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ani con을 장악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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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반미주의자여서 미쿡관련 모든것을 경멸하고 관광으로도 가고싶지않은 땅이 미쿡이라고 느끼는 유라
하지만 이번에 항공사의 취직으로 인하여 뱅기값이 많이많이 매우 저렴해지는것을 알아차린 유라
게다가 취직하고 반년이 지나면 우리뱅기뿐만이 아니라 발넓으신 회장님덕분에 다른항공사들도 역시나 매우 저렴한 가격에 사용가능
어익후야 신나라
자자 그럼 다음번에 일본갈땐 웃흥흥

하지만 그 이전까지 뭘하면서 지내는것이 문제
캐나다에서 제일큰 도시인 론토내에서도 크고 작은 ani con들이 많이 개최가 되고있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제일큰 Anime North는 캐나다에서도 제일크고 유라의 연중행사지만 이미 5월에 끝나버렸다
8월말에 fan expo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애니뿐이 아니라 다른분야의것들도 다루기에 규모는 크지만 사실 애니만 좋아라하는 유라의 마음속에 최고로 남아있기는 힘들다 - 그래도 반드시 참석하는 유라
결국 론토내에서의 크고작은 ani con들을 많이 참석해보았으나 역시 Anime North만한것이 없더라
하지만 5월 마지막주말만 반짝 비쳐준 성스러운 행사는 이미 올해는 막을 내려버림
내년 5월까지 뭐하고 지내나 하-
그러다가 뱅기표가 겁나게 저렴해지는 기회를 획득
두눈은 서서히 따뜻한 남쪽나라로 돌리게 된다 두둥-

다른것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일단 규모가 가장 큰 세곳을 찾아보니:
Otakon in Baltimore, Maryland (
이만구천여명) 대략 7월말 8월초
New York Anime Festival, New York (이만여명) 10월정도
Anime Expo, LA, California (십만여명) independence day weekend

오오 저 어마어마한 숫자를 보시라
작년의 Anime North가 대략 만육천여명이였는데(올해는 아직 통계가 안나왔음)
이제 Anime North보다 작은곳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구려

대부분의 ani con들이 날씨좋은 여름들에 개최되느라고 사실 가고싶어도 겹치는 행사들이 대부분이다
어피차 춥지도 않으면서 일년중 골고루 퍼트려놓으면 안되나 치잇
아뭏튼 5월의 Anime North가고 8월의 fan expo가면 좀 한가하게 10월정도인 New York Anime Expo가 가장 끌리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작년부터 이행사가 NY comic con과 합체가 되었다는것/좌절/
덕분에 규모는 커졌지만 ani con이 아닌곳을 구지 남의나라땅과 돈까지 바꾸어가며 가고싶지는 않다

그래서 다른 그썩을나라의 ani con들을 뒤져보니 :
Project A-Kon, Dallas, Texas (만팔천여명) 6월초
Anime Boston, Boston, Massachusetts (만구천여명) 주로 4월
Sakura-con, Seattle, Washington (만구천여명) 4월후반

그래도 이왕 국경넘어 가는건데 Anime North보다 규모가 훨씬큰곳이여야 가는맛이 날텐데 결국 이만명 넘는것은 AnimeExpo와 Otakon밖에 없구려
근데 왠 Baltimore? 뉴욕이나 LA는 원래 큰 도시니까라며 이해할수있는디.  동부와 서부끝에서 못오는 사람들이 모여서 규모가 커진건가.
특별히 Project A-Kon자체가 싫은것보다는 본인이 매우 싫어하는 그나라 전대통령출신인 Texas주가 싫어서 Dallas는 가고싶지않고
Boston이나 Seattle에서 개최되는 행사들이 눈에 들어오지만 시간이 참 애매모호하구려
5월말의 Anime North와 너무 근접해있는 느낌

이번10월에 휴가받아서 뉴욕갈까했는데 안타깝구려
할수없이 내년 7월을 기다리는수밖에
Anime Expo 많이많이 기대됨. 이유는 어마어마한 초대손님들. 작년 제작년에는 나카지마 메구미, 메이엔, 칸노 요코, 코니시 카츠유키등이있었고 올해는 무려 사와시로 미유키양과 모리카와 토시유키!!!!!!! 아아아아아아아!!!!!! 올해가고싶어!!!!!! 이 행사를 위해 이 두분은 지금 유라와 같은 대륙에서 숨쉬고 계신다는 말씀이잖아!!!!!!!!(행사는 이번돌아오는 주말인 7월 1일부터 4일)!!!!!! 올해 20주년기념이라는데!!!!!!!
아아 아쉽지만 할수없구먼.  내년에 더 멋진분들 초대해주세영

아뭏튼 이것으로 유라의 북미ani con들 점령기획 성립 므훗훗훗훗
북미의 모든 ani con들이여! 유라가 간다! 으랏챠!


추신. 따스한 남쪽나라네의 애니행사들의 통계라던지 관련글들을 읽으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참으로 우리 Anime North의 성장이 너무나도 기특하게만 느껴진다.  쓸데없이 땅만크지 사실 인구는 극히적은 이 북쪽의 나라지만서도 이만명에 가까운(아마도 넘을것이라고 예상) 오덕군단들이 캐나다의 각지에서 몰려드는 이 축제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자랑스러움 그 자체로다 음홧홧홧!


날아라 날아라 우리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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