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屍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19 <시귀>를 읽었는데 (4)
  2. 2011.01.20 시귀 屍鬼 (2010) (2)
  3. 2010.07.15 屍鬼 - chapter 19까지 읽음 (4)

<시귀>를 읽었는데

|
2010년도에도 애니화가 된적이 있는 오노 후유미 원작소설의 만화단행본판

애니판의 바탕이 되기도 한 이작품은 총11권으로 애니보다 반년늦게 결말이났다

그래서인지 애니판의 결말이 어떻게 끝날것이냐에대한 관심이 높았었는데, 원작소설은 이미 결말나지않았는감?

뭘그리도 학수고대하는건지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원작소설을 접해보지못한 유라이기에 그다지 큰소리칠수는 없었던것 에헴

개인적으로 애니판은 아주 재미있게 잘보았다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아주궁금했는데 결국 그렇게 끝이나버려서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던것

그런데 이번에 단행본판을 보니 아주 미묘한 부분들에서 애니판과의 차이점을 느낄수 있었다

대략 전체적인 이야기흐름은 같은 방향으로 흐르고있었지만 세밀한 부분들이 조금씩 다른것이 과연 원작소설에서는 어떤식이였을까 궁금하게 만든다

일단 단행본에서는 주인공의 시점이 여러번 바뀐것같아서 마음에 안들었다

애니판에서는 그래도 끝까지 한사람에게 시점을 맞추어서 누가 주인공인지 확실하게 알겠는데, 단행본에서는 이사람이 주인공이였다가, 저사람이 주인공이였다가, 또다른사람이 주인공이 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깔끔하지가 못했다

게다가 단행본에서는 중간에 갑자기 사라져버린 인물들도 많고-어쩐지 토리야마 선생님이 "드래곤볼"에서 '런치'를 도중에 잊어버리신것같은 기분- 이래저래 모순되는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아쉬웠다

애니판은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말이다

그러고보니 원작소설은 어떨지 매우 궁금해지는 중

어- 읽고싶어라-

그런데 도서실에는 오노 후유미의 소설이 한권도 없다

무라카미나 요시모토나 히가시노는 많으면서,
그 번역 정말로 이상했던 "코우가 인법첩"도 있으면서 우째서 오노의 소설은 단한권도 없는건지 흑흑

오노의 소설도 누가좀 영어로 번역해줘요!! 만화책말구 소설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mang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탐독한 망가들 간단감상평  (6) 2012.05.03
최근탐독한 망가들 간단감상평  (4) 2012.03.25
<시귀>를 읽었는데  (4) 2012.03.19
<바람의 검심> 복습완료!  (8) 2012.03.09
<바람의 검심>을 읽다가  (4) 2012.02.26
[허니와 클로버] 완독!  (6) 2011.12.29
Trackback 0 And Comment 4

시귀 屍鬼 (2010)

|
오노 후유미 글
후지사키 류 그림
아미노 테츠로 감독

오노 후유미의 원작소설을 만화가 후지사키 류가 그림으로 옮긴것을 애니화한 작품
원작소설은 완결이 났지만 만화는 아직도 연재중이기에 애니판의 결말이 어떻게될지 은근슬적 궁금했었다
아- 이렇게 끝을 내는구나
사실 원작소설을 안읽어서 원작과 만화가 얼만큼 다른지는 잘 모른다
그래도 만화는 35화까지 탐독했고 애니판과의 비교는 할수있었다
단행본과의 순서를 약간 섞어놓은 애니판이지만 그만큼의 훌륭한 연출이 있었으니 마무리가 잘되었다

처음 단행본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이거 완전 흡혈귀이야기잖아'라며 거의 접으려고도 했었다 - 개인적으로 뱀파이어류의 이야기 안좋아함
그런데 다음 이야기가 은근히 궁금해서 계속해서 읽기시작한 "시귀"
그냥 단순한 흡혈귀들의 이야기라고 보기에는 너무 심오한뜻을 가지고 있다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어떻게해서든 도심으로 나가서 살고싶은 소녀
그런 조그마한 마을에 끌려온 도시출신의 외부소년
그렇기에 그들만의 조용한 본거지마련계획에 충실하고팠던 왕두목님
그런 두목님을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려하는 부하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자신의 위치와 해야할일에서부터 늘 자유롭고싶어하는이
그런 주어진 자신의 운명과 함께 마을을 지켜나가려 하는 자
자신의 저주받은 과거보다는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려는 사람
비록 살아숨쉬는 인간의 형체는 아니어도 모두 인간의 심리를 소유함으로써 울고 슬퍼하며 아파하고 괴로워하는것은 인간으로 있었을때만큼, 아니면 그때보다 더욱 힘겹게 다가오는 감정들이 아닐까

과연 그들이 나쁜것일까
아니면 여기서 승부를 가려낼수있기는 한것인가
누가 먼저 잘못을했느냐를 따지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려고 노력하는것이 과연 죄가되는것인지는 본인은 모르겠다
원해서 적이된것도 아닌데 용서를 베풀려고 노력조차하지 않고 보이지않은 룰을 내세우며 마을을 지킨다는 착각속에서 살아가는 외로움을 어쩌면 그들은 먼저 깨달은것일지도


개인적으로 첫번째의 여는곡과 닫는곡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여는곡은 작품다운 성격을 듬뿍들어내주는것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닫는곡은 그 나름대로 깊은뜻을 갖은채로 슬픈곡이여서 아주 좋았다.  두번째의 여는곡과 닫는곡은 별루.
성우진의 이야기를 하자면 도심에서 조그마한 마을로 이사오게된 가련한 공주님(?)역의 유우키 나츠노는 요즘 보는곳에서 전부 주역을 맡아주고있는 우치야마 코우키군이 맡아주었다.  알게모르게 중독되는 목소리이다.  처음에는 유우키역에 안어울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로갈수록 너무 잘어울리기되어서 그이기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  오랫만(은 아니지만. 얼마전 박앵귀-백혈록 에서도 들었건만. 하지만 콘도 국장님의 매우 적은출현이였기에)에 오오카와 토오루님의 목소리를 실컷들어서 기분도 좋아졌고.  하루카 토마츠양을 다시보게되는 계기도 되었고.  마츠오 진찌로 무서웠는데 그것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준 이이노 마유양도 앞으로의 활약기대된다.  각트는...음- 좀더 연습이 필요할지도 하핫?  나쁘지는 않았는데 코야스 타케히로님이 해주셨서도 좋았을 세이시로였다고 생각.

아- 오랫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을 본것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아짐 우훗훗


사..사진은 본작품인 "시귀"와는 전혀 관계없지만
구글에 'shiki'를 검색하니 "neko-shiki"란 제목으로 나온결과인데 너무 귀여워서
\(●⌒∇⌒●)/
시키는 시키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 0 And Comment 2

屍鬼 - chapter 19까지 읽음

|
이번에 애니판이 새롭게 시작되어서 1화를 보았는데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단행본을 읽기시작

사실 이전에도 읽을 기회가 있었으나 그림체가 너무나도 마음에 안들어서 한 20쪽까지 읽다가 집어던져버린 과거가 있지롱

오노 후유미의 소설이 원작이여서 기대를 잔뜩하고 시작했는데 그림체에서 완전꽝

그런데 애니판의 첫화감상후 너무나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할수없이 단행본판을 읽기 시작

지금까지 6권인가까지 읽은것같음 - chapter 19

읽어온부분까지만을 이야기하자면 초중반부분은 정말 너무나도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읽었는데(그것도 오밤중에 어둠속에서 - 본인도 왜 자신이 이짓을 하고있나 궁금해했음) 점점 드라마틱하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간다고나 할까 그냥 보통의 이야기로 되어가는듯한 느낌

아니면 본인이 무서움을 견디게 될수있게된건지도

한가지 궁금한점은 어째서 애니판에서 각트가 키리시키역을 맡은건지?? 중요인물이기는 하지만 chapter 19 까지봐서는 출현도 거의 없던데. 애니판에서는 낭중에 오리지널로 나가려는 계획인것일까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mang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레이크 블레이드 읽는중  (6) 2010.09.06
나루토 - 회상편  (0) 2010.08.02
屍鬼 - chapter 19까지 읽음  (4) 2010.07.15
강철의 연금술사 108화 끄읏?!  (2) 2010.06.11
원피스 재미있나  (2) 2010.05.09
Double-J  (0) 2010.03.27
Trackback 0 And Comment 4
prev | 1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