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캐릭터 디자인) 나이토우 야스히로
감독 츠루 토시유키
음악 이마호리 츠네오
우정이냐 배신이냐 그것이 문제로세(?)
어떻게 보느냐에따라 해석이 달라질수있는 작품
조직과 우정을 지켜내려는 한남자의 이야기를 다룬이야기지만 계속해서 배신만 당해서 주인공이 무척이나 가여웠던 작품
그래도 멋져보인다고 우기면 멋있어보인한다고나 할까나
전체적인 흐름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연출된것이라지만 이야기의 진행속도가 조금 늘어지는 느낌에 18화는 1화의 재방송이여서 이런저런 부분을 편집하면 총26화짜리를 23화정도로까지도 압축해버릴수있지않았을까하는 생각
하지만 작품의 분위기상 약간 어두우면서도 느긋한 이야기진행속도가 알맞았을듯
1화의 재방송이였던 18화도 1화볼때는 '응? 이게뭐지?'했던부분도 주인공의 과거편이 끝난 18화에서는 전부 이해할수있었으니 알맞게 짜여진것이라고도 할수있겠다
중간에 이녀석이 자신내부의 고민을 하며 배신을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칭구가 자신이 아닌 조직을 선택해서 겁나게 열받고있는 장면이 그부분
순간 떠오른건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당신이 무슨 그리피스도 아니고 말일세
그리피스는 이쁘기(?)라도 하지, 당신은 매력빵점이므로 용서가 안된다
그래도 그쪽입장에서보면 상처받게되고 오히려 저쪽이 피해자라고 생각되겠지
아- 착각속에 빠져 살고있는 남자들이여, 제발 눈을 뜨거라!
그에비해(?) 주인공분은 그저 조용히 총만쏴대며 지키기만할뿐이여서 멋있다고나 할까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불리울만한 가치가 느껴지는 존재성을 마구 뿌려내고 있다고나 할까
왼손이 거들기만 할뿐이라면 이남자는 총으로 지켜내기만 할뿐이랄까나 킄
중간에 광적인 과학기술이 이야기속으로 침투되면서 주제가 점점 엽기적으로 변신되어가고있는것을 느낄수있었지만 그것없이는 이야기 진행이 안되었을테니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음
얼마나 엽기적이였냐면 아무리 총탄을 맞아도 쓰러지지않는다는 설정이야 기본이고 다리네개의 거미가 출현한것도 모자라서 오로치마루(!)까지 출현되었을정도였지만 역시나 그냥 넘어가도록 하고 쿨럭
처음에는 주인공이 너무 과묵해서 성우가 누군지도 못알아들을정도 킄
알고보니 세키 토모카즈
하지만 더욱 마음에 들었던것은 상대역의 이소베 츠토무와 하마다 켄지
이소베 츠토무는 나이든 Harry역이고 하마다 켄지는 어렸을적의 Harry역인데 둘다 좋다
이소베의 매력은 "몬스터"에서 룽게형사역을 통하여 매우 반해버렸기에 처음 그의 목소리를 이 작품에서 들었을때는 얼마나 기뻤는지 후훗
그 목소리는 룽게형사에게 너무나도 잘어울리고 룽게형사 전용(?)으로 해주기를 바랄만큼 최고라고 생각
하마다 켄지도 목소리 멋질땐 참으로 멋진데 그다지 많은 작품에서 활동을 하지않으시기에 귀중한 자료 흣흣
가끔 남자들의 쓸데없는 망상속을 구경하고싶을때 봐두면 알맞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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