pomeranian종류라서 작은 멍멍이라고 예상하고 키운것같은데

이녀석이 알고보니 시바견과 섞여서, 하필 이녀석만 제일 커지고해서

혼자서 갖난아이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중견이 치와와만큼 제잘거리는것이 이웃이나 아이에게 신경쓰이기에 포기합니다

...라고 쓴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입장과 진실성, 그리고 글씨체에서 그런것이라고 강하게 느낄수 있었음


아뭏튼 그뒤로 이년반을 거꾸로 세다보니 2000년 11월이란 결과나옴 두둥-

정확한 날짜를 알수없으니 대략 꾸며야하겠는데 11월하면 아무래도 11일이 외우기 쉬우니까 유라멋대로

우리 Tiesto의 생일은 11월 11일! 얏호-



...될수있으면 소중한이들의 생일들을 챙겨주진 못하여도 기억정도는 해주고픈마음이 유라의 마음

하지만 올해는 우리 Tiesto의 생일도 지나갈뻔 했구려

(아니, 사실 '기억'만 하고 있었을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않았으므로... 결국 같은것이 되는건가 하아-)

그랬는데 막 국군의 날 기념식하고 막 국가 나오고 막 tv에서 1차와 2차세계대전 관련 다큐 막 해주는것을 보니

아! 우리 둘째 생일!(이라고는 알고있었느나 어쩐지 기분이 나지않...았으나) 적어도 방치중인 블로그에 축하글이라도 올려야겠구려~


라는 생각에 11월 11일 3분남은 이시각에 꾸역꾸역 글 올림

임시 컴터기에 이전사진 재활용 부디 용서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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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있으면 최대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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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잘 걸리지않는 유라지만

한번걸리면 세상을 끝내버릴것같은 아픔과 통증과 괴로움이 몰려온다

움직이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될수있는한 침대에서 안움직이기로 결심

마침 새로 데려온 psp와 게임도 있겠다싶어서 이불속에서 조용히 지내는 나날들의 연속




이불속에서 할수있는것은 "드래곤볼"을 읽다가 지치면 "박앵귀"를 하다가

게임에 지치면 "드래곤볼"을 읽다가




열심히 히지카타 공략중

'이 인간 요즘 우째 이불속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구나'라고 느끼고 살아있나 검사하러 오신 큰형님 Cleo




사이토 공략중

침대가 인원초과여서 의자위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는 우리 비군




큰형님의 검사가 끝난후 멍멍검사를 위하여 큰형님의 자리를 찾이한 둘째 Tiesto




그리고
사이토를 공략하거나 말거나 편하시기만 하면 최고인 우리 루희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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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좋은 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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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네집에 함께 서식하고있는 우리 비군
원래 칭구의 칭구냐옹이고
언젠가는 보내주어야 할날이올테니
사랑은하되 정은많이 주지않으려고 노력하려는 의미에
'조카비군'이라고 불렀으나
이제는 그 엄마와 연락도 안되고
비가 가버리면 유라도 심심하겠지만 우리 하루희가 더욱 쓸쓸해할것
그래서 어느새 슬그머니 사라진 '조카'라는 단어

우리 비군이 그런 유라의 마음을 잘알고
처음왔을때부터 어마어마한 애교쟁이였다
하루희가 오고난후 둘이서 완전히 붙어다닐정도

그런비군이 잘먹는것들이 있는데
바로 다양한 과일들
멜론을 제일 좋아하고 수박이나 바나나도 매우 좋아한다
바나나껍질을 까는 소리라던가 멜론이 담겨져있는 용기의 뚜껑을 여는동시에
어느새 유라의 무릎에 안겨있는 우리 비군


냠냠 맛있는 바나나


.

.

.


그리고 저 아래에서 처량한 눈빛을 마구 발산중인 멍멍Tiesto


여기서 잠깐!

어째서 냐옹만 좋은대우해주고 멍멍은 멍멍취급하냐고 의아해하신다면?

물론 우리 Tiesto도 줍니다

주는데 비군이 할짝할짝 핥아먹으며 시간이 걸린다면

우리 Tiesto는 야금야금씹다가 꿀꺽 삼켜버리기때문에 금방 먹어치워버리는것입니다

양으로 따지면 우리 Tiesto가 훨씬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비군이 먹는데 시간이 걸리기에

저렇게 Tiesto가 불쌍하게보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냠냠

잘도먹지요


우리 Cleo는 유라가 먹는것을 달라고 조른적이 단한번도없어서

(이전에 언급한적이 있는, "유라는 늬밥에 손안델테니 늬는 유라밥에 손대지말기"법칙적용)

이렇게 과일을 잘먹는 비군을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함




이빨을 사용해서 베어먹으면 좀더 많은양을 적은시간에 먹을수있을텐데

우리 비군이 워낙 다소곳하다보니 그런 야만적인 형식으로 먹는것을 거부




그리고 먹는모습 전혀 신경쓰지않고 오직 남의 음식에만 탐을내고있는 빛나는 저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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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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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월이나 2월이면 눈이 잔뜩쌓여있는 날씨인데
올해는 눈은 커녕 영상을 웃도는 나날들의 연속
따스해서 좋기는헌데 온난화현상의 결과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게다가 겨울인데 눈이 없어 눈이!
이건 겨울이 아니야!
눈이 필요해!
한국의 겨울은 어떤지요?

2008년 2월 전화기사진들


눈이라면 이정도는 와야지




눈이 펑펑오는날 근처공원




눈도 많이오고 춥기도 상당히 추웠던날

전화기를 들고있던 손은 얼고

전화기도 얼고

내리는 눈을 맞아서 렌즈부분이 젖어서 사진도 뿌옇게나오고




하지만 밖이라서 신나는 Tiesto

(그러나 발을 시려워하기에 신발착용

그리고 당시는 머리가 길었던시절)




그래! 이게바로 겨울이다!




하얗게 뒤덥힌 공원

그리고 열심히 날아다니는 Tiesto




눈위에 떨어진 털뭉치가 아니라

과자를 먹고있는 Tiesto




늬도 눈이 그립제?

내도 눈이 그립다




다음날

집앞에 주차된 차의 모습

그래! 바로 이거야! 눈이 오려면 이정도는 와야지!

그래야 겨울이지!




눈이 덮혀있어서 길이름이 안보일정도




불나면 큰일


아- 눈아 보고싶구나
온도도 너무 따스해서 마음에 걸리는구로-
아아 겨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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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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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옷!!
빙고님으로부터 멋진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


소포가 도착한 6일날 유라가 집에 없었던관계로 다음날 근처우체국으로 찾으러오라는 명령을 받음
그러나 다음날 귀가가 늦어지면서 우체국이 닫는시각인 오후9시를 넘겨버렸기에 그다음날인 8일 아침일찍 찾으러감

무얼까하고 룰루랄라 흔들어보기도했는데 꽤나 묵직한느낌


상자를 둘러감고있던 테잎인데 무늬들이 독특한것같아서 찰칵
무늬들끼리의 연관성은 없는것같아보임



그럼이제 무언가 새로운것이 왔으니 킁킁검사들어가주시는 우리 루희마마님




냐옹판킁킁검사를 통과하여 드디어 개봉한 선물의 정체는!?

오오오오오옷!!

[심령탐정 야쿠모] 1,2권!!!

많이많이 읽고싶었던책이었는데 설마 이렇게 실제로 보게될줄이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선물 받자마자 정신없이 사진찍느라고 주변을 신경안썼더니

책상위의 온갖난잡함이 전부 들어나는순간 으윽

여러분, 선물만 보시는겁니다

다른것은 눈감아주십시오




빙고님의 편지

그런데 우오오오옷!!! 입체닷!!!

사진이라서 잘안보이지만 아랫부분의 무늬와 깃털등이 모두 올록볼록한 매우 독특한 편지지와 봉투!

역시 동양제 편지지들은 다르구나!를 외치는동시에 발견한 회사이름

"Hallmark"

미쿡꺼쟎아!!!!!!!!! 그런데 왜 북미엔 이런거 없냐고요!!!!!!!

북미생활 이십년이 다되가지만 이런 고귀한 편지지를 본적이 단한번도 없는유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쟌~

첫눈에 봤을때는 정체모를 무언가였으나 심각하게 귀여움을 느낀물건

예상은 혹시 멍멍양말인가했는데 보아하니 한짝도 아니고 한개만 들어있는것으로봐서는 아닌것으로 판정

뒷면을 읽어보니 손난로라고 예쁘게 설명이 되어있다

우와 손난로!

이게 얼마(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마지막으로 사용했으니 이십여년)만의 손난로의 직접체험인것인가!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이들과 함께 촬영시작

일단 선물과 가장 근처에 계셨던 루희마마님




따스한(그러나 밖은 춥다) 햇볓과 칭구칭구하며 우아한 자세로 일광욕중이신 우리 비군




안그래도 우아한데 앉을땐 늘 양앞다리를 저렇게 꼬아주시는 비




우아하신 우리 비군의 앞모습




우리 비군은 실물도 잘생겼지만 사진이 참으로 잘받는다

그래서 한번 사진을 찍기시작하면 촬영을 멈추기 힘들다




귀여운 손난로와 함께




멍멍의 긍지를 지키자! 유라네집 유일멍멍 Tiesto와 함께




그리고 유라네집 대장인 우리 Cleo와 함께

한창 사진촬영중이였을때 기분이 별로 안좋으셔서 오래 촬영은 불가능 흑흑




열심히 손난로에게 집안식구들을 소개시켜주며 순회중인틈을타서 야쿠모에게 인사하는 루희마마

"나의 풍성한 꼬리로 너희를 세례시켜주마냐옹"




손난로의 해부

사용방법을 읽어보니 오른쪽의 투명한것의 안에있는 저회색동그란것(이름들이...)을 네댓번만져주면(!)

투명한것이 응고되면서 따스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굳은것을 끓이면 다시 원래의 액상상태로 돌아온다고!

우오오오오오오옷!!! 왕.신.기!!!!!!!!!!!!!


유라가 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사용해본것들은 백원,200원,500원짜리들로 돈의 액수에따라 난로의 크기가 달라지고

모두 주머니안에 무언가 엄청시끄러운것이 들어있어서 그것을 흔들어주면 열이나는 일회용들이였는데 말이다

그러고보니 어렸을적 호기심에 그주머니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궁금하여 식은다음에 열어본기억도 있는것같은데

내부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않는다 음-


어렸을적 춥고추웠던 학교에서 이런식의 난로들옆에서 덜덜떨면서 손난로하나에 목숨걸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훗훗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때당시의 추위는 현재 캐나다에서 느끼는 추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




난로주머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애덜한테 신겨주고싶다는 마음이 치솟은 유라!

꺄아꺄아~

마침 밖의 소리에 신경쓰고있던 비군에게 살짝신겨줌! 끼야아아아아아~~~

왕귀여움!!!!!!




왕.깜.찍!!!!!!!




우리 Tiesto도 질수없다! 얼릉신겨줌!

신발이나 옷입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카메라기피증있는 우리 Tiesto라서 시선은 다른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귀여워!!!!!!!




어떻게해서든 좋은사진을 찍고말겠다는 유라의 의지에따라 시선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네발로 우렁차게 서있는모습

멍멍의 긍지를 보여다오!!

꺄울~~ 귀여워!!!!!



(만인의 평등권을 존중하기위하여 대장Cleo와 루희마마에게도 시도를했지만

두분모두 기분이 몹시 안좋으셔서 실패

낭중에 언젠가 기회를 노려서 반드시 성공하고 말텨!

...어째서인지 '손난로 주머니'의 용도와는 점점 멀어지고있는듯한 느낌이지만 괜찮을지도...)




비록 양말(아니야!)신고 사진찍기는 실패했지만 상자라면 목숨거는 냐옹심리

상자를 바닥에 놓는순간 사라져버렸다!

..라기보단 루희마마께서 바로 점령해주심

그 좁은 상자에 어떻게해서든 들어가시겠다고 힘쓰고계신 모습의 윗사진




(하루희의 꼬리가 보임)

계속해서 루희마마의 사진만 찍어대니 멍멍긍지를 내세우며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우리 Tiesto

그러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또 피하는 시선




루희마마가 상자의 탐색을 시작한지 2.4초만에 상자가 변신했다!

..라기보단 자신이 들어눕기위해 상자자체를 개조한것




상자개조의 최고냥, 하루희




개조된 상자




하지만 분명 이한몸바쳐 냐옹행복을 안겨다준 상자는 하늘에서도 뿌듯해할것이다 -끝-


아주조금 선물이야기가 도중부터 양말신고 사진찍기라던지의 이야기로 변천된듯한 느낌이 나지만
역시나 아주 행복했던것은 야쿠모를 읽어볼수있다는사실!
게다가 1권표지의 야쿠모 완전멋져보임!
유라는 이제부터 독서삼매경에 빠질겁니다 웃훗훗훗
유라를 찾지마십시오-책읽는속도 완전느림-

빙고님덕분에 멋진글읽기시간을 가질수있게 되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빙고님!!!!
이은혜를 어찌갚아야할지 어흑흑흑
애덜한테 열심히 양말신겨주겠습니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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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함께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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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울집애덜을 산타와함께 사진을 찍어놓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여기저거 알아보고있었는데 장소가 너무 멀던가, 시간이 안맞는다던가,
가격이 마음에 안들다던가의 이유로좋은곳을 못찾고있었던중
얼마전에 시바견모임에 참석하러 갔다가 우연히 그곳에서 매주말마다 촬영을 한다는 정보 입수!
(시바견모임은 우연히 그 장소를 빌린것뿐이고 촬영은 그 장소에서 직접행해지는것)
그래서 돌아오는 토요일에 부랴부랴 촬영장소로 발진!


사진을 찍은것이라 좀 어둡게 나왔지만
끼야아아아아~~ 내새끼지만 귀여워!!!!!!


사진촬영하려고 줄서서 기다리면서 다른인간들과 행동을 관찰할수있었다
사진촬영전에 동물들이 입을수있는 사슴귀라던가 산타모자라던가 옷이라던가가 마련되어있는데
이 인간들 동물들에게 이거입혀보고 저겨신겨보고 난리났더구먼
그러면서 이거입혀보고 자신의 전화기로 사진찍고 저거신겨보고 또사진찍고.
유라도 혹시나해서 사진기는 가져갔었지만 저짓은 하고싶지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탄모자는 씌워주고싶었다!!!
그래서 우리 Tiesto 씌워주었는데 바로 탈락
원래 우리 Tiesto가 무언가 입거나 신거나 하는거 안좋아한다
그래서 사슴귀(아니, 뿔이었나??) 머리띠를 씌워주려다가 어쩐지 내앞에 서있던 사람들과 똑같아보이는것같아서 안함
내가하면 정성어린노력
남이하면 발악 혹은 놀구있네


그런데 저 산타알바하시는분은 전번에 시바견모임때도 보았지만 산타의 긍지라고는 찾아볼수없는듯
애시당초 산타가 너무 젊고 마른것부터가 감점
계속 한자리에 앉아서 개들붓들어잡고앉아있는것에 실증이 난듯한 표정

...그래도 '산타'니까 사실은 우리 Cleo, 비, 하루희 전부 데려가서 사진찍고싶은 유라의 마음



사진찍는곳이 PawsWay라고 동물관련 전시장이랄까 하는곳이다
전시장이라기엔 매우 누추하고 볼것도 없지만 이렇게 동물관련행사등이 종종 열리는 아주좋은곳
내부에는 카페도 있는데 물론 동물도 함께할수있는곳
그어디 식당이라던지 카페에 동물이 들어갈수있는곳이 있으랴

아뭏튼 사진찍고 나와서 정문앞의 냐옹과 멍멍동상앞에서 사진찍으려고 시도
그러나 역시 사진찍으려고 점점 멀어지는 유라를 따라서 우리 Tiesto도 움직움직



드디어 앉았다싶으면 이제는 카메라를 피하는 시선




이제는 냐옹동상앞에서

이제보니 뒤의 냐옹동상이 Puss in Boots를 연상캐하는구냥




Paws Way 정문간판이 보이도록 한장


여러분! happy hanukkah냥멍!










이번년도 특히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고싶었던 이유는
바로 2011년도 11월 11일에 열한살이되는 우리 Tiesto이기때문
과감히 11.11.11.11
열하나게 네개입니다!! 누가좀 알아주십쇼!!!
전번 Tiesto생일때도 첫줄에 언급을 했건만
아무도 알아주지않았을뿐이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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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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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하겐다즈 strawberry cheesecake맛
기분에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한끼식사로 한통을 거뜬히 해치우는 유라
좋아하는거니까 사진촬영개시


냠냠 맛난식사



이각도 저각도에서 촬영하고있는데




사진에 비군과 유라의 식사이외에도 누군가가 찍혔다!

범인이 보이시는지?




두둥! 범인은 바로!

저멀리에서 해맑은 미소를 마구 날려주시고계시는 우리 Tiesto!




냠냠 맛있는 식사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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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우리 Tiesto의 열한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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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11월 11일에 열한살이 되는 유라네집 유일멍멍 우리 Tiesto



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올때 이미 두살이였기에
'강아지'시절을 함께보내지 못한것이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지금도 충분히 어려보이니 괜찮음 훗훗


미리 7년전에 집에 와계셨던 형님 Cleo는 늘 존경하고
자신보다 2년후 집에 온 사촌인 비에게는 아주 가끔 좀 쌀쌀하게 굴지만
그뒤로 3년후에 들어온 망내루희마마님이후에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고있는 우리 Tiesto


유라가 제일 좋아하는 trance DJ의 이름을 따서 지은 멋진 이름


너무 잘생겨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모두 미소를 지어내게만드는 마법사 Tiesto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고 그 멋진 미소를 띄어주며 살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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