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랑하고싶었을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26 일본의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들 (6)
  2. 2011.12.25 사일신인님께 받은 선물 (8)
  3. 2011.12.09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8)
  4. 2010.12.01 빙고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10)

일본의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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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하지못하고 있었는데
우체통을 열어보니 일본에서 날아온 두통의 편지가 있었으니!

마침 도착한것도 22일이라서 겁나게 멋진 시간맞추기일소세!


오사카에 있는 히로코란 칭구와 동경에 거주하고있는 마이란 칭구한테서
멋진 편지들과 신년인사엽서를 받았다



그냥 편지와 신년인사도 고마운데 보너스상품까지도 첨부되어있었으니!



히로코에게 받은 선물

직접제작한 거대봉투(여는데 힘들었음)안에 두툼한것이 들어있길레 무얼까했더니

일단 두눈에 들어오는것은 신센구미의 '마코토'가 적혀있는 저깃발!

함께 쿄토에 놀러가서 에이가무라를 갔었을때 신센구미 타령을하고 노래를 부른유라

그때 히로코는 (별로 깨닫고싶지않았어도)확실하게 깨달았을듯

'이녀석 신센구미 빠돌이군'이라고




'마코토'란 글자만 눈에 들어와서 옆에 '원피스'의 글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뒤집어보니 쵸파!!!!!!!!!!!!

쵸바가 하늘색 하오리를 입고있어!!!!!!!!!!!!

이거 뭔진모르겠지만 무진장 귀여워!!!!!!!!!!!!!!

그러므로 못쓴다!!!!!!!!!!

두고두고 평생 간직할꺼야!!!!!!!!!!!!!!!!!!!


.

.


양말이라는것을 깨달은것은 대략 두시간후




동경의 마이에게서는 매우 두툼한 편지(편지지 자체가 엄청 두껍다. 물론 장수도 많았지만)와함께

'원피스'스티커가 동봉되어있었음

끼야아아아아~~~

느무나도 좋아하는 '원피스'에, 느무나도 좋아하는 스티커~~

마이가 편지에 '전화기같은곳에 붙어놓으면 이쁠듯'이라고 했건만

절대로 못붙혀!!!!!!!

결코 못쓰지이거!!!!!!!!!

평생 저대로 놔두고 전시할꺼야!!!!!!!!!!!!!!!!




루피야 대장이니까 그렇다치고

아무래도 조로와 에이스가 인기가 많은듯

2010년과 2011년은 에이스의 해가 아니었나싶을정도

그리고 역시 쵸파는 귀여우니까 많구나 으흐흐흣




너무나도 멋진 성탄선물을 받은것같아서 고맙고 미안한마음뿐인 유라 흑흑
고마우이! 마이! 히로코!




선물들을 받고 생각해보았는데
유라가 그렇게 '원피스'를 좋아하는것이 알기쉬운가? 라는것이다

.
.

아- 알기쉽지
알기쉽고말고
알기쉬운녀석이거덩 유라는
무언가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파-앗!하고 불타오르며 빠져들고 온동네방네 떠들고다니니
별로 알고싶지않아도 자동적으로 알게되거덩
알기무진장쉬운녀석이야 유라는



單純無識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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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신인님께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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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차로 장을보고온후 집에와서 청소를 하고 점심을 먹은후
2차로 장을보러(네, 유라 장만보고다닙니다)나가려고 문을열었더니
문을 연동시에 무언가 묵직한것이 툭하고 바닥에 떨어지기에 보았더니
두둥- 한국에서 소포가 도착!


전혀 생각지못하고 있었는데 깜짝선물이라서 매우 놀란유라

희안한것은 분명히 1차장을 보고온것이 오전열시반정도였고
2차장을 보러나가려고 문을 연것이 오후1시였는데
그동안 분명히 집에 있었는데 어째서 문을 두드리지않았나하는것
청소기를 빙글빙글 돌리느라고 시끄러워서 노크소리를 못들었을경우를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유라네집에는 그럴경우를 대비하여 살아있는 초인종이 있기에(Tiesto.노크소리 비슷한것만 들려도 막 멍멍멍멍)
그것은 아니라고생각
그럼 배달아쟈씨 우째서 문을 두드리지않은것이람?
전번에도 이런적이 한번 있었다
속달과 등기로 도착하는 편지한통이 있었는데
문도 두들기지않고 문아래쪽으로 편지만 쏘옥 집어넣고 사라진것
그날 집에 있었기에 확실하게 아는데(마침 문앞에서 드러누워자고있던 Cleo의 심기를 건드림)
아랫층에서 초인종을 누르지도 않았고 문에서 노크도 하지않았던것
유라생각에는 우체국의 배달부가 아니라 특별개인회사의 배달부라고 생각하는데
우째서 문을 두들기지않는것인지 그것참 아리송하구려

그래서 이번배달도 캐나다정부의 우체국의 배달이 아닌
특별회사의 배달인것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23일에 도착했으니 어마어마한 시간맞추기!

아뭏튼 소포의 앞을보니 정겨운 블로그이웃이신 사일신인님(혹은 '청해용왕'님)께서부터온 선물
우오옷!

너무 궁금해서 얼릉얼릉 뜯어보고 읽어보느라고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음 냐핫핫


어마어마하게 꼼꼼하게 포장해주셨다

(궁금해죽겄는디 빨랑빨랑 안뜯어져서 결국 칼뽑은 유라)




쟌~

선물은 매우 따스한 목도리

하지만 착용전에 일단 검사에 들어가시는 루희마마




냐-

치다 치-!

보너스로 전화기장식품도 들어있었음 음홧홧홧




아주 듬직해보이는 복실덩이 냐옹

(어째 전부 냐옹모양만 있는듯해보이는것은 눈의 착각입니다)




목도리와 하루희의 무늬가 비슷해서 안고 촬영시도했으나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함




쟈쟌

증거사진

그런데 찍고보니 오른쪽아랫부분에 행견A도 찍힘




그래서 그 행견A와 정식으로 한장




그런데 행견A만 찍어주면 상심할테니 멀리서 낮잠중이신 대장Cleo와도 한장

(주무시는거 깨워서 두눈은 완전졸려의 모습)




큰형님옆에서 누워있던 비군과도 한장

(그런데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보이느라 얼굴이 안찍힘)




쟌쟌~
성탄카-드
역시 한국제답게 이쁘다


사일신인덕분에 올겨울은 따스히 보낼수 있겠습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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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님으로부터 받은 멋진 성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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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옷!!
빙고님으로부터 멋진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


소포가 도착한 6일날 유라가 집에 없었던관계로 다음날 근처우체국으로 찾으러오라는 명령을 받음
그러나 다음날 귀가가 늦어지면서 우체국이 닫는시각인 오후9시를 넘겨버렸기에 그다음날인 8일 아침일찍 찾으러감

무얼까하고 룰루랄라 흔들어보기도했는데 꽤나 묵직한느낌


상자를 둘러감고있던 테잎인데 무늬들이 독특한것같아서 찰칵
무늬들끼리의 연관성은 없는것같아보임



그럼이제 무언가 새로운것이 왔으니 킁킁검사들어가주시는 우리 루희마마님




냐옹판킁킁검사를 통과하여 드디어 개봉한 선물의 정체는!?

오오오오오옷!!

[심령탐정 야쿠모] 1,2권!!!

많이많이 읽고싶었던책이었는데 설마 이렇게 실제로 보게될줄이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선물 받자마자 정신없이 사진찍느라고 주변을 신경안썼더니

책상위의 온갖난잡함이 전부 들어나는순간 으윽

여러분, 선물만 보시는겁니다

다른것은 눈감아주십시오




빙고님의 편지

그런데 우오오오옷!!! 입체닷!!!

사진이라서 잘안보이지만 아랫부분의 무늬와 깃털등이 모두 올록볼록한 매우 독특한 편지지와 봉투!

역시 동양제 편지지들은 다르구나!를 외치는동시에 발견한 회사이름

"Hallmark"

미쿡꺼쟎아!!!!!!!!! 그런데 왜 북미엔 이런거 없냐고요!!!!!!!

북미생활 이십년이 다되가지만 이런 고귀한 편지지를 본적이 단한번도 없는유라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쟌~

첫눈에 봤을때는 정체모를 무언가였으나 심각하게 귀여움을 느낀물건

예상은 혹시 멍멍양말인가했는데 보아하니 한짝도 아니고 한개만 들어있는것으로봐서는 아닌것으로 판정

뒷면을 읽어보니 손난로라고 예쁘게 설명이 되어있다

우와 손난로!

이게 얼마(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마지막으로 사용했으니 이십여년)만의 손난로의 직접체험인것인가!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이들과 함께 촬영시작

일단 선물과 가장 근처에 계셨던 루희마마님




따스한(그러나 밖은 춥다) 햇볓과 칭구칭구하며 우아한 자세로 일광욕중이신 우리 비군




안그래도 우아한데 앉을땐 늘 양앞다리를 저렇게 꼬아주시는 비




우아하신 우리 비군의 앞모습




우리 비군은 실물도 잘생겼지만 사진이 참으로 잘받는다

그래서 한번 사진을 찍기시작하면 촬영을 멈추기 힘들다




귀여운 손난로와 함께




멍멍의 긍지를 지키자! 유라네집 유일멍멍 Tiesto와 함께




그리고 유라네집 대장인 우리 Cleo와 함께

한창 사진촬영중이였을때 기분이 별로 안좋으셔서 오래 촬영은 불가능 흑흑




열심히 손난로에게 집안식구들을 소개시켜주며 순회중인틈을타서 야쿠모에게 인사하는 루희마마

"나의 풍성한 꼬리로 너희를 세례시켜주마냐옹"




손난로의 해부

사용방법을 읽어보니 오른쪽의 투명한것의 안에있는 저회색동그란것(이름들이...)을 네댓번만져주면(!)

투명한것이 응고되면서 따스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굳은것을 끓이면 다시 원래의 액상상태로 돌아온다고!

우오오오오오오옷!!! 왕.신.기!!!!!!!!!!!!!


유라가 한국에서 국민학교시절 사용해본것들은 백원,200원,500원짜리들로 돈의 액수에따라 난로의 크기가 달라지고

모두 주머니안에 무언가 엄청시끄러운것이 들어있어서 그것을 흔들어주면 열이나는 일회용들이였는데 말이다

그러고보니 어렸을적 호기심에 그주머니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궁금하여 식은다음에 열어본기억도 있는것같은데

내부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않는다 음-


어렸을적 춥고추웠던 학교에서 이런식의 난로들옆에서 덜덜떨면서 손난로하나에 목숨걸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훗훗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때당시의 추위는 현재 캐나다에서 느끼는 추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




난로주머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애덜한테 신겨주고싶다는 마음이 치솟은 유라!

꺄아꺄아~

마침 밖의 소리에 신경쓰고있던 비군에게 살짝신겨줌! 끼야아아아아아~~~

왕귀여움!!!!!!




왕.깜.찍!!!!!!!




우리 Tiesto도 질수없다! 얼릉신겨줌!

신발이나 옷입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카메라기피증있는 우리 Tiesto라서 시선은 다른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귀여워!!!!!!!




어떻게해서든 좋은사진을 찍고말겠다는 유라의 의지에따라 시선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네발로 우렁차게 서있는모습

멍멍의 긍지를 보여다오!!

꺄울~~ 귀여워!!!!!



(만인의 평등권을 존중하기위하여 대장Cleo와 루희마마에게도 시도를했지만

두분모두 기분이 몹시 안좋으셔서 실패

낭중에 언젠가 기회를 노려서 반드시 성공하고 말텨!

...어째서인지 '손난로 주머니'의 용도와는 점점 멀어지고있는듯한 느낌이지만 괜찮을지도...)




비록 양말(아니야!)신고 사진찍기는 실패했지만 상자라면 목숨거는 냐옹심리

상자를 바닥에 놓는순간 사라져버렸다!

..라기보단 루희마마께서 바로 점령해주심

그 좁은 상자에 어떻게해서든 들어가시겠다고 힘쓰고계신 모습의 윗사진




(하루희의 꼬리가 보임)

계속해서 루희마마의 사진만 찍어대니 멍멍긍지를 내세우며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우리 Tiesto

그러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또 피하는 시선




루희마마가 상자의 탐색을 시작한지 2.4초만에 상자가 변신했다!

..라기보단 자신이 들어눕기위해 상자자체를 개조한것




상자개조의 최고냥, 하루희




개조된 상자




하지만 분명 이한몸바쳐 냐옹행복을 안겨다준 상자는 하늘에서도 뿌듯해할것이다 -끝-


아주조금 선물이야기가 도중부터 양말신고 사진찍기라던지의 이야기로 변천된듯한 느낌이 나지만
역시나 아주 행복했던것은 야쿠모를 읽어볼수있다는사실!
게다가 1권표지의 야쿠모 완전멋져보임!
유라는 이제부터 독서삼매경에 빠질겁니다 웃훗훗훗
유라를 찾지마십시오-책읽는속도 완전느림-

빙고님덕분에 멋진글읽기시간을 가질수있게 되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빙고님!!!!
이은혜를 어찌갚아야할지 어흑흑흑
애덜한테 열심히 양말신겨주겠습니다(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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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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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님으로부터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지난 10월 29일←인데 인제 올리냐!?)
저번 일본여행으로인하여 빙고님의 신세를 잔뜩지고 온 유라였는데 오히려 빙고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유라입니다
그것도 정성이 듬뿍담긴 빙고님의 고귀한 손결로 만들어진 십자수 가방 어흐흐흑
유라는 웁니다 꺼이꺼이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 유라는 손재주도 없으니 무얼 해드려야할지 막막하옵니다 어흐흐흑

빙고님께서 보내주신 소포 어흐흑
주소는 안보이게 색깔조정
티스토리는 네이버처럼 스티커붙히는 설정이나 모자이크처리가 안되어있기에 이것으로 조정



그리고 내부를 공개하면 짜란~
이렇게 손으로 직접 만들어주신 가방과 직접 십자수로 놓아주신 멋진 선물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이쁜 편지지의 편지한통



그런데 무언가 옆에 슬금슬금와서 킁킁 세관검사를 하시더니 결국 두둥-
흰발로 저렇게 지배를 하시고 마십니다 유라네집 두목님 Cleo



그리고 큰오라버니가 가방지배를 하시고 계신동안
유라네집 최고의 말썽꾸러기이자 홍일점인 우리 루희마마님께서 상자를 지배




우리 Cleo 가방접수
우리 루희마마 상자접수



우리 Cleo는 끝까지 가방을 보내려하지 않지만
우리 루희마마님께서는 실증이 나신건지 잠시 상자를 떠나 산책



그러나 산책도 잠시
어느새 각도 바꾸고 다시 자리잡다 두둥-



대략 가족사진
...이여야하는데 정작 제대로 나온이는 우리 Tiesto밖에 없음
우리 Cleo는 상자에 얼굴가려져있고
조카 비군은 움직이고 있고
망내 루희마마께서는 뒤돌아보고 계시고



빙고님께서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가방
...좀 만져보고싶었지만 우리 Cleo군이 독차지하고 안줌



그리고는 아예 자리잡고 누워버리심 ㅡ,.ㅡ
편지까지 깔고 드러누우셔서 편지를 하루동안 못읽었다는 전설



그러는동안 어느새 우리조카 비군이 두번째 상자검거에 들어감
옆에서는 우리 Tiesto 언제나 처럼 분하게 돌아다늬시긔



이리보고
저리냄새맡으며 열심히 수색중



????????????????????



드..드디어 형채가 들어난 빙고님의 편지!!!
그러나 여전히 읽을수는 없다



귀..귀여운 토깽양의 흰털과 우리 Cleo의 흰발좀 어떻게던지 찍어보고싶었는데!!!



Cleo의 엉덩부분에 보이는 포크는 똥침이 아닌, 한동안 우리 루희마마께서 엄청나게 좋아하며 가지고 놀던 장난감
그런데 어느날 사라져버림
분명히 어딘가구석에 박아버리신것이 분명한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다



그리고 어느새 다시 독차지하신 루희마마



...그리고 저뒤로 보이는 phantom과 30주년기념 RX-78-2의 상자 쿨럭쿨럭




빙고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어흐흐흑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유라는 그저 울고만 있을뿐이옵니다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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