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감상한 애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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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원작은 라노벨이라는것같은데 원작자의 의도가 어쨌든 애니판만큼은 대놓고 BL을 위한, BL을 위해서 탄생한 작품처럼 느껴짐
시청하는 본인은 그저 행복했지만 음훗훗
"건담더불오"의 부감독을 맡았던 나가사키 켄지의 TVA의 데뷰작
개인적으로는 호소야 요시마사의 목소리를 잔뜩 들을수있어서 마냥 행복했던 작품


세계최고의 첫사랑



BL작가로 유명한 나카무라 슌기쿠의 작품을 애니화한 작품
이사람 그림체는 클램프만큼은 아니어도 길고 뾰족한것이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순정이나 BL물이 길고 뾰족뾰족하지않은가 - 그래서 잘 못보겠다. 읽고있으면 눈이 아파옴
그래도 나카무라의 표현력과 이야기 전개방식은 참으로 마음에 든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읽게되고 애니화도 되나보다
감독은 "쓰르라미울적에"와 "괭이갈맹이 울적에", "노다메", "순정로멘티카"등으로 유명한 콘 치아키 감독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섥힌 세커플들의 이야기들을 잘 조리해서 연출해준것이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


Tiger & Bunny


나루토와 사스케


동그라미와 세모 그리고 엑스중에 어느것을 이 작품에 부여하겠느냐고 물으면 본인은 세모를 선사하겠다(의미는??)
그냥그저 심심풀이로 볼만했던 작품
다른 모 작품들과는 달리 '우오오오오옷!!'이란 소리를 지르며 두주먹 불끈쥐고 불타오르면서까지의 애정을 쏟을정도는 아니었으나 뒷부분으로 향할때 나름의 반전이랄까 신선함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2D와 3D를 잘 섞어주어서 나쁘지 않았던 작품
한가지 마음에 안들었던것은 깔끔한 뒷풀이가 없었다는것
결과는 좋았지만서도 우로보로스라던지 여러가지 해결되지않은 일들이 많이 있기에 좀 거슬렸다
일부러 2기를 암시하려고 그런것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거 아주 싫어한다
끝맺으려면 일단 이번분기에서는 깔끔하게 끝내고 다음기로 넘어가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것이 좋은데 말이다
아뭏튼 궁금하니 2기가 나와주면 볼예정


Double-J


오랫만의 노나카 선생의 그림체 너무나도 방가방가


참으로 골때리는 개그가 마음에 들었던 작품
원작이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좋아했었기에 애니화의 소식을 들었을땐 매우 기뻤다
원작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었고 그것도 마음에 들었기에 아주 좋았던 애니판
원작의 그림은 아사쿠라 마루지만 글은 "크로마티 고교"로 유명한 노나카 에이지이기에 애니판을 보다보면 노나카선생의 그림채로 작품의 출현진들이 변신(?)해있는 모습을 볼수있다 ← 대박이였음 크핫핫 오랫만의 고릴 아주아주 방가방가
짧아서 너무나도 아쉬웠고 어서 2기도 해주었으면 하는 작품


냥파이어


천사의 사악한 미소


짧아서 너무나도 아쉬운 작품 그두번째
냐옹들도 너무 귀엽고 마사무네냥의 바보짓과 천사냥의 사악함이 아주 돋보였던 작품
"Cyber Formula"등의 유명작품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마츠 타카히로가 감독을 맡았던 작품


우사기 드롭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위 귀여위 귀여위 나에게도 린촹을!!!!


우니타 유미의 원작을 애니화한 작품
린최고!!!!! 정말 보면서 린같은 이모하나 있었으면 너무나도 좋을것같다는 생각만 잔뜩들게했던작품
아직까지 크게 유명하진 않지만 감독을 맡은 카미에 칸타가 좋은 연출을 해주고 알맞은 시기에 이야기를 끊은것같다고 느껴진다
애니판을 다본후 원작을 접했는데 음- 린의 귀염성이 원작에서 많이 줄어들은기분에다가 완결이 너무나도 마음에 안든다고나할까, 아니, 린의 자란모습따위 보고싶지 않았다고 어흑흑흑
대부분 만화가 원작이고 나중에 애니화된 작품들은 원작에서만큼의 감동을 애니판에서 느끼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이작품만큼은 원작보다도 애니가 훨씬더 나았다고 감히 말하리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그림체도 좋았고 뭐니뭐니해도 린의 목소리가 최고였음 끼야아아아~
여섯살짜리 린 저도 하나 주세요 흑흑


신의 인형




야마무라 하지메의 원작을 키시 세이지가 감독을 맡아 애니화한 작품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키시감독을 많이 좋아하고 있었기에 처음부터 기대가 된 작품이었고 기대한만큼의 만족을 얻을수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 작품
2기가 나와주면 좋겠는데 흐흣
개인적으로 성우진들(이라고 해봤자 두명)이 마음에 들어서 아주 좋았음 - 키무라 료헤이와 오카모토 노부히코 -
그런데 쿠쿠리를 볼때마다 마도카 마기카의 큐베가 떠오르는것은 본인뿐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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