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1일① - 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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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가무라로!

오늘은 쿄토관광
쿄토에 있는 에이가무라에 가기로 결정
룰루랄라 기차를 타고



기차를 기다리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이거슨!
허걱 롯데리아!
아주 어렸을적 한국에서 즐겨먹었던것이 생각이 나버렸다
무슨버거였는지 이름은 잊어버렸으나 그 특이한 짭짜름한 소스가 너무나도 좋아서 그 버거만 즐겨먹었는데
지금은 아마 그 버거 없어졌겠지
아니, 롯데리아 아직 한국에 있기라도 한건지



스파이더맨 기차
이왕이면 은하철도999라던지로 꾸며진 기차를 보고싶었는데 말이다
미쿡만화따위 관심없음



기차종류 정말 많음



아- 이런 논밭의 모습이 죠아요 좋습니다 네
자세히보니 유치원에서 견학(?)나온것같다
병아리들이 파닥거리는 모습 왕 귀여웠음



허수아비
새를 쫓는역활이라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역에서 내려 에이가무라로 향하는 길
진짜로 더웠다! 완전 한증탕
으으 관서지방 덥구먼 더워



건물모향이 독특하거나 마음에 드는것들이 많이보였다



아- 이런집 만화나 드라마에서 종종볼수있지
이런곳에서 살면 만화같은 삶을 살수있을지도 훗훗훗



여기 누워있으면 기차가 오려나



드디어 에이가무라!
의 표지판이 보인다!



정원이 아주 멋지게 꾸며져있던 어느집
이런데 살면 어쩐지 야쿠자 기분이 들지도 큭큭큭



드디어 도착!



들어가자마자 실내박물관비스무레한것이 있어서 거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거기가 전부가 아니니까 빨랑오라는 요코의 충언
아뭏튼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토쿠가와 문장



이전에는 저렇게 키모노를 방에 걸어놓았던것같던데 이유가 무엇일까?
안구겨지라고?
개인적으로 방안에 저렇게 옷이 걸려있으면 산만해서 잠이 안온다



그리도 드디어 에이가무라 입장!



그런데 마침 무슨 드라마 촬영중이여서 길목 이곳저곳을 막아두었다
빨리빨리 촬영은 진행이 되어서 구경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친절하게 영어로 전간판을 해주셨음



닌자
늬는 어느부대소속?



극장
당시의 유일한 재미였기에 화려하게 겉을 장식했다고 한다



촬영중이라 막은 길



참으로 푸근하신 인상



유라는 몰라서 멍-하고 있었는데 칭구 요코와 히로코가 저 남배우가 유명배우라고 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사진기꺼내서 찍음
이분 지나가실때 옆에계시던 어느여성분이 꺄아- 소리지르면서 멋있고 힘내라고 외치니까 고맙다고 인사하고 지나감
오오 매너짱



알고보니 이분
촬영중의 드라마의 포스터



킨타로
50킬로 미만이면 탈수도 있다고 한다
유라와 요코는 탈락
히로코한테 타보라고 했으나 거부
200엔주면 당근먹이를 줄수도 있음




옆에서 보고있는데 계속해서 저 철고리를 씹고있기에 저거 괜찮은건가 많이 걱정이 되었다





앗싸 신센구미
미화된 그들의 모습에 반해서 이곳에 온 처자는 분명히 유라가 처음이 아닐것이오
오른쪽은 칭구 히로코



아이스크림가게 앞에 있었던 냐옹
우찌하면 저렇게 아담한 크기를 유지할수 있는건지 참



메구미입구
소방서



그때만해도 모든것이 나무로 지어서 불한번 나면 겁나게 빠른속도로 타버렸을듯
그런데 왜 이름이 '메구미'인지 궁금
요코한테 물으니 자신도 모른단다
어쩐지 '메구미'하면 여자이름이 떠올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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