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oo Blad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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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글 토츠카 마사히로
       그림 이가라시 아구리
감독  사이토 히사시


좋은평을 받은글을 몇번접할수있었기에 보고싶다고 생각한작품
그러나 방심은 근물이기에 크나큰기대는 하지않았다
그런데 첫화부터 대박
야구공이랑 테니스공이 갑자기 날아오더니 럭비공에 교감(!)까지
그때 알았다 이작품은 본인에게 충분한 웃음을 안겨다줄수있으리라고
그리고 그 기대는 최종화까지 결코 없어지는일이 없었다
마지막화의 마지막장면은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아주 즐거웠던 작품

검도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것이 없지만 언제나 동경은 하고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배워보고싶었는데 호구에 냄새가 밴다면 다시 생각해봐야할듯(유라는 성격도 멍멍 코도 멍멍 술마셔도 멍멍)
한겨울에도 땀흘리는 유라인데 빨지못하는 호구를 착용해야한다니 후음
그냥 유도나 배워야겠다
아뭏튼

전체적으로 유쾌한 웃음을 안겨다준 분위기에 비해 원작이 애니방영당시 아직도 연재중이었던것때문인지 2기의 냄새를 풀풀풍기는 마지막화의 장면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않았다
본인생각에는 아무리 다음기확정이라고한들, 이번분기의 마지막화는 마지막화답게 깔끔한 결말을 보여주어야한다는것이 원칙이라고 느끼기때문
하지만 그 한장면때문에 전체적인 작품을 우울하게 만들수는 없는것
그만큼 상쾌하고 발랄한 소재로 보는이들을 즐겁게 만들어준 [뱀부 블레이드]라고 생각한다

부인원들 모두 행복해져서 다행이지만 이시다 선생님만 너무 가엽게된것은 아닌지?
'교사'인데도 불구하고 반년동안 쫓겨나있으면서 온갖알바에 고기잡이어선까지 탄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일이 아닐까 생각
(사실 물고기잡는일이 액수가 좋다고 합니다만은. 아,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북미에선 엄청법니다. 덕분에 유라도 어선타고픈생각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만은)

그런데 그 고기잡이어선 소개시켜준 노부촹
혹시 단군과 무슨 연관이 있는것은 아닌지? 둘이 심각하게 닮았다. 말투도 비슷하고.

단군
머리도 좋고 타고난 실력도 있고 천산갑을 닮았고
(게다가 성우가 무려 이시다 아키라님!!!!! 처음에는 저 얼굴에 어찌그런 목소리가 어울릴까 했는데!!!!! 이건 상상을 초월한 어울어짐!!!!!)
왠만하면 남들짝짓기에 신경안쓰지만 단군과 미야미야는 정말 이시대 최고의 단짝이 아닐까싶다 웃흥♡

웃흥웃흥♡




한가지 심하게 신경쓰였던것은 유우지군
원래 안경을 쓰는 출현진이 아닌데 성우(사카구치 다이스케님)때문에 머릿속에서는 수없이 안경을 씌워주고있었던것
안경의 출현이 전혀 없었건만 본인은 계속해서 '아, 저친구 지금 호구때문에 안경을 벗고있는거야'라던가
타마칭과의 하교길에 안경없는 그의 모습을 보면 '아, 부활동중 안경이 망가졌나보군'등의 말도안되는 핑계로 자신을 위로
'전부'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기억에 남는 역들을 보면 사카구치님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는것
게다가 현실에서조차 안경착용
특별히 나쁜징조는 아니라고본다. 그냥 '그 목소리'에는 '안경'이 떠오른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을뿐


오른쪽하단부분의 하늘색의 키모노가 사카구치님

(혹은 '안경쓰신분이 사카구치님'이라고 말할수도 있었음)




보아하니 원작은 원작 나름대로의 속도를 진행중이고 애니판도 2기를 꿈꾸고 있었던것같은데 사실이야어쨌든
총26화의 [뱀부 블레이드]는 보는이에게 많은 웃음과 행복을 안겨다줄수있는 작품이라고 확실하게 말할수있나이다 시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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